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요번에도 신간포스팅을 제 날짜에 못 하고 무려 이틀이나 늦게...;;;;

나름 연휴라 그동안 폭풍포스팅을 좀 해볼까 했는데

노는데 미쳐서 폭풍은 커녕 오히려 다 빼먹어버렸네.... 이런...ㅠ0ㅠ

 

암튼 연휴 동안 씐나게 놀고 맛난 것도 많이 먹고 그럭저럭 충전을 했으니

오늘부터는 힘내서 포스팅을!!

늘 생각은 이런데 말씀이죠...^^;;;;

 

(* 각각의 책 보러가기는 해당 이미지 클릭!! 새창으로 보려면 Shift키를 누르고 클릭하세요~^^)

 

 

 

 

9월이 영원히 계속되면 (누마타 마호카루)

 

'한 여자가 있다. 이름은 사치코, 나이는 마흔하나.

8년 전 정신과 의사인 남편 유이치로와 이혼하고 지금은 고3 아들 후미히코와 단둘이 살고 있다.

겉으로는 평범한 듯 보이지만 그녀의 마음속에는 지독한 욕망이 들끓고 있었다.

전남편과 다시 하나가 되고 싶다는 욕망은

전남편의 현재 부인인 아사미가 재혼하면서 데리고 온 딸의 남자친구와

육체적인 관계를 유지함으로써 채우고 있다.

또 다른 여자가 있다. 이름은 아사미.

주인공 '나(사치코)'의 표현을 빌리자면 '남자를 광견으로 만드는 여자,

스스로 만들어낸 광견의 이빨에 수없이 자신의 몸을 물어뜯기는 여자,

광견이 되지 않으면 치유하는 자가 되어 부둥켜안고 있을 수밖에 없는 여자'다.

그녀는 스스로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주위 남자들을 자신에게 끌어들이고 인생을 통째로 바치게 만드는 능력의 소유자다.

어느 날, 쓰레기를 버리러 나간 사치코의 아들이 실종되면서

두 여자의 인생은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전개된다.

그리고 마침내 수면 위로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두 여자의 오랜 악연과 등장인물들의 은밀한 비밀들.

이로 인해 이야기는 한없이 복잡해지면서 차마 눈뜨고는 볼 수 없는 추악한 진실에 접근하게 된다.'

 

지난번 신간포스팅에 소개했던 <유리고코로> 저자의 또 다른 작품.

둘 다 완전 끌리는 줄거리다.ㅎ

특히 주부, 회사 경영자, 승려로 이채로운 삶을 살아왔다는 저자의 이력도 너무 흥미롭고,

 그런 그녀가 쉰여섯이라는 늦은 나이에 발표한 첫 소설이 바로

이 <9월이 영원히 계속되면>이라니 이건 정말 꼭꼭 읽어보고 싶어!!! +_+

 

 

 

 

알렉스 (피에르 르메트르)

 

'전 유럽의 추리문학상을 휩쓴 피에르 르메트르의 국내 첫 출간작.

이 소설은, 한 젊은 여성이 파리 한복판에서 괴한에게 납치된 후

알몸으로 허공의 새장에 갇히는 사건을 시작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그녀의 과거 행적을 파헤치는 카미유 베르호벤의 수사와 끔찍한 연쇄살인이

영화의 교차편집처럼 번갈아 진행된다.

나탈리, 레아, 줄리아… 갈색머리, 금발, 빨강머리… 많은 이름과 정체성을 지닌 그녀.

한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아름다움을 지닌 그녀는

소설의 초반부에는 희생자로 등장하다가, 곧이어 모습을 바꾼다.

그녀가 지나는 곳마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알 수 없는 끔찍한 살인사건들이 일어나고,

수사팀은 그녀의 행적을 좇으며 어두운 사건의 심연에 끌려들어간다.'

 

초반에는 희생자로 보이던 아름다운 여성의 충격적인 본모습이 서서히 드러나는 이야기인 듯.

