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지는 1988년 3월호 <여학생> 잡지 포스팅~

 

 

 

 

중간에 4페이지? 5페이지? 되는 짧은 만화가 하나 있는데

그림이 너무 엉성해서 뭔가 했더니만 애독자 투고 만화더라.

이 분 만약 지금 만화가가 안 됐다면 무슨 일을 하고 있을지 문득 궁금~ㅎ

 

 

 

 

'남학생이 보내 온 사랑의 체험수기'라는데

<그해 봄, 아다지오로 걸어온 사랑>이라니, 뭔가 제목부터 오글거리는구만~ㅋ

안 읽어봤는데 나중에 시간날 때 함 읽어봐야지.^^

 

 

 

 

명작소설을 4-5페이지 분량으로 축약해놓은 코너도 있고~

 

 

 

 

'문근영'이 불러 유명했던 '나는 사랑을 아직 몰라~'의 원조 가수 '이지연'.

 

 

 

 

당시 인기였던 여자스타 3인방인 김혜수, 최수지, 하희라.

하희라 깜찍발랄하네.^^

 

 

 

 

10대 청소년들을 겨냥한 소설들인가 본데,

지금으로 치면 '귀여니' 소설쯤 되는 걸까?

 

 

 

 

지금이야 인터넷 검색 몇 번이면 금방 알 수 있겠지만,

당시에는 인터넷이 없었으니 연예인에 대해 궁금한 게 있어도 딱히 알아볼 데가 없었을 듯.

그리하여 요런 코너도~^^

 

 

 

 

아, 어릴 적 추억의 만화가 '김수정'!!

진짜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도대체 무얼 하시는지....ㅠㅠ

 

 

 

 

꼼꼼한 여학생들을 위해 요런 기사도 있고...

 

 

 

 

아니, 그대들이 정녕 10대란 말이오!!!! -0-;;;

 

 

 

 

'한승원'의 <만나면 안녕>.

어렸을 때 단행본으로 봤던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

 

 

 

 

'김영숙'의 <라스베리>.

'김영숙' 만화도 몇 편 봤던 것 같은데 기억나는 건 하나도 없네.

 

 

 

 

역시나 인터넷이 없던 시절이라 고민이 있을 때도 요런 상담코너에 편지를 보냈던 듯.

근데 어쩌다 가슴에 털이....-_-;;;;

 

 

 

 

독자들이 보낸 그림들인데 확실히 좀 촌스럽....ㅎ

 

 

 

 

여학생 대상의 잡지다 보니 요렇게 일러스트가 들어간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기사도 있다.

이런 거 좋아해서 4페이지 다 읽어봤는데 쓸 만한 내용은 없더라는 게 함정.ㅋ

 

 

 

-- 추천 한 방 꾹! 눌러주심 안 잡아먹어효~!!! (>_<) --

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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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ugust.Han 2013.04.20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몇 개는 옛날의 '윙크'라는 잡지와도 비슷한 면이 많네요 'ㅂ'

    옛날잡지라...... 저도 구해보고 싶습니다. 특히 저런 잡지는.....

  2. Hansik's Drink 2013.04.20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간답니다~ ^^
    알차게 주말을 보내세요~

  3. dung 2013.04.24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아아!! 한승원 작가님 초기그림체네요!
    애독자 캔버스.... !! 잡지 전성기 시대에는 애독자 엽서에 실리면 전국구 인지도를 얻게 되었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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