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몸이 아파서 밥맛이 없으면

엄마가 복숭아 통조림이나 파인애플 통조림, 귤 통조림 등을 사다주곤 했었다.

밥을 못 먹어 떨어진 혈당도 단번에 올려줄만큼 달고,

말랑말랑 부드러우니 아파서 입이 깔깔할 때 딱이었지.

 

크면서는 너무 단 음식을 안 좋아하게 되서 거의 먹지 않았었는데

며칠 전 마트에 갔다가 갑자기 먹고 싶어져서 복숭아 통조림으로 하나 사와봤다.

 

 

 

 

통조림 한 통 다 쏟으니 딱 저만큼 나오네.

반쪽짜리가 네 개니까 복숭아 두 개 분량이려나?

 

내가 구입한 가격은 아마도 1,980원...

 

 

 

 

말랑한 복숭아 속살이 아주 그냥 설탕물에 팍 절여져있다.ㅎ

 

 

 

 

지금도 너무 단 음식은 그닥 좋아하는 편이 아니지만

오랜만에 먹어서인지 추억을 떠올리며 맛나게 냠냠!^^

설탕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걸쭉하기까지 한 국물까지 쪼옥~~ㅋ

 

아... 근데 이거 살 얼마나 찌려나....

아무리 식사 대용이었지만 한 통을 혼자 다 먹어버리다니....ㅜㅜ

국물은 먹지 말았어야 했어... 흑....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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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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