사진 찍어놓은지가 언젠데 이제서야 포스팅...^^;;;

 

 

 

 

1993년도 10월호 <하이틴> 잡지다.

 

표지모델이 '김원희'네~

나 옛날에 '김원희' 디게 좋아했었는데~~

뭐, 지금도 좋아하지만...^^

 

 

 

 

오, 부록으로 목걸이를 줬네~

허접해보이긴 하지만 10대 대상 잡지여서인지 나름 귀여운 듯.ㅎ

 

별책부록인 '7대 미남스타 인상학 대연구'에서 7대 미남으로 꼽은 연예인들은

'서태지', '이창훈', '감우성', '김원준', '이병헌', '김민종', '손지창'이다.

이 일곱명이 당시 제일 인기있었던 꽃미남 스타들이었던 모양~^^

 

 

 

 

나이 먹어도 귀엽지만 더욱 귀여웠던 '전도연'.

 

 

 

 

이 당시 잡지들에서 많이 보이는 '안연홍'.

 

이분도 살짝 하체비만이었구나.

10대 때 하체비만으로 고민하는 경우 많은데...

하지만 허벅지는 나이 들면 점점 가늘어지니 걱정 안 해도 됨.ㅋ

얼마전에 어떤 건강 관련 TV 프로 보니까 두꺼운 허벅지가 건강하다더라~^^

 

 

 

 

이 여자분도 많이 나오는데 이름이 '주희'였던가..? 맞지?

검색해서 확인해보고 싶은데 귀찮은 관계로 패쓰...^^;;;

 

공부할 때 머리에 두르고 하는 저 제품도 재밌다.

 

 

 

 

'이창훈'이랑 '고소영'.

 

 

 

 

지금도 여전히 멋진 '김민종'의 과거 모습.

근데 저 머리 '장국영' 머린가?

옛날에 유행했던 것 같은데.... 가물가물...ㅎ

 

 

 

 

펼침면 브로마이드로 '서태지와 아이들' 사진이 들어있다.

나도 어릴 때 좋아하는 연예인 브로마이드 벽이나 책상에 붙이고 그런 적 있었는데...ㅋ

 

 

 

 

아, '양현석' 풋풋하다~~ㅋㅋ 

 

 

 

 

이런 코너도 있었다.

응모하면 몇 명 뽑아서 연예인이 직접 집으로 전화해주는 거~

무슨 얘기 했을라나~ 왠지 오글거리는데...ㅎㅎ

 

이 달의 스타는 '김원준'.

 

 

 

 

아앗!!!!!!!!!!!! '현진영'!!!!!!!!!!!!!!ㅎㅎ

이 사진 쫌 부담스럽....^^;;;;

 

 

 

 

이 사진은 잘 나온 듯.

 

진짜 젊었을 때네...

얼굴선도 날렵~!!^0^

 

 

 

 

한때 '난 멈추지 않는다'로 인기를 끌었던 혼성그룹 '잼'의 유일한 여자멤버였던  '윤현숙'.

 

근데 왜 하필 저런 사진을 제일 크게 박아놨다냐...

저렇게 안 이쁘게 나온 사진을 무려 두 페이지에 걸쳐 대문짝만하게...-_-

혹시 기자가 안티....?^^;;;;

 

 

 

 

차라리 이 사진을 크게 넣지~

요건 귀엽게 잘 나왔는데....

 

 

 

 

락커로 대변신했다는 '손지창'.

 

패션이 눈에 띄네.

옛날 락커들이 많이 입던 드레시한 블라우스~^^

 

 

 

 

'듀스'의 '이현도'랑 '김성재'.

 

 

 

 

아... '김성재'....ㅜㅜㅜㅜ

 

지금 찾아보니까 95년도에 사망했네...

벌써 세월이 20년 가까이 흘렀다니.... 진짜 세월 빨라....

 

 

 

 

오옷,,, '구준엽'!!!

 

 

 

 

저렇게 둘이서 '탁2준2(탁이준이라고 읽는 거 맞나?)'라는 그룹을 했었다.

'강원래'랑 '클론'하기 훨씬 전이니까 아마 이때가 데뷔때였겠지?^^

 

 

 

 

'안연홍' 또 나오고~

 

 

 

 

'이정재' 보송보송한 것 좀 보소~~ >_<

그때도 눈빛 카리스마는 여전했지만 어렸을 때라 그런지 확실히 앳된 티가 팍 나네.ㅎ

 

 

 

 

저 옆에 있는 여자분도 이쁜데 이분은 연예계 생활을 계속 안 하셨나?

'김경아'라고 하는데 처음 봐~

 

 

 

 

몇 가지 옷으로 일주일 동안 이리저리 코디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패션기사. 

 

 

 

 

 

나 예전에 이런 기사 참 좋아했었는데...

뭔가 서바이벌 느낌나고 재밌었지.ㅋㅋ

 

 

 

 

당시 인기있었던 청춘 드라마 <내일은 사랑>이랑 <우리들의 천국>에 출연하던

여자 탤런트들에 대한 기사.

그녀들의 패션에 대한 기사이긴 한데 별 내용은 없음.ㅎ

 

 

 

 

낯익은 얼굴들이 꽤 보인다.

 

여기선 '양정아'.

와, 예쁘당~^^

 

 

 

 

'박소현'도 보이고,,, '김현아'는 누군가 했더니 '김정난'이네~

본명이 '김현아' 였나 보구만~

'이경심'도 아는 얼굴인데 이후로 연예계생활을 그만 둔 듯?

안 보인지 한참 됐어~

 

 

 

 

독자들이 직접 자기 옷 입고 와서 찍은 독자모델 코너.

