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 중인 네 권의 '리틀 레이디 백과' 시리즈 중 드뎌 마지막!

<멋을 돋우는 플라워 디자인>인데 다른 책들에 비해 일러스트가 거의 없어서 아쉬운 책이다.

 

꽃을 이용해 만드는 각종 장식품이나 악세서리, 공작 등을 다룬 책으로,

주로 사진 위주로 되어있는데 그것도 다 흑백에다가 사진 상태도 조악하고....

게다가 만들어놓은 것들도 죄다 별로....^^;;;

 

 

 

 

앞쪽에 있는 컬러 페이지들인데, 컬러로 봐도 그닥 예쁘다는 느낌이 안 든다능....^^;;;;

 

 

 

 

암튼 뭐, 요렇게 활용하라고 하니 일단 들여다보잣!ㅎ

 

 

 

 

용도별, 장소별 등등에 따른 꽃 장식품들을 몇 장에 걸쳐 나눠놨다.

 

 

 

 

유리컵을 저렇게 조형미를 생각해 이어붙여서 꽃컵을 만든다는 게 좀 독특하지만

역시나 안 예뻐.....^^;;;;;

 

 

 

 

그나마 눌러서 말린 꽃을 이용해 액자를 만드는 건 전부터 좀 해보고 싶던 거고...

 

 

 

 

드라이 플라워 만드는 법 같은 것도 살짝 참고할 만 한 듯?

 

 

 

 

후라이팬에 꽃을 장식해서 벽걸이 장식품으로 사용하는 아이디어는 조금 돋보인다.

 

 

 

 

양초 만들기,, 요런 건 좀 좋아.ㅋㅋ

 

 

 

 

중간에도 컬러 페이지가 몇 장.

 

 

 

 

꽃을 이용해 만든 브로치나 목걸이 등의액세서리들.

여기에 실린 것들은 뒤에 흑백페이지로 만드는 법이 다 나와있다.

오른쪽 페이지에 모델분이 하고 있는 해바라기 씨 브로치가 그중 괜찮네.ㅎ

 

 

 

 

비즈나 레이스, 단추 등으로 꽃모양 장식품 만드는 법.

 

 

 

 

인형 만드는 건 좀 재밌겠다.

 

 

 

 

신랑 신부 인형도 있고....ㅎ

 

 

 

 

이것도 좀 재밌어.ㅎㅎ

 

 

 

 

마지막 장에는 꽃말, 꽃점 등, 꽃에 얽힌 이야기들을 실어놨다.

 

 

 

 

그나마 일러스트가 많이 들어간 장.^^

 

 

 

 

1982년 발행에 1,800원이다.

 

 

 

 

'리틀 레이디 백과' 시리즈 목록인데

다른 것도 보고 싶어서 인터넷 헌책방을 암만 검색해봐도 안 보여....ㅜㅜ

 

 

 

 

암튼 요걸로 총 4회에 걸친 시리즈 포스팅 끄읏~~~!!!^^

 

 

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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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꿍알 2014.03.12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히 오래전 책인것 같네요~
    후라이팬을 활용한 건 정말 아이디어 좋은걸요~ ^^

  2. 세이메이 2014.03.12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977년에 발행된 책이라니..대단함다..글구 블랑님은 저랑 비슷한 연배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 블랑블랑 2014.03.13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977년은 아마 출판사 등록연도인 것 같구요, 책 발행연도는 82년이에요.
      글구 '헌책이야기' 카테고리에 올리는 책들은 제가 어릴 때 봤던 책들이 아니라 헌책방에서 산 것들이에요.
      제가 옛날책들을 좋아해서... 60년대에 나온 책도 가지고 있는 걸요.ㅎ^^

  3. YIONGUON 2014.03.13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 때 종이접기나 공예, 공작 책 사서 따라해 보고 좌절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저런 거 처음 생각해내는 분들 참 존경스러웠는데요...

  4. 4월의라라 2014.03.14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완전 맘에 드는 책이네요.
    이런 보물같은 책은 어찌 구하나요? 센스쟁이~
    블랑님께 대출하러 가야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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