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지니 자꾸만 자꾸만 뜨끈한 국물이나 차가 마시고 싶다.
밥 먹었는데도 오뎅이나 우동 같은 게 또 먹고 싶어.^^;;;
겨울을 맞아 몸도 지방축적을 시작할 텐데 칼로리조절해야지.-_-

대신 한 주 동안 나온 따끈따끈한 신간구경으로 식욕을 참아보잣!!ㅋ

(* 각각의 책 보러가기는 해당 이미지 클릭!!)





로즈 가든 (기리노 나쓰오)

'<얼굴에 흩날리는 비>로 시작하여 <천사에게 버림받은 밤>, <물의 잠 재의 꿈>, <다크>로 이어지는
기리노의 대표작 '무라노 미로 시리즈' 유일의 소설집.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하여 신주쿠 2초메 사람들의 소소한 일상사를 심도 깊게 소개하며,
장편과는 또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미로의 여고시절을 그린 표제작 '로즈 가든'을 비롯,
미로가 살고 있는 신주쿠 2초메 맨션을 발칵 뒤집어놓은 귀신소동을 담은 '표류하는 영혼',
사랑하는 상대의 마음을 알아봐달라는 기묘한 의뢰를 받게 된 탐정 미로의 수사일지 '혼자 두지 말아요',
전철 플랫폼에서 추락사한 딸이 알고 보니 SM클럽의 에이스 접대부였음을 안 아버지가
무라젠 탐정사무소를 찾은 사연을 풀어놓는 '사랑의 터널' 등 총 네 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기리노 나쓰오'의 '무라노 미로 시리즈' 중에서 단편으로 이루어진 <로즈 가든>이 나왔다!
'기리노 나쓰오'도 좋아하고 '미로 시리즈'도 넘넘 좋아하니 일단 필수구매목록.ㅎ
아직 구입 못 한 <물의 잠 재의 꿈>도 같이 사야지.

아, 그러고 보니 나 아직 <다크> 사놓기만 하고 못 읽었구나...
일단 그거부터 언능 읽자!^^





가사사기의 수상한 중고매장 (미치오 슈스케)

'2011 나오키상 수상작가 미치오 슈스케의 코믹오락 추리극.

누군가의 손을 거치고 사연을 간직한, 잡다한 물건들이 어수선하게 진열되어 있는 중고매장을 배경으로
독특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장사 수완이라고는 조금도 없는 나, 히구라시는 미대를 졸업하고 할 일이 없던 차에
가사사기의 동업 제안을 받아들여 중고매장 가사사기의 부점장으로 부임한다.
가사사기의 허풍에 휘말려 오픈을 했으나 적자를 면치 못하고
나는 매번 오호지 절의 무서운 주지에게 쓸모없는 물건을 바가지 써서 구매하는 등의
변변치 못한 수완으로 가사사기에게 바보 취급이나 당한다.

가사사기는 머피의 법칙이라는 책을 옆구리에 끼고 다니며
늘 수수께끼와 미스터리한 일들에 휘말리고 싶어 안달이 난 사내로
자신이 마치 셜록 홈즈쯤이나 되는 줄 알고 있는 괴짜.
히구라시를 왓슨으로 부리며 장사를 하다가 만나게 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에 오지랖을 펼친다.
그리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가사사기를 추종하는 조숙한 여중생 미나미가 그들과 함께 한다.'

'미치오 슈스케' 특유의 쓸쓸한 분위기를 좋아하는데
이건 전혀 다른 분위기의 코믹오락 추리극이라니 어떨지 모르겠다.

근데 설정은 무지 끌리고 있어~ㅋ
내가 좋아하는 소소한 일상 미스터리.^^




<샤라쿠 살인사건>으로 유명한 '다카하시 가쓰히코'의 기억 연작 소설집이 나왔다.

' 다카하시 가쓰히코는 일본에서의 명성에 비해 국내에는 그리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이다.
나오키상, 에도가와 란포상 외에도 수많은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는 매 작품마다
탄탄한 구성, 치밀한 전개, 섬세한 심리묘사, 날카로운 추리, 놀라운 반전을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해왔다.'

두 권 다 완전 재밌어보인닷!! +_+


전생의 기억 (다카하시 가쓰히코)

'표제작인 '전생의 기억'은 나름대로 정렬되어 있지만
세월에 희석되면서 우리 몸 속 어디엔가 지울 수 없이 각인된 채 잊고 있던 기억들이
우연한 기회에 마치 눈앞에 펼쳐진 것처럼 느껴지며 깨닫게 되는 끔찍한 사실에 관한 이야기이다.
표제작 외에도
어릴 적 못에 찔려 생긴 것으로 알았던 어깨의 상처에 얽힌 진실을 밝혀내는 이야기 '상처의 기억',
아름다운 소풍에 대한 추억과 어린 시절의 향수를 자극하는
향기의 정체를 확인하는 이야기 '냄새의 기억' 등이 수록되어 있다.'