저 후에 연예계 생활을 잠깐씩 한 분들이 있는지

어딘가 낯이 익은 듯 아닌 듯한 분들이 몇몇 눈에 띈다.

 

 

 

 

확실한 사람은 '이인혜'.

 

왼쪽 아래에 올 연두 패션으로 굉장히 독특한 패션세계를 보여주는 소녀가 '이인혜'다.

중학교 1학년이라니 진짜 어렸을 때네...ㅎㅎ

 

 

 

 

어느 시대의 사진을 봐도 예쁜 '김혜수'.^^

 

 

 

 

이분 아는 분 계실랑가 모르겠는데 가수 '신수경'이다.

나도 이름은 모르고 있었는데 여기서 보고 알았네.

내가 아는 히트곡이 하나 있던 거 같은데 생각 안 나...^^;;;

 

 

 

 

하이고,,, 역시나 뽀샤시했던 '이휘재'.ㅋ

 

 

 

 

'신동엽'도 귀엽네~ㅎ

 

좀 어렵게 살다가 개그맨으로 돈 벌어서 아파트 사서 이사했던 듯.^^

집 내부 사진들이 나오는데 호화 아파트 그런 건 아니지만

굉장히 행복해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

그 후로 더 많은 돈을 벌었겠지만... 뭐,,, 그런 때도 있었지...^^

 

 

 

 

'심신'.

근데 포즈가.....^^;;;;;;;;;;;;

 

 

 

 

'케빈 코스트너' 부인 이뿌다앗~!!! +_+

 

 

 

 

우와,,,, '채림' 어렸을 때!!

 

 

 

 

정해진 교복과 엄한 교칙 속에서도

어떻게든 멋을 부려보고자 애쓰던 여학생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기사.ㅎ

 

교복 치마 길이를 줄이는 여러가지 방법들과

그나마 선택의 자유가 아주 쬐금 있는 양말로 멋내는 법 등...ㅎ

 

 

 

 

가방, 시계 등으로 멋내는 법도 나오고,

특히 가방 액세서리!!

나도 어릴 때 가방에 저런 거 줄줄 달고 다녔었어~~ㅋㅋㅋㅋ

 

 

 

 

'채림' 귀여워~ㅋ

 

헤어스타일 중에서 두 번째 줄 가운데 머리 예쁘다.

그냥 이마 까서 위쪽으로 반묶음 하는 건데,

그야말로 학생답고 단정하면서도 예쁜 스타일인 거 같애.

근데 저 머리형이 어울릴려면 얼굴이 작고 갸름하고 예뻐야 한다는 게 함정.ㅋ

 

 

 

 

옷 리폼 기사.

뭔가 조잡한데...^^;;;;

 

 

 

 

리폼하는 방법이 나오는데,

블라우스에 스티치를 넣고, 청남방에 레이스를 달고, 스커트에 아플리케와 단추를 달고...

그냥 다 뭔가를 붙이고 다는 방법들...

하다못해 길이를 줄인다든가 하는 방법이라도 좀 섞지....^^;;;

 

 

 

 

당시의 연예계 인기 흐름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인기순위.

역시 '서태지와 아이들'이 대세였구만~

 

 

 

 

'엄정화'.

 

 

 

 

옛날 여성지들의 단골 고정코너인 애독자 체험수기.

 

폭력 아버지 밑에서 자란 남자친구가 모종의 일로 여자친구 따귀를 때렸나? 그래갖고

여자애가 고민 끝에 헤어지는 이야기였던 듯...

읽은지 오래 되서 잘 생각 안 나네...^^;;;

암튼 폭력 아버지 밑에서 자란 남자는 본인도 폭력을 휘두를 확률이 높다고 하긴 하더라...

 

 

 

 

유일한 연재만화, '이보배'의 <사랑은 내멋대로>.

 

 

 

 

잘 생긴 남학생 출연!ㅎ

남자들 저렇게 검정 폴라에 남방 겹쳐있는 스타일 저때 꽤 유행했던 것 같애.

 

 

 

 

2인조 테크노 듀오 '디보이스'란다.

댄스 그룹이었나 본데 난 처음 보는 분들이지만

혹시나 아는 분 계시면 반가울까 싶어서 올려봄.

 

 

 

 

독자들 그림 싣는 요런 코너도 빠지지 않지.ㅎ

주로 연예인 그린 그림이 많네.

서태지와 아이들, 최진실, 저 가운데 검은 머리 남자분은 누군지 모르겠고....

 

 

 

 

마지막으로 '장동건'이랑, 저 옆에 있는 여자분은 '박지윤' 아닌가?

긴가민가.....^^;;;;

 

암튼 어깨에 메는 가방끈에 덧대서 어깨 통증 줄여준다는 저 에어쿠션을 보고 있자니,

나도 이런 저런 책들로 엄청 무거운 가방 메고 학교 다니던 시절이 떠오르누나~ㅎ

 

 

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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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스트인 2014.10.20 0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시절 추억이 새록새록~~

  2. 2014.10.20 0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4.10.20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추억여행이네요!
    93년도면 제가 몇살이죠^^;;;;
    이런걸 간직하고 있다니!
    놀랍습니다ㅎㅎ

  4. 미카엘 2014.10.25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진짜 옛날 잡지네요! 저 손지창이랑 김원준 김민종 진짜 좋아했었는데! ㅎㅎ
    김혜수는 진짜 저때도 엄청 예뻤네요. 확 튀게 예뻐요!

  5. 2015.03.09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글라라 2015.10.01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잡지 진짜 그립네요. ㅎㅎㅎ
    독자코너 가운데 검은머리는 대만 4대천왕 중 하나인 임지령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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