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날 외출을 안 하고 집에서 푹 쉬었더니 간만에 호랑이 기운이 샘솟는 일요일!ㅋ
어젠 진짜 집에서 하루종일 잠자고 뒹굴거리고 먹고 자고 싸고....ㅎ^^;;;

맨날 피곤하고 졸려서 헤롱헤롱 몽롱한 정신상태였다가 오랜만에 정신이 맑으니
그동안 못 하고 미루던 것들을 오늘 싹 다 해치우고 싶은데,
이대로 뒹굴거리다 또 하루 어영부영 보내는 건 아닌가 걱정이 되긴 하지만
일단 할 일들 목록을 정리해봐야겠다.




일단 읽어야 할 것들.

'북곰'에서 서평단 도서로 받은 <3096일>은 앞부분 조금 읽고 손을 못 댔는데 오늘 꼭 마저 읽어야지.
오늘을 넘겼다간 주중에 바쁘고 피곤해서 언제 읽을 시간이 될 지 몰라.
서평단 당첨되서 받는 도서는 좋긴 하지만 기한 내에 얼른 읽고 리뷰를 올려야 한다는 부담감이..^^;;
그래도 책이 재미있으니 다행.^^

<토리빵> 6권은 나의 완소 만화책 중 하나인데 이거 사놓고 여태 못 읽었네...-_-
저녁 쯤에 간식거리 옆에 놓고 이불 위에서 읽어야지.ㅎ





두 번째는 가습기 주문하기.

지난 봄까지 쓰고 여름에 접어들면서 깨끗이 씻어말려서 넣어둔 가습기를 월동준비로 꺼냈는데
며칠 써보니 이거 맛이 좀 간 듯.ㅠㅠ
워낙 감기를 달고 사는 데다가 건조한 계절에 피부도 보호해야 되니 가습기는 필수품인데
인터넷에서 뭐 하나 고르고 쇼핑하는 것도 피곤할 때는 일이니 쉴 때 주문해둬야지.

방이 작아서 큰 건 놓을 자리도 마땅치 않아서 작은 싸이즈로 보고 있는데
일단은 요 마시마로 가열식 가습기가 제일 맘에 든다.
페트병을 한 번씩 새걸로 갈아주면 되니 위생적이기도 하고, 가격도 3만원대로 비싸지 않고...
그리고 가습기는 일단 가열식이 최고!ㅎ
살균소독도 되고, 겨울에 찬 가습보다는 아무래도 따뜻한 가습이 좋으니까~^^


세 번째 방청소.

진짜 엄마한테 맨날 잔소리 듣는 것도 지겹다.ㅋ
귀찮고 피곤해서 늘 보이는 곳만 대충대충 치우고 말았는데 오늘은 대청소 좀 해야지.

아무렇게나 막 꽂아둔 책꽂이의 책들도 깔끔하게 키 맞춰서 정리하고,
겨울이 다가오니 옷장 정리도 말끔하게 해야지. 옷장 안이 아주 정글이야~ㅋㅋ
방 구석구석 싹 닦아내고, 버릴 것도 좀 버리고...
아아,,, 근데 벌써부터 귀찮아~~~ㅜ0ㅜ




마지막으로 <제시카의 추리극장> 보기.

9편짜리 1시즌을 받아다가 한 5편까진가, 6편까진가 신나게 보고는
그 상태로 한동안 멈춰있었는데 오늘 왠지 또 땡기네.
자기 전에 시간되면 한,두편 봐야지.

이런 것도 얼른얼른 이어서 후루룩 봐야 리뷰 작성하기도 편한데
이렇게 중간에 텀이 길어지면 치매증상이 발동해서 리뷰쓰기도 굉장히 난감해.ㅋ


음,,,,이거 말고도 뭔가 해야 할 일들이 자잘하니 많았던 것 같은데 생각이 안 나네...
암튼 짧은 휴일이지만 알차게 보내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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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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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별이~ 2011.10.24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이번주도 좋은 책소개 많이 기대 할게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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