붉은 기억 (다카하시 가쓰히코)

'표제작인 '붉은 기억'은 때로 우리의 마음속에서 열어서는 안 되는 방을 열게 되면서 벌어지는
혼란과 진실이 밝혀지며 받게 되는 충격에 대한 이야기다.
표제작 외에도 작가가 된 주인공이 어머니가 자살한 여관을 찾아가 알게 되는
어머니의 죽음에 관한 진상을 그린 '뒤틀린 기억',
원인 모르게 발생되었던 식중독에 얽힌 애잔하면서도 끔찍한 사건이 드러나는
'살갗의 기억' 등이 수록되어 있다.'




종말 문학 걸작선 1, 2 (스티븐 킹 외)

'황금가지'에서 나온 <종말 문학 걸작선>.
상세설명이 안 떠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제목을 보니 유명 작가들의 종말에 관한 단편소설들을 모아놓은 듯.

검색 조금 해봤더니
'SF, 판타지, 호러 등 지난 20년간 최고의 명성을 쌓은 작가 22인이 그려낸 인류 최후의 날'
이라는 소개가 나온다. 재밌겠다^^




나펠루스 추기경 (구스타프 마이링크)
소원의 집 (조지프 러디어드 키플링)

늘 관심은 가지고 있지만 아직 못 읽어본 '바벨의 도서관' 시리즈 19권과 20권이 나왔다.
'구스타프 마이링크'와 '조지프 러디어드 키플링' 편.

'20세기 가장 위대한 작가 중 한 명이자, 작가들의 작가라고 불렸던 보르헤스가 선집한
세계문학 전집 '바벨의 도서관'.
보르헤스가 이탈리아의 출판인 프랑코 마리아 리치와 손잡고 그를 행복하게 했던 작가 29명을 선정했고,
그들의 작품들 중 특히 인상적이었던 중단편들을 추려냈다.
각 작품집 앞에는 보르헤스가 직접 작가와 작품에 대한 해제를 실었다.'

'바벨의 도서관'에 수록된 단편들은 대체로 몽환적이거나 기묘한 이야기들인 것 같아서 맘에 들어.^^




네가 있어 고마워 (제니퍼 홀랜드)
네가 있어 행복해 (제니퍼 홀랜드)

'눈으로 직접 보고도 믿기 힘든 동물들 간의 동화 같은 이야기 46편을 담았다.
종(種)이 완전히 다른 동물, 또는 포식자와 피식자의 관계이거나 천적으로 알려진 두 동물들이
서로를 아끼고 필요로 하며 나눈 우정과 사랑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눈먼 개의 안내묘를 자처하는 의리의 고양이 친구, 아기 표범을 보호해주는 소,
죽어가는 돼지를 따뜻하게 품어 회생시킨 개, 아픈 다람쥐에게 젖을 먹여 살려낸 엄마개,
인간에게 먹이를 물어다주는 바다표범, 죽은 친구를 그리워하는 족제비 등
도저히 동물들의 행동이라고는 믿기 힘든 아름다운 사연들로 가득하다.
'

표지만 봐도 너무 사랑스러운 '네가 있어 행복해, 고마워' 세트.
사랑스럽고 감동적이고 가씀 찡한 이야기와 사진들이 가득 들어있을 듯~




게다가 세트로 구매하면 귀여운 동물사진으로 된 2012년 달력과 함께
저렇게 예쁜 박스에 담긴 선물세트로 온단다. >_<

덤으로 10월 27일까지 예약주문을 한 사람들에게는
낱권 구매시 각 1,000원, 세트 구매시 2,000원의 추가적립금도 지급!^^




역시나 그냥 지나치지 못 하는 책 관련 책 두 권~^^


책을 너무 사랑한 남자 (앨리슨 후버 바틀릿)

'책을 좋아하여 책에 미친 사람들과 책 수집과 절도의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파고든 책이다.

저자는 우연히 접한 17세기 희귀 식물서 한 권이 계기가 되어 고서의 매력에 빠져들고,
희귀 고서의 세계에 절도 사건이 자주 발생한다는 사실에 호기심을 느낀다.
절도 사례를 수집하던 그녀는 근래의 가장 악명 높은 책 도둑 존 길키와,
길키를 잡아들이기 위해 스스로 '책 탐정'으로 나선 서적상 켄 샌더스의 이야기에 특별히 이끌린다.