기본적으로 흥미를 끄는 설정이기도 하고,

유럽에서 추리문학상을 휩쓸었다고 하니 기대된다.

 

 

 

 

부러진 용골 (요네자와 호노부)

 

'제64회 일본 추리작가협회상 수상작. 판타지에 미스터리를 접목시킨 특수 설정 미스터리 작품이다.

 '요네자와 호노부의 최고의 작품'이라는 온다 리쿠의 호평 속에

2012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10 1위, 2012 미스터리가 읽고 싶다! 1위,

2012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2위 등에 오르며 2012년 최고의 작품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런던에서 배를 타고 거친 북해를 사흘이나 가야 도착하는 솔론 제도.

그 섬 영주의 딸 아미나는 어느 날, 동방에서 온 기사 팔크 피츠존과 그의 종사 소년 니콜라를 만나

마술사인 암살기사가 영주의 목숨을 노리고 있다는 말을 전해 듣는다.

하지만 그 경고가 허무하게도 영주는 자연의 요새로 불렸던 섬, 작은 솔론에서 목숨을 잃고 만다.

하나같이 수상한 용병과 기사들, 밀실의 옥탑에서 홀연히 사라진 불사의 청년,

그리고 봉인에서 풀려난 '저주받은 데인인'.

마술과 저주가 횡행하는 세계에서 이들은 과연 '추리'로 범인을 잡을 수 있을까?'

 

2012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2위라니 읽어보고 싶긴 한데

워낙 판타지를 안 좋아해서 어떨지 모르겠네....

미스터리를 중심으로 하는 판타지는 괜찮으려나?

 

 

 

 

무지개 곶의 찻집 (모리사와 아키오)

 

'일본 치바 현의 한적한 시골 마을, 해안 절벽 끝 작은 찻집.

"맛있어져라, 맛있어져라…." 주문을 외우며,

신비할 정도로 맛있는 커피와 손님에게 꼭 맞는 음악을 선사하는 찻집 주인 에쓰코가 있다.

화가였던 남편을 잃고 홀로 찻집을 꾸려가는 그녀는

 이따금 창문 너머 바다를 바라보며 무언가를 애잔히 기다리고 있다.

아내를 잃은 젊은 남성과 네 살배기 어린 딸,

취업난으로 진로를 고민 중인 청년,

생활고를 견디다 못해 침입한 도둑,

젊은 시절 활동했던 밴드와 다시 공연하는 꿈을 키워가는 에쓰코의 조카,

오랫동안 에쓰코에게 연정을 품었으나 명예퇴직을 앞두고도 고백조차 못하고 떠나간 단골손님까지,

 그들 모두는 인생이라는 파도에 휩쓸리다 우연히 '무지개 곶의 찻집'에 밀려와

에쓰코의 위로와 온기를 만나 새 삶을 마주하기 시작한다.'

 

한적한 시골마을의 찻집을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인생이 옴니버스식으로 펼쳐지는 훈훈한 소설.

아, 이런 설정 내 취향인데~

미스터리 요소가 있었다면 더 좋았을 텐데 말이지.ㅎㅎ

 

 

 

 

물고기 인간 (알렉산드르 벨랴예프)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와 라플라타 강을 배경으로

갓난아기 때 상어 아가미 이식 수술을 받고 새 생명을 얻은

이흐티안드르(그리스어로 물고기 인간)라고 하는 젊은이의 삶과

아름다운 처녀와의 이룰 수 없는 사랑을 그린 러시아 SF소설의 대표작.

극한상황에 놓인 인간의 생존 가능성과 기관 이식수술을 통한 인체 개조의 기독교 윤리 문제를 탐구한다.

아르헨티나의 외과의사 살바토르의 비밀생체실험연구소에서

인디오가 데려온 갓난아기가 상어 아가미 이식수술을 받고 새 생명을 얻는다.

주로 물속에서 지내야 하는 아기가 인디오 마을에서 살 수 없다고 판단한 살바토르는

인디오에게 아기가 죽었다고 둘러대고 자신의 연구소에서 아기를 친자식처럼 키운다.

