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동안 어찌나 바빴는지 피곤에 절어서 하루종일 쿨쿨~
그나마 하루 쉬니 정신은 좀 드네.ㅎ
얼른 신간포스팅 해놓고 자기 전에 북폴리오 서평단 도서나 좀 읽어야지.^^

(* 각각의 책 보러가기는 해당 이미지 클릭!! 새창으로 보려면 Shift키를 누르고 클릭하세요~^^)





숨은 강 (마이클 코리타)

'폐허였던 인디애나에 실재하는 웨스트바덴 호텔이 2007년 복원 완공 단계임을 보고 착상한 이 소설은
역사에 기초한 팩션을 바탕으로 무시무시하고 화려한 고딕적 상상력을 곁들인 작품이다.

죽은 이에 대한 비상한 통찰력으로 장례식 추모 비디오 작업을 하고 있는 에릭 쇼는
어느 날 장례식장에서 만난 알리사라는 여인에게 새로운 일을 의뢰받는다.
올해 95세로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재벌 시아버지 캠벨 브래드포드의 숨겨진 과거를 조사하여
전기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달라는 것.
알리사는 에릭에게 엄청난 액수의 착수금과 함께 시
아버지를 재벌의 대열에 올려놓은 오래된 '플루토 생수' 병을 건네고 에릭은 이에 응한다.

캠벨의 고향 인디애나에 도착한 에릭은
알리사가 알려 준 고풍스러운 5성급 호텔 '웨스트바덴'에 묵으며 그에 대한 조사를 시작하지만
조사를 하면 할수록 캠벨의 정체는 모호하기만 하다.
그리고 호기심에 알리사가 건네준 플루토 생수를 마신 후부터
에릭은 과거의 사건들의 재현되는 의문의 환각에 시달리기까지 하는데…
'

'마이클 코리타'의 소설이 또 하나 나왔는데 설정이 흥미롭다.
고딕적 배경을 지닌 호텔 속에서 그 누구와도 공유할 수 없이
오롯이 혼자만의 환각을 겪는 에릭 쇼의 고독과 공포가 절절하게 표현되어서
많은 독자들에 의해 '스티븐 킹'의 <샤이닝>에 비교되기도 한다고~





빌라 아말리아 (파스칼 키냐르)

''하나의 삶을 떠나 또 다른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한 여인의 이야기'이다.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안은 어느 날
15년간 함께 살아온 남자친구 토마가 다른 여인과 키스하는 것을 본 후
그를 포함한 모든 것을 뒤로하고 떠나기로 결심한다.
토마가 출장 간 사이 작은 상자 하나만을 토마의 사무실로 보낸 뒤 말도 없이, 흔적도 없이 떠난다.

안은 새로운 생성을 위해 지금까지의 삶의 흔적을 지우는 것으로 시작한다.
과거에 속한 일체의 것과 결별하고, 직장에 사표를 내고, 집을 팔고, 은행계좌를 닫고,
신용카드와 핸드폰을 없애고, 옷과 사진을 불태운다.
자기 안의 사회적 자아를 죽여서 부활을 꾀하려는 것이다.
동거인이 출장을 간 일주일 사이 이 모든 과정이 계획된 살인사건처럼 긴박하게 진행된다.'

프랑스의 국민작가라는 '파스칼 키냐르'의 작품으로,
키냐르의 관심이 인물의 심리보다 이미지(곳, 장소, 풍경, 자연)로 쏠린,
장소가 중심인물로 등장하는 첫 소설
이란다.




모방범 (미야베 미유키)

미미여사의 대표작 중 하나인 <모방범>이 개정판으로 새롭게 나왔다.

아, 이거 정말 언제 읽긴 읽어야 하는데....
세 권 합쳐 1,500페이지가 넘는 분량의 압박....ㅠㅠ
그래도 여유될 때 날 잡아서 꼭! 읽어야지!! +_+




궁금한 국내작가의 소설도 요렇게 두 권~


오래된 약속 (윤정은)

'1997년, 8명의 탈북자들이 북경 외곽의 한 아파트에 모인다.
굶주림으로 두만강을 넘어 중국 땅을 헤매던 이들을
탈북자를 돕는 남한 활동가들이 구조하여 은신처를 제공한 것.

북경 주재 한국대사관에 망명 신청서를 넣은 이들은 한국으로 갈 날만 기다리며 은신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이 모여 사는 아파트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한다.