그녀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책의 출발점으로 삼아 수차례 그들을 직접 인터뷰하면서
도둑의 절도 과정과 탐정의 추격을 긴장감과 통찰과 유머를 조화시켜 풀어냈다.
뿐만 아니라 희귀도서 판매상, 도서관 사서, 수집가 들을 만나고
수집과 절도의 역사를 다룬 책을 탐독하면서 단순한 범죄 이야기가 아닌
'사람과 책 사이의 친밀하고도 복잡하며 때로는 위험한 이야기'를 완성했다.
'


한 권의 책 (최성일)

'평생을 책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살다 간 인문주의자 최성일이 읽은 책과 세상.

이 <한 권의 책>에는 최성일이 생전에 여러 매체에 발표했던 서평들이 풍성하고도 다채롭게 담겨 있다.
우리나라는 물론 동서와 고금을 가로지르는 사상과 지성과 문화의 숲이 그
가 안내하는 책을 통해 아름드리 펼쳐진다.
그가 보여 주는 예리한 혜안과 웅숭깊은 통찰에 힘입어 진정한 '책읽기'란 무엇인가를 알 수 있다.
한편으로, 인간과 세상을 보는 안목이 한결 높아지는 경험도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둘 중 하나를 고른다면 <책을 너무 사랑한 남자>.^^





보노보의 집 (새러 그루언)

'<워터 포 엘리펀트>의 작가 새러 그루언의 장편소설.
현재 진행 중인 유인원에 대한 학대,
그리고 그들을 지키고 이해하려는 사람들의 노력을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새러 그루언은 전작을 통해 동물들을 소모품이나 실험대상이 아닌
'인간의 친구'로서 애정을 담아 묘사해왔다.
이 책은 그런 그루언이 2년간,
교육기관과 연구소들을 오가며 모은 자료를 바탕으로 치밀하게 만들어진 역작이다.

침팬지와 닮았지만, 공격적이고 가부장적인 침팬지와 달리 온순하고
모계중심의 집단을 꾸리는 동물 '보노보'. 보노보는 현재 멸종위기에 놓여 있다.
작가 새러 그루언은 「내셔널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이 소설을 통해 바라는 것은 오직
'보노보가 처해있는 멸종 위기'에 사람들이 경각심을 갖는 것뿐이라고 말했다.
작가의 간절한 소망과 노력이 빚어낸 이야기 <보노보의 집>.'

생명이나 환경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책에는 기본적으로 관심을 가져주는 센스~ㅎ
하지만 동물에 관한 실화는 가슴 아플까 봐 거의 못 읽는데
이건 르포가 아닌 소설이니 좀 괜찮겠지?^^;;;





사르키 바트만 (레이철 홈스)

'살아서는 런던 거리에서 희귀 인종으로 전시되고,
죽어서는 박제가 되어 파리 자연사박물관에 표본으로 전시됐던 아프리카 여자,
사르키 바트만의 일대기를 다룬 책이다.

유럽의 인종주의로 자행된 비이성적인 열정의 결과가 얼마나 참혹했는지를 보여준다.
더불어 계몽주의니 이성이니 과학이니 말만 앞세운 근대 유럽의 모순을 들추어볼 수 있게 해준다.'

이런 흉칙한 이야기가 실화라니, 읽으면서 가슴 아프고 무지 화날 것 같애. ㅠㅠ





언제 우리 식사 한번 하지요 (유지나)

'파리, 홋카이도, 제주… 소중한 이와 마주 앉은 밥상의 소담한 추억들을 담은 책.

이 책에는 무려 60여 가지 음식이 등장한다.
빵이나 초콜릿처럼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음식들도 있는 반면,
라따뚜이나 감자포타주와 같이 영화나 소설 속에서 들어봤음직한 다소 생소한 음식들도 등장한다.
그밖에도 오니기리, 굴라쉬 등 그녀가 머물던 나라의 고유 음식들도 빠질 수 없다.
그 음식들을 만들며 있었던 일들이나 함께 먹었던 사람들에 대하여,
즉, 그녀와 그녀의 음식, 그리고 그 주변의 소소한 이야기들이
맛깔나면서도 서정적인 문체로 버무려지고 있다.

