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넘 추워졌네... 이 겨울을 또 어떻게 날지 벌써부터 걱정이...ㅠㅠ

이 와중에 알라딘ttb 악성코드 때문에 생긴 구글 검색 문제는 여전...

아놔, 그것 때문에 블로그 방문자수가 완전 뚝 떨어져버렸잖아!! ㅜㅜㅜㅜㅜ

1,000 이하로 떨어지다니.... 헐....-0-

도대체 언제 해결되는 거냐구!!! 젠장...

검색해보니 다들 일단 알라딘 링크를 빼놓으라고들 하는데 난 그게 쉬운 일이 아니란 말이지...

포스팅마다 다 끼워놔서 일일이 다 빼야 되는데 그거 할려면 하루는 꼬박 매달려야 할 걸...

아, 진짜 속썩이는구만.ㅜ

 

암튼 그 문제는 좀 더 고민해보기로 하고, 자기전에 밀린 신간포스팅이나 해보잡. -_-

 

(* 각각의 책 보러가기는 해당 이미지 클릭!! 새창으로 보려면 Shift키를 누르고 클릭하세요~^^)

 

 

 

 

진홍빛 속삭임 (아야츠지 유키토)

 

''관' 시리즈로 유명한 아야츠지 유키토의 호러 서스펜스 소설.

2011년 국내에서도 번역 출간된 <어나더>는

아야츠지 유키토의 두 가지 작품 경향-본격추리와 호러-을 잘 버무린 청춘 호러 미스터리물로

 동명의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 <어나더>의 모델이 된 작품이 바로 <진홍빛 속삭임>이다.

"난 말이지, 마녀거든." 수수께끼 같은 말을 남긴 채 한 여학생이

명문 사립 여고 기숙사의 '열리지 않는 방'에서 불타 죽는다.

흡사 마녀재판에서의 화형식처럼.

 

그날 밤 이후 차례차례 일어나는 급우들의 참살사건에 여학교는 공포와 광란에 휩싸인다.

창립자의 친척인 전학생 사에코는,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끓어오르는 '속삭임'에

자신이 살인귀가 아닐까 하고 공포에 떤다.'

한겨울에 읽는 호러물도 매력있지.ㅎ

호러물이지만 '아야츠지 유키토'의 작품인만큼 반전도 있다고~^^

 

 

 

 

네 집사를 믿지 마라 (리저 러츠)

 

'《네 가족을 믿지 말라》《네 남자를 믿지 말라》《네 아내를 믿지 말라》로

뉴욕타임스,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가 되며 전세계 독자를 사로잡은

리저 러츠의 유쾌한 코믹 사립탐정극 《네 집사를 믿지 마라》!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가족 중에 스펠만 가족만큼 사건사고가 많은 집이 있을까?

스파이로서 가족의 뒷조사가 기본이라면 도청, 미행, 감시까지는 애교로 봐줄 만한데,

그렇게 모은 자료로 협박에 협상까지 요구한다면?

평범한 가족과는 거리가 멀어도 너무 멀다!

코미디 시나리오 작가 출신의 리저 러츠가 선보이는 스펠만 가족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으로

비행청소년이었던 엉뚱한 사립탐정 이자벨이 전직 경찰인 아빠와 동안 미모의 엄마,

그리고 천생 모범생인 오빠, 사고뭉치 여동생과 벌이는 유쾌한 에피소드를 담은

스펠만 사립탐정 사무소 사건 일지를 통해 영드, 미드 못지않은 가족 시트콤을 즐겁게 감상할 수 있다.'

 

이 시리즈도 궁금하던 건데... 이번엔 집사!!ㅋ

 

 

 

 

진실한 고백 (조두진)

 

'총 여섯 편의 단편이 담겨 있는데, 그 여섯 편은 모두

'기억'에 관한 슬프고, 섬뜩하고, 기막히고, 황당하고, 안타까운 이야기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을 착한 사람이라고 여기고, 내 잘못은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고 합리화하기 쉽다.

 그래서 모든 사건을 자신이 유리한 대로 기억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 관점에서 봤을 때, 우리의 기억은 잘못된 것인지도 모른다.

우리가 사실이라 철석같이 믿고 있던 것 역시 거짓인지도 모른다.

우리는 모든 일을 자신에게 유리한 대로 미화하거나 왜곡해서 믿어버렸는지도 모른다.

이 소설집은 그렇게 조작된 과거, 왜곡된 기억,

기억하고 싶은 대로 기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는데,

작가는 사람들이 숨기고 싶고 묻어두고 싶어 하는 기억 저편의 치부를

그만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그려내고 있다.