한국 사람 두 명만 사는 것으로 위장된 아파트.
바깥출입은 고사하고 말소리도 발소리도 더운 여름에 커튼도 열 수 없는 숨 막히는 공간에서
사람들은 점차 예민해지고, 남한 사람들에게 당장 생사를 의지하면서도
이들이 자신들의 정보를 팔아먹기 위해 자신들을 이용하고 있다는 의혹과 경계심이 팽팽해진다.
한국으로의 망명 신청은 거부되고,
이제 이들은 중국 대륙을 가로질러 제3국으로 밀입국해야 하는 선택의 기로에 놓이는데…'


개를 산책시키는 남자 (전민식)

'한때 잘나가는 컨설팅 회사의 전도유망한 일등 사원이었던 '임도랑'.
그는 산업스파이였던 여자 친구에게 자료를 유출시킨 바람에 회사에서 잘린 후
개보다 못한 나날을 살아가고 있다.
일당 2만 5천 원짜리 불판 닦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주말에는 누군가의 거짓 삶을 완성시켜 주는 역할 대행 일을 한다.

그런 그에게 드디어 기회가 온다.
세상에서 제일 비싼 개―강남의 고급 아파트 한 채 값과 맞먹는―'라마'를 산책시키는 일을 맡게 된 것이다.

아르바이트비는 대기업 연봉과 맞먹고, 돌싱인 그 개의 여주인은 남몰래 그를 응시하고 있다.
만약 그녀와 이어질 수만 있다면...'

<개를 산책시키는 남자>는 2012년 제8회 세계문학상 수상작이다.





곰탕에 꽃 한 송이 (함영)

'밥에 숨은 놀랍고도 맛있는 철학.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먹는 밥 한 덩이에든 도를 이루기 위해 먹는 죽 한 그릇에든
모든 밥에는 한 인간이 가진 삶의 태도와 철학이 들어 있다.
이 책은 삶이 궁금한 삼례라는 한 인물이 만난 사람들과 그들의 삶을 통해
근원적이고 원초적인 밥 속에 담긴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와 삶을 관통하는 철학을 보여준다.

방금 밥을 먹고도 다음 식사 때는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는 여자들의 놀라운 밥욕망과
마르크스도 깨닫지 못한 밥노동 속에 숨은 사랑, 그리고 원효 스님도 무릎을 칠 밥맛에 대한 통찰은
때론 유쾌하고 때론 가슴 뭉클하다.
이 책은 드라마틱한 대한민국의 밥상 이야기이자
우리가 매일 먹는 밥에 숨은 철학적 사유, 삶의 이야기들이 진솔하고 재미있게 펼쳐진다.'

목차를 보니 재밌을 것 같은 음식 에세이.^^





맛있는 문학 (이지현)

' “아이들이 책을 안 읽어서 큰일이에요.”
이 책은 주변 엄마들의 이런 걱정에서 시작되었다. 컴퓨터세대의 아이들이니 점점 더 그럴 것이다.
그래서 독서도 게임처럼 재미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으로 책읽기를 시도했다.

달콤하고 행복한 음식, 그리운 추억의 음식, 외롭고 쓸쓸한 음식, 고독하고 슬픈 음식,
따뜻하고 구수한 음식 등이 작품마다 잔뜩 있다.
음식들이 만드는 이야기를 수수께끼 풀듯 읽으면 독서도 즐겁지 않을까.
맛있는 음식은 누구나 다 좋아하니까. 음식으로 책을 읽은 것을 작가들이 심심해하지 않기 바란다.
어차피 책읽기는 독자의 몫이 아닌가. 나도 독자로 자처하는 자니까. '

이것도 목차를 보니 재밌어보인다.
여러 문학작품들에 등장하는 음식 장면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듯!^^*





영문학 속 여성 읽기 (원유경)

'영문학 속에 녹아 있는 여성의 삶과 목소리를 들여다본 책이다.
여성 작가의 작품들, 그 속에 나타난 여성 화자의 모습, 남성 작가의 작품 속에 그려진 여성의 모습 등
영문학 속의 여성을 분석한 글들을 모았다.
최초의 영국 소설 <오루노코>와 샬럿 레녹스의 여러 작품을 비롯하여
<프랑켄슈타인>, <폭풍의 언덕>, <주홍글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 속의 여성을 읽어낸다.

이를 통해 최초의 여성 전업작가의 불안한 삶, 여성 작가가 말하는 결혼 이데올로기와 운명,
로맨스를 대하는 여성과 사회의 상반된 태도를 분석한다.
또한 남성 작가의 남성 화자가 드러내는 신여성에 대한 위기감을 읽어내기도 하고,
현대 아시아계 여성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서는 새로운 여성상,
여성의 정체성에 대해 언급하고 있기도 하다.'