여기에는 단순히 지은이의 개인적 경험이나 감상만을 모아놓은 것이 아니다.
때로는 어른을 위한 아름답고도 슬픈 동화를,
때로는 아주 짧은 분량이지만 강한 인상을 남기는 단편소설을,
그녀의 무한한 상상력은 이렇듯 다양한 장르의 이야기들로 발전되어,
결국은 '너와 내가 마주 앉아 함께 먹는 식사'라는 큰 주제 아래 자연스럽게 얽히고 있다.'

음식 이야기라니 일단 관심!
미리보기로 조금 봤는데 사진과 글이 좀 너무 감성적이긴 하지만
그래도 부담없이 후딱 읽힐 것 같은 책.^^





독립생활 다이어리 (다카기 나오코)

'젊은 일러스트레이터의 아기자기한 독립생활을 담은 카툰 에세이집이다.
자신의 평범한 일상을 재기발랄한 일러스트와 솔직담백한 글로 그려낸 에피소드들은
독자들에게 ‘혼자 살기의 즐거움’을 이야기한다.

이 책에는 다카기 나오코가 살아가는 일상의 단면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행복하게 혼자 밥 먹기, 수납기술, 휴가여행, 쇼핑, 연애 등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따뜻하고 재치 넘치는 에피소드들이 카툰으로 펼쳐진다.

여기에 책 속 주인공이 실제로 살았던 방의 모습,
그녀만의 레시피로 차려낸 저녁식탁의 풍경 등을 담은 소박한 사진들이 더해져 보는 재미를 더한다.
그녀의 소소한 하루하루를 함께하노라면 저절로 머리를 끄덕이며 공감하게 되고,
기분 좋은 미소를 짓게 되는 책.'

만화책 중에서 가장 맘에 드는 건 단연 이거!!
난 벌써 구입해서 받자마자 홀랑 다 읽어버렸지~~ㅋ
완전 아기자기 귀여운 그림과 내용이 예상대로 딱 내 취향~

지금 구입하면 출간기념 이벤트 사은품으로 책값보다 비싼 만년 다이어리도 덤으로 끼워준다.
다이어리도 상당히 맘에 들었음.^^

(내가 받은 다이어리 자세히 보기는 요기 클릭!!)


 


팍! 꽂히는 건 아니지만 소소하게 관심가는 만화 신간들은 이정도....

골목길 연가 (아소우 미코토)
낢이 사는 이야기 시즌2 (서나래)
증거 (이승찬)
더 크레이터 3 (데즈카 오사무)
싱크 5호 - 인문만화교양지




그외 관심 신간들.^^

30 Thirty - 젊은 작가 7인의 상상 이상의 서른 이야기
투명인간 (허버트 조지 웰즈)
위대한 여정 (내셔널 지오그래픽)
왜 다른 사람과의 섹스를 꿈꾸는가 (에스더 페렐)
화가들의 초대 - 그림 속 트릭과 미스터리 이야기 (이일수)
일본 단편소설


아,,, 세상은 넓고 읽고 싶은 책은 많은데 이넘의 시간과 돈이 문제로구나~~~ㅠㅠ



* 이주의 눈에 띄는 반값 할인 도서 모음!!^^

* 아래 링크를 통해 구매하시면 1%의 알라딘 추가적립금을 받으실 수 있어요~^^
(익월 15일 자동지급, 링크 도서를 포함한 해당 주문건의 총액에 대한 1%)




-- 추천 한 방 꾹! 눌러주심 안 잡아먹어효~!!! (>_<) --
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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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당당한 삶 2011.10.17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신기합니다. 이 신간들은 다 어찌 아시는가요?ㅎ 항상 책과 붙어 사시는 것 같아요. 잘 보고 가요~

  2. 나이트세이버즈 2011.10.17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기가 안 떨어져 죽겠네요. 목이 따가워서 연신 물을 들이키는...

    스티븐 킹의 이름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이 사람의 소설을 좋아하거든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지?' 하는 감탄을 하게 하는 상상력이란... ㅡ_ㅡb

    • 블랑블랑 2011.10.18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오,,, 넘 괴로우시겠어요~~
      제가 감기 달고 살아서 그 심정 이해해요...ㅠㅠ
      날씨가 더 추워졌으니 몸조리 잘 해서 어여 쾌차하세요~
      스티븐 킹은 저도 좋아하는 작가에요.
      미묘한 심리적 공포를 굉장히 섬세하게 잘 표현하죠.^^

  3. 별이~ 2011.10.18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신간 소개 감사해요^^
    이렇게라도 책과 친해지고 있어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4. 명태랑 짜오기 2011.10.18 0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어 보고 싶은 책들이 너무 많군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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