그리하여 최초의 물고기 인간 이흐티안드르가 세상에 나타난다.

이야기는 그로부터 20년 후 부에노스아이레스 앞바다 라플라타 만에

정체불명의 생명체 '바다의 악마'가 출몰하면서부터 시작된다.

바다에서 어부들의 어망이 잘려나가고 '악마'의 목소리가 들린다는 소문이 떠돌더니,

급기야는 돌고래를 타고 바다 위를 달리는 '바다의 악마' 이흐티안드르의 모습이

범선 '메두사'의 선원들 눈에 띄고 마는데…'

 

이 SF 좀 끌린다!ㅎㅎ

원래 인조인간이나 복제인간, 개조인간 같이 정체성에 혼란을 겪을 만한 설정이나

인간윤리문제를 탐구하는 스타일의 SF를 좋아하는데다가

이룰 수 없는 사랑까지 등장한다니, 뭔가 뭉클하고 슬프고 감동적일 것 같애.^^

 

 

 

 

마이다 히토미 14세, 방과 후 때때로 탐정 (우타노 쇼고)

 

'우타노 쇼고의 '마이다 히토미 시리즈' 두번째 작품.

전작인 <마이다 히토미 11세, 댄스 때때로 탐정>에선

마이다 히토미의 삼촌이자 형사인 토시미가 사건을 해결하고,

히토미는 그 사건 해결에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는 역할을 했다.

하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히토미 및 그의 친구들,

즉 개성 넘치는 네 명의 주인공이 직접 사건에 뛰어들고 문제를 해결한다.

이야기의 소재도 다양해 사회문제 쪽의 소재가 많아졌다.

전작에서도 사금융이나 노숙자 문제, 청소년 비행 같은 소재가 쓰였는데,

이번 편에서는 그 주제를 더욱 확장해 모금 사기나 외국인 노동자 문제, 보이스 피싱 같은

사회적으로 민감한 소재들을 다뤄 더욱 눈에 띈다.

총 6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각의 이야기가 하나의 완결된 이야기이지만,

그 속에 숨어 있는 한 요소가 다음 이야기에 영향을 미친다.

앞의 이야기에서 나온 인물이 다음 이야기에 나오기도 하고,

해결되었다고 생각한 사건이 뒤집어지기도 한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미스터리 소설이면서 시종 긴장을 늦출 수가 없어

우타노 쇼고만의 매력을 보여준다.'

 

아, 요 시리즈도 점점 끌리네~ㅎㅎ

 

 

 

 

미녀 보험조사원 디디의 아찔한 사건해결 수첩 (다이앤 길버트 매드슨)

 

'영미 문학 교수이자 헤밍웨이처럼 살고자 했던 데이비드 반즈에게

어느 날 헤밍웨이의 사라진 초기 작품들이 담긴 원고가 도착하게 된다.

데이비드 반즈는 주인공인 보험조사원 디디 맥길을 찾아와

자신이 가진 원고의 보험 처리를 도와달라고 부탁하지만 다음 날 누군가에게 살해당하고 만다.

데이비드 반즈의 살해 현장을 가장 먼저 발견하게 된 디디 맥길은 유력한 살인 용의자로 몰리게 된다.

 과연 데이비드 반즈를 살해하고 원고를 가져간 사람은 누구일까?

디디 맥길은 어떻게 진범을 잡고 자신에게 씌워진 누명을 벗을 것인가.

이 작품은 이 같은 스릴러 소설 특유의 장르적 장치에 충실하면서도

제각각 독특하고 매력적인 인물들을 출현시켜 흡인력 있는 스토리를 전개해 나간다.'

 

탐정 대신 보험조사원이 등장하는 추리물도 괜찮지~^^

 

 

 

 

나는 사랑입니다 (손현숙 / 동물자유연대)

 

'동물자유연대가 10년간 모은 유기동물 사진과 손현숙 시인의 글귀가 만난 울림 짙은 포토 에세이.