진실이 진실이 아님을 알았을 때, 우리는 '훅' 하고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 든다.

작가 조두진은 <진실한 고백>으로 우리의 뒤통수를 '훅' 하고 내리친다.'

관심가는 국내소설.

'기억'이라는 소재는 언제나 흥미롭지.^^

 

 

 

 

오늘의 요리 (하시모토 쓰무구)

 

'주부(主夫) 소설가가 정성껏 그려낸 소소하고 평범한 일상의 23가지 음식 이야기.

성장이 느린 아이를 위해 보글보글 삶아 만든 콩자반.

헤어진 남자친구가 알려준 파스타.

데이트를 망치고 집에서 함께 먹은 아구탕.

입학을 맞아 지방에서 상경한 대학 신입생의 편의점 김 도시락.

새로 지은 집에서 아버지와 함께 만들어 먹는 크리스마스 기념 로스트치킨.

매일매일 밥을 먹는다. 혼자서, 둘이서, 가족이 모여서.

누구나 먹는 지극히 평범한 일상적인 식사 풍경을 섬세하고 정성껏 모아 낸 드라마.

맛있는 음식을 매개로 23명의 사연과 그들의 추억을 들려준다.

그 추억 속엔 음식뿐만 아니라 누군가를 위해 요리를 하는 손길,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눈 시간들, 그리고 함께한 사람들이 있다.'

 

훈훈하고 따뜻할 것 같은 소설.

겨울밤에 읽기 딱 좋겠다!^^


 

 

 

해피해피 브레드 (미시마 유키코)

 

'홋카이도의 쓰키우라라는 작은 시골 마을.

아름다운 도야코 호수가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져있는 이곳에

도시생활에 지친 젊은 부부가 찾아와 '카페 마니'를 오픈한다.

카페 마니는 곧, 유쾌한 이웃들의 일상으로 채워진다.

그러던 어느 날부터인가 카페 마니에

저마다의 아픈 사연을 가진 새로운 손님들이 차례차례 찾아오기 시작한다.'

 

요것도 마음이 포근해질 것 같은 작품이다.

영화로도 나왔었다는데 난 처음 봤네.

참고로 지금 구입하면 2013년 해피해피 다이어리도 준단다.^^

 

 

 

 

그림 속의 고양이 (스테파노 추피)

 

아직 상세정보가 안 떴는데 목차를 보니 명화 속에 그려진 고양이들에 관한 책인 듯.

으아아~~ 궁금해!!

어서 미리보기를 올려줘~~

 

 

 

 

요리그림책 세 번째 - 주말의 점심 (유어마인드 편집부)

 

'세 번째 요리그림책의 주제는 '주말의 점심'이다.

주말 오후 집에서 요리하는 점심 식사는 다른 때보다 특별한 부분이 있다.

휴일의 게으름 때문에 간편하면서도 동시에 평소보다 즐거운 요리를 하게 된다.

세 번째 요리그림책은 11명의 일러스트레이터에게 '주말의 점심 레시피'를 그려주길 요청했으며,

 이 작업을 통해 작가는 자신의 대표작을 포트폴리오처럼 나열하지 않고,

"음식"이라는 새로운 소재와 주제 아래 모든 작업을 새롭게 진행하였다.'

 

11명의 일러스트레이터가 일러스트로 그린 주말의 점심 레시피.
레시피 자체보다는 요리과정을 그린 일러스트들이 보고 싶어서 관심가는 책이다.

근데 세 번째라 그래서 첫 번째와 두 번째를 찾아봤는데 못 찾겠어...머지...-_-;;;

 

 

 

 

우리 강아지 허크를 찾아 주세요 (재닛 엘더)

 

'‘리얼 해피엔딩 스토리’라는 표어에 걸맞은 놀라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작은 마을이라지만 대도시 뉴욕에서 고속도로로 한 시간 남짓 달리면 닿을 수 있는

이 ‘램지’라는 마을 사람들은 강아지를 찾아 헤매는 낯선 가족에게 상상할 수 없는 친절을 베푼다.

앞 다투어 포스터를 상점에 붙여 주고,

바쁜 출근 시간에 붙잡는데도 끝까지 이야기를 듣고 나서 흔쾌히 도와주겠다 말하는가 하면,

 포스터를 보고 전화를 하는 걸로도 모자라 직접 찾아 나서고,

이 가족과 함께 자동차를 타고 다니며 직접 수색에 나선 어린 학생도 있었다.

