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4월 사은품인 북파우치에 홀려서 어제 잽싸게 책 주문!ㅋ

아, 진짜 알라딘 사은품에 넘어가지 않으려고 하는데 자꾸 이렇게 탐나는 걸 만들면 어째...ㅜ

 

오늘 받았는데 함께 받은 책들은 조만간 따로 올리기로 하고

일단은 기대하던 알라딘 북파우치부터~^^

 

(* 북파우치 사은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요기 클릭!)

 

 

 

 

심사숙고 끝에 내가 고른 건 <오사카 소년탐정단>이다.

봉투도 나름 센스있게 신경 좀 쓴 듯.ㅎ

 

 

 

 

사실 다른 게 더 예뻤지만 예쁜 거야 돈주고 얼마든지 살 수 있으니

책느낌이 제일 강한 걸로 하자 싶어서 고른 건데,

음,,, 받고 나서 살짝 후회했다능...^^;;;

컬러가 블랙이랑 레드 두 가지로만 되어있어서 그런지 좀 칙칙하네.

 

 

 

 

그래도 독특하니 그걸로 만족~

게다가 이거 은근 잘 만들어진 파우치다.

 

 

 

 

저렇게 살짝 광나는 방수천 같은 재질이라 질기고 튼튼할 거 같고,

전체적으로 얇게 솜을 대놔서 쿠션감도 제법 있다.

막 굴리고 다녀도 잘 닳지도 않고 내용물 보호도 되겠어~^^

 

 

 

 

빈티지스러운 양지퍼!

저런 사각 파우치에 지퍼 하나만 달려있으면 불편하지.

 

 

 

 

사진에 잘 안 보여서 후레쉬를 터트렸더니 좀 이상하게 나왔는데,

암튼 저렇게 안쪽에는 큼직한 포켓도 두 개나 있다.

포켓천은 힘없이 흐물거리지만 그래도 없는 거보단 훨씬 나으니까~ㅎ

 

 

 

 

함께 받은 책들과 크기 비교.

 

 

 

 

보통 사이즈의 책들은 너끈히 들어가는 넉넉한 사이즈다.

큼직하고 튼튼하고 폭신하고.... 요모조모 쓰임새가 많겠어~^^

 

예쁘기는 <새의 감각>이 제일 예뻐서 그걸로 하나 더 받을까 고민중인데,

검색해보니 그게 인기가 많아서 품절됐다는 것 같네.

이럴줄 알았으면 제일 인기있는 거부터 챙겨받는 거였는데...ㅜㅜ

다시 채워넣으려나? 확인해 봐야겠다.

근데 지금 다시 보니 <꽃이 핀다>가 막 끌리네...ㅋㅋ

 

뭐, 어쨋든 내가 받은 것도 맘에 듦.

'소년탐정단'이란 단어는 어려서부터의 내 로망 중 하나이기도 하고~

어떤 용도로 쓸지는 고민 좀 해봐야지.

 

읽고 싶던 책도 오고, 갖고 싶던 북파우치 사은품도 받고, 기분좋은 밤!!^^*

 

 

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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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4.08 0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블랑블랑 2015.04.08 0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안타깝지만 저도 빌려읽은 거고 가지고 있지 않아서요.
      도움을 못드려 죄송하네요....ㅜㅜ
      꼭 구하실 수 있길 바랄깨요~~

  2. 조아하자 2015.04.09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저는 책 읽다가 중고로 팔 때 책이 더러워질까봐 예전에 저런걸 아예 DIY상점에 가서 제작주문해서 가지고있는데, 이건 책사면 딸려나오는거라 금전적으로 훨씬 절약했을듯... ㅠㅠ 갑자기 돈아까워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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