앗! 요런 것도 재밌겠다!! +_+





강의실 밖 문학수업 (이병렬)

'교과서로만 문학을 배워온 독자들에게 문학 별 거 아니라는,
자기계발서 읽듯 쉽고 편안하게 읽으라는 책이다.
그러므로 산업현장, 비즈니스현장에서 땀 흘리는 기성세대들에게
아스라한 학창시절의 추억마저 떠올릴 수 있게 해 주는 책이다.
또한 시가 무엇인지, 소설이 무엇인지, 수필이 무엇인지 한마디로 정의할 수 있게 해 주는 책이다.
하여 다시 시를 읽고, 소설을 읽고, 수필을 읽을 수 있게 해 주는 책이다.

전체 5부로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문학과 관련한 여러 명제를 나름대로 풀어내면서 문학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했다.
2부에서는 우리 문학을 보다 깊게 들여다보도록 했고,
3부에서는 문학작품의 여러 가지 해석을 제시했다.
4부는 우리 소설 속 명장면을 제시한 뒤 그것을 집중적으로 감상하고,
마지막 5부에서는 가요와 일상 언어에 담긴 문학의 의미를 말했다.'

이런 류의 해외명작들을 다루는 책들은 많이 있지만,
이건 국내작품들을 주로 다룬 거라 관심이 간다.^^





아마존 최후의 부족 (몬테 릴)

' “한 부족 전체가 독이 묻은 설탕부대를 숲에 놓아둔 자들에 의해 몰살되었다. 그런 일은 무척 빈번했다.
1957년 고무 채취업자들이 비소가 든 설탕부대를 싣고 와서는
나중에 타파유나 인디언들의 시체가 발견되자 전염병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6년 후, 혼도니아의 한 고무 회사 소속 감독관은 비행기에서 설탕 꾸러미를 떨어뜨리고는,
신타 라르가 족들이 그를 주우려 꾸러미 주위로 모여들자 폭격을 퍼부었다.”

아마존 개발의 역사는 곧 파괴와 약탈의 역사였다.
벌목업자들은 자신들의 개발지역에서 원주민 마을을 발견하기라도 할라치면
그들을 쫓아내고 마을을 파괴한 후 흔적을 말끔히 지웠다.

고립된 인디언도 그런 파괴와 약탈 과정에서 살아남은 한 명이었을까.
탐욕스러운 개발의 시기에 발견된 인디언은 그의 존재를 부정하는 사람들,
개발의 이익을 얻으려는 자들에게 소리 없이 살해당할지도 모를 일이었다.
이런 위험한 상황에서 고립된 인디언과 접촉하여 그를 지켜주고자
아마존의 전문가, 세르타니스타들이 모인다.'

파괴와 약탈로 가득 찬 아마존 개발과정 속에서 홀로 고립되어 도주생활을 하는 인디언...
무척 의미심장하고 흥미로운 기록일 듯.





너의 그림자를 읽다 (질 비알로스키)

'시인이자 심리연구가인 질 비알로스키의 심리에세이.
저자 질의 동생은 21살의 젊은 나이를 일기로 갑작스럽게 스스로 생을 마감한다.
'어째서 자살을 했을까. 나는 왜 그것을 막지 못했나?'
동생의 무덤 앞에서 그 절망의 미스터리를 탐구하리라는 저자의 담담한 독백으로부터 시작한 이 책은
한 소녀의 위태로운 삶을 기리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자 하기 위한 여정이다.

저자는 가족의 역사와 킴의 의무기록, 일기와 같은 개인적인 자료를 수집하면서 기억과 감성을 넘나든다.
이 눈물겨운 여정이 자칫 개인적이거나 감정적으로 치우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수년에 걸친 학문적 탐구 덕택이다.

이 책은 잃어버린 이에 대한 그리움이 묻어나는 슬픈 회고록인 동시에
절망과 자기 파괴의 심리를 파헤친 연구서이다.
'

북폴리오 리뷰 블로거 네 번째 서평도서로 받은 책이라 관심을 안 가질 수가 없는 책.ㅎㅎ
아까 조금 읽어봤는데 심리에세이라고는 하지만 문장이 굉장히 문학적이라 인상적이다.
이따 밤에 더 읽어봐야지.^^





디아스포라의 눈 (서경식)

'우리시대 최고의 에세이스트 서경식이 지금의 우리에 대한 진단과 미래에 대한 전망,
그리고 우리와 우리 바깥의 관계에 대한 섬세한 사색의 글들을 썼다.