 이 책에서는 반려동물이 길을 잃거나, 버림받거나, 죽거나, 새 가족을 만나는 다양한 모습을 통해

 이 땅의 유기동물이 처한 현실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희망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땅의 유기동물들은 어떤 표정을 하고 있을까?

책에는 길에서 죽기 직전에 구조된 아기 고양이부터

TV [동물농장]에도 나온 적 있는 황구 사건의 주인공 극복이,

사람에게 버림받았으나 마지막까지 사람들에게 웃음을 남기며 떠난 백구,

양로원 마당에 묶여 술안줏감이 될 뻔한 복남이,

눈이 먼 채 오로지 한 사람의 기척에만 반응하는 메리 등 다양한 동물이 등장한다.'

 

아우, 엄청 짠하고 감동적일 것 같은 포토에세이집.

버려지고 학대받다가 극적으로 구조된 아가들의 사진과 사연도 보고,

또 동물보호단체에서 나온 책이라 수익금도 뜻깊은 곳에 쓰여질 테니 좋은 일도 하고,

여유가 된다면 겸사겸사 사보는 것도 좋겠다.^^

 

 

 

 

책 읽는 책 (박민영)

 

'매년 100권이 넘는 책을 꼼꼼히 읽어 온 경험과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청소년 및 일반인을 위해 쉽게 풀어 쓴 독서 가이드북이다.

저자는 책을 읽는 사람이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 볼 문제들

-우리는 왜 책을 읽을까?, 언제 어디서 읽을까?, 무슨 책을 어떻게 골라야 할까?,

책을 효율적으로 읽는 방법은 무엇일까?-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제대로 책을 읽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다.

책의 가치는 독자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이 책에서는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 보았을 독서에 대한 문제들을 꼼꼼하게 설명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독서에 관한 인문 교양, 책읽기의 실용적 가치, 책 읽는 방법 등을 발견할 수 있다.'

 

이런 류의 책들이 대체로 비슷비슷한 뻔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일단 관심은 가고 보는 독서 가이드북.ㅎ

딱히 특별한 팁을 바라기보다는 동기부여 측면에서 나쁘지 않지~^^

 

 

 

 

혼자살기 5년차 (타카기 나오코)

 

'프리하지만 가끔은 쓸쓸한, 그런 ‘혼자살기 5년차’ 이야기.

혼자 사는 여성들은 어떤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을까?

책의 작가이자 주인공인 나오코 씨는 모든 자취생들이 그렇듯이

처음 혼자 살기 시작했을 때는 ‘귀여운 방으로 꾸밀래’, ‘멋진 생활을 하겠어’,

‘매일 즐겁게 보내야지!’ 등등 여러 가지 꿈과 소망이 있었지만

막상 시작해보니 역시 생활이 최우선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결국 나오코 씨는 처음 다짐과는 달리 검소하게 때론 소심하게 살고 있다.'

 

여기부터는 만화책 신간.

 

내가 넘 좋아하는 <독립생활 다이어리> 저자의 새로운 신간이 나왔다!!!ㅎ

이번에도 전작처럼 독립해서 사는 저자의 실제 일상 이야기가 소재로, 이건 꼭 사야 돼!ㅎㅎ

난 이 저자의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그림체와 에피소드가 참 좋단 말이지~ >_<

 

전에 올렸던 <독립생활 다이어리>의 리뷰는 요기 클릭!!

 

 

 

3그램 (수신지)

 

'젊은 나이에 암 투병을 했던 작가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그래픽노블이다.

주인공이 난소암의 증상을 느끼면서부터 퇴원 후 병원 문을 나서기까지의 이야기가

에피소드별로 기록되어 있다.

그의 투병기는 눈물을 쏙 빼는 신파가 아니라 그 와중에 재미를 이끌어내는 제법 만화다운 만화다.

책은 텔레비전 때문에 병실을 같이 쓰는 아줌마와 싸움이 벌어진다거나

오래전에 헤어진 남자친구가 병문안을 온 이야기 등

하루 종일 병원에 머무르는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생겨나는 크고 작은 에피소드들이 풍부하게 펼쳐진다.