이런 경험을 하고 난 이 가족이 램지 마을 공동체를 높이 평가하게 되었다 해도 이상할 건 없다.

강아지와 얽힌 감동적인 이야기는 많고 많지만, 동물과 인간의 교감을 넘어

잃어버린 반려동물을 매개로 한 가족이 공동체와 교감해 나가는 이야기는 그중에서도 특별하다.

 또한 이런 과정을 통해 누구보다 끈끈한 유대를 쌓는 가족의 모습은

누구나 공감하기 쉬운 보편적인 감동을 선사한다.'

 

표지의 강아지 사진도 너무 귀엽고 읽으면 막 기분 좋아질 것 같은 이야기야.^^


 

 

 

이백오 상담소 (소복이)

 

'남의 얘기 잘 들어주다 자연발생적으로 상담소를 운영하게 된 나는,

고민을 듣고 그에 대한 직설적인 답변을 해 주고

마지막으로 따뜻하고 힘이 나는 그림을 그려 봉투에 넣어 주는 걸로

상담료 25,000원을 받으며 명랑한 생활을 살고 있다.

 

전문 교육을 받았다거나 신기神氣나 영감에 넘치는 것도 아니건만,

가족·연애·결혼·직장·사교·교육 문제에, 출장 및 방문 서비스도 마다 않으며,

사람, 동물, 심지어 외계인도 가리지 않는 문어발식 경영으로

하루 두세 명의 고객을 꾸준히 만나며 ‘이백오 상담소’라는 간판까지 내걸었으니,

과연 사람들이 이곳에서 뭔가 얻어 가기는 가는 모양이다.'

이건 만화책인데 그림체가 넘 독특하니 관심이 가서

작가의 다른 작품을 검색해봤더니 두 개가 더 나온다.

<시간이 좀 걸리는 두 번째 비법>이랑 <우주의 정신과 삶의 의미>.

뭔가 막 땡기는데 확 다 질러볼까!ㅋ

 

 

 

 

Seoul, Soul DIARY - 이장희의 서울 스케치 (이장희)

 

'작가 이장희가 서울의 대표적인 명소를 엄선하여 서울 스케치 만년 다이어리를 펴냈다.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이제는 인구 천만의 거대한 도시이자, 세계인의 주목을 받는 한류의 근원지로 발돋움했지만,

정작 대부분 서울 시민은 서울을 모른다.

서울에는 어떤 공간이 있고, 서울의 역사는 어떤 것이며

화려한 서울의 이면에서는 어떤 시간이 흘러가는지 의식조차 하지 못한 채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깔끔하게 정돈된 이 다이어리 면면에는 작가가 소개하는 서울(Seou)의 정신(Soul)이 숨어 있다.

 작가의 감성적인 설명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소개한 서울의 대표적인 명소 52곳을

일주일에 한 번씩 돌아보며 아주 특별한 1년을 보내는 것은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될 것이다.'

 

책은 아니지만 요런 다이어리도 독특하고 괜찮은 듯.^^

 

 

 

 

Cat Gallery 2013

 

매년 고양이팬들을 열광시키는 캘린더.

깜찍하고 매력적인 고양이 사진들을 365일 매일 바꿔가며 즐길 수 있다.

 

 

 

 

그외 관심신간들.

 

 

어릿광대의 나비 (엔조 도)

홈즈가 보낸 편지 - 제6회 대한민국 디지털작가상 수상작 (윤해환)

인질의 낭독회 (오가와 요코)

 

가재걸음 - 세계는 왜 뒷걸음질 치는가 (움베르토 에코)

벤투의 스케치북 (존 버거)

피와 뼈 그리고 버터 (개브리엘 해밀턴)

 

 

앞의 세 권은 소설.

 

 

 

 

 

요건 만화책들.^^

 

 

담요 - 미메시스 예술 만화, 미국 (크레이그 톰슨)

오푸스 (콘 사토시)

치즈 스위트 홈 9 (코나미 카나타)

아빠는 요리사 117 (우에야마 토치)

사이코 메트러 5 (안도 유마 / 아사키 마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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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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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롱이+ 2012.12.04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간 정보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평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닷..!!

  2. 아레아디 2012.12.04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간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3. 아잇 2012.12.08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네 집사를 믿지 마라> 읽는 와중에, 저도 모르게 미친놈처럼 웃고 있더라고요ㅎㅎ;
    다른 신간들 중에서는 <어릿광대의 나비>랑 <가재걸음>이 재미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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