이러한 사색은 2011년 3월 11일 벌어진 일본의 후쿠시마 사태와 관련한 진단에서 빛을 발한다.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투하된 경험이 있는 일본에서 다시금 핵발전소 폭발 사태가 벌어지면서,
전 세계는 일본의 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이에 서경식은 후쿠시마 사태의 자장 안에 숨어 있는 사연의 세계에 시선의 초점을 맞춘다.
사망자 및 행방불명자 수와 같은 수치화된 데이터를 넘어서서
그곳에 있는 사람들의 고통을 좀더 깊이 들여다보려 한 것이다.'

'서경식'의 에세이. 요것도 궁금해~





컵 속에 채소 키우기 (이시마 마도카)

'미니 청경채와 꽃상추, 적근대, 루콜라 등 열다섯 가지 어린잎채소와
브로콜리, 적양배추, 완두싹, 대두콩나물 등의 열두 가지 새싹채소,
그리고 이탈리안파슬리와 오레가노, 민트, 라벤더 등 열여덟 가지의 허브를 소개한다.
컵채소를 키우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에서부터 수확까지의 모든 과정,
요리 레시피와 같은 다양한 활용 방법도 수록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남은 씨앗들로 채소믹스를 가꾸는 법, 컵라면 용기나 우유팩을 재활용하는 법 등
저자만의 알뜰살뜰한 노하우가 눈에 띈다.

텃밭이나 베란다를 이용하기 어려운 사람, 시간 여유가 부족한 사람,
일반 채소를 키우기 전에 채소 재배를 경험해보고 싶은 사람, 간편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제 망설일 필요가 없다.
지금 당장 컵채소 재배에 도전해보자! 적은 노력으로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봄이 다가와서 그런가,, 나도 갑자기 요런 거 해보고 싶어~
컵채소 재배! 어감도 왠지 귀엽고~ㅋ >_<




요기는 만화책!^^

툇마루 만찬 (카와치 하루카)

'할머니가 물려주신 전통 가옥에 혼자 사는 키이치.
마음 내키는대로 '과자점'을 열어보기도 하고, 표고버섯과 필요치 않은 격투를 벌이는 등,
어떤 날은 평화롭고, 또 어떤 날은 참신한 자유분방한 식생활을 보내고 있다.
그런 키이치와 그의 범상치 않은 친구들이 느긋하게 차려보는 사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신비한 만찬상!'

<하나씨의 간단요리>를 냈던 삼양출판사에서 또 다른 음식만화가 나왔다.
<세키네씨의 사랑> 저자의 작품인데, 그러고 보니 나 그거 읽었는데 리뷰를 빼먹었네...;;;
암튼 요 <툇마루 만찬>도 찜!! +_+


외톨이들 (칸노 아야)

방황하는 외톨이들에 관한 내용으로 단편집이라는데 자세히는 모르겠음.
사실 막 땡기는 건 아니고, 걍 '고독사, 그리고 희망에 관하여'라는 문구가 눈에 띄어서...^^;;;




그외 관심신간들.

그해 봄은 더디게 왔다 (페터 반 게스텔)
위키드 - 엘파바와 글린다 (그레고리 머과이어) - 개정판
마방여자 - 윤용호

가난의 시대 - 대한민국 도시빈민은 어떻게 살았는가? (최인기)
멋진 남자, 멋남 (박준성)

앞의 세 권은 소설이고,,,,




뉴욕의 상뻬 (장 자크 상뻬)

키시베 로한, 루브르에 가다 - 루브르 만화 컬렉션 5 (아라키 히로히코)
체르노빌 : 금지구역 (프란시스코 산체스 지음 / 나타차 부스토스 그림)

계간 미스터리 2012. 봄

<뉴욕의 상뻬>는 그림 작가 장 자끄 상뻬의 작품집이고 가운데 두 권은 만화책,
마지막은 제목 그대로 미스터리 전문 계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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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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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찡☆ 2012.03.11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방범 꼭 읽고 싶은데 아직 제겐 힘겨운 분량이네요;; 지금 '웃음' 읽고 있는데... 상하로 되어있는데 힘드네요. 휴휴...;

  2. 아유위 2012.03.12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근길부터 차가 문제가 생겨서..ㅠㅠ
    생고생하고 출근했네요.
    새로시작하는 월요일..
    좋은날 되셔요.

  3. 요룬 2012.03.14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이 많아서 머지머지 하고 봤더니...ㅡㅡ;ㅎ
    모방범은 끊어 읽을 수가 없어요... 저도 학생때 저거 읽다가 수업 다 제끼고 3일을 날렸죠...
    휴가 때 각잡고 앉아서 전화기 꺼놓고 읽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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