 주인공은 자신에게 닥쳐온 갑작스러운 병마에 대단히 의연하게 대처하지도 않고

세상이 송두리째 무너지듯 좌절하지도 않는다.

암 선고를 받던 날, 머리카락이 빠지는 심정, 가발을 사고 일상에 적응하는 시간 등을

밝고 평범한 젊은 여성의 시선으로 과장 없이 풀어 놓을 뿐이다.

누구의 인생에서도 가장 극적이었을 시간이

독자에게는 가까운 친구의 사연처럼 공감이 가지 않을 수 없는 이유다.'

 

암 투병기를 그린 만화로 '내겐 너무 무거운 삶의 무게'라는 우울한 부제가 달려있지만,

미리보기로 조금 보니 의외로 밝고 소소한 일상 이야기인 듯 하다.

다만 그 일상의 배경이 병원일 뿐.

뭐, 아무래도 우울한 부분들이 있기야 하겠지만....^^;;;

암튼 그림체도 단순하면서 깔끔한 게 내 취향에 맞아서 간만에 꼭 사보고 싶은 국내만화.

 

 

 

 

그외 관심신간들.

 

 

악화 (시마다 마시히코)

영혼을 팔기에 좋은 날 (곽세라)

한 여자 (아니 에르노)

모던걸.모던뽀이의 연애와 사랑 - 일제강점기 지식인 연애사 탐구

 미의 기원 - 다윈의 딜레마 (요제프 H. 라이히홀프)

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를 위해 투표하는가 (토마스 프랭크)

 

 

 

 

 

 

 

 

 

요건 만화 신간.^^

 

 

폭두방랑 타나카 6 (노리츠케 마사하루)

나츠메 우인장 13 (미도리카와 유키)

신의 물방울 32 (아기 다다시 / 오키모토 슈)

미러볼 플래싱 매직 (야마시타 토모코)

남자고교생의 일상 4 (야마우치 야스노부)

 

<남자고교생의 일상>은 원래 관심없던 건데 누가 엄청 웃기다고 해서 살짝 궁금해졌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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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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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쾌통쾌 2012.05.30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동물학대나 유기견 관련해서 여기저기서 많은 글들이나 방송을 볼 수 있긴한데...
    그런 내용관련 책도있군요.. 한번 보고 싶네요

  2. 미카엘 2012.05.30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랑블랑님의 신간소개글 보고... 어제 책 샀는데 지금 다시 지르러 갑니다......ㅠㅠㅠ
    혼자살기 5년차. 이 책 작가 원서가 종류도 많고 인기도 많고 매우 끌려서 사고 싶었는데
    일본어의 압박으로 포기하고 있던차에 번역서가 나왔네요!
    게다가 독립생활 다이어리라는 책도 있었고. 지금보니 150cm 라이프 번역서도 있었네요!절판이지만 ㅠ
    저기 저 알렉스 라는 책도 흥미가 가고...ㅎ
    일단 요즘은 머리도 아프고 바쁘니까 읽기 쉬운 만화책들부터 질러야겠어요!
    블랑블랑님 덕분에 안 놓치고 살 수 있는 책들이 많은 것 같아요 ㅎ

    • 블랑블랑 2012.05.31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이 저자 맘에 들어서 원서 검색해봤는데 일본어를 몰라서리...ㅠㅠ
      이번에 5년차가 나와서 넘 기뻐요~
      일본에는 9년차도 있던데 그것도 나오고 암튼 많이 번역되어 나오면 좋겠어요.^^
      저도 요즘 넘 바쁘고 피곤해서 책 읽기가 힘드네요.
      못 읽고 있으니 더 사기도 그렇고...
      걍 신간포스팅하면서 구경이나 하고 있어요.ㅎㅎ

  3. 생기마루 2012.06.01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끌리는 책들 많네요. 특히 9월이 영원히 계속되면 요건 제목도 의미심장하고 ㅎㅎ
    그래도 내용 자체는 알렉스가 더 취향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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