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못 놀고 죽은 귀신이 붙었는지 주말내내 싸돌아댕긴 탓에

본의아니게 포스팅을 사흘이나 건너뛰었네....^^;;;

새해부터는 일도 블로그도 연애도 기타등등 모두 야무지게 해보겠다 결심했었는데

1월도 다 가기전에 이렇게 방만해지다닛!!! 이런....-_-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생활을 좀 잘 가꿔보자꾸나~~

 

암튼 새로운 다짐으로 시작하는 하루 늦은 신간포스팅!!^^*

 

(* 각각의 책 보러가기는 해당 이미지 클릭!!)

 

 

 

 

절망노트 (우타노 쇼고)

 

'소설의 주인공은 중학교 2학년생이며 소재는 '학교 폭력'으로,

한계상황에 처한 사람들의 선택이 불러오는 무시무시한 파장을 그려낸 본격미스터리물이다.

주인공 '다치카와 숀'은 중학교 2학년 남학생으로 몇몇 친구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한다.
숀은 자신이 당한 고통을 일기장에 기록하는데, 그 일기장의 이름이 '절망노트'이다.

장난처럼 시작된 괴롭힘이 도를 넘어 도둑질로까지 이어지자

숀은 자살을 시도하기도 하지만 그 역시 쉽지 않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찮게 신을 발견하게 된 숀은 신에게 가해자들을 처단해달라고 빈다.

너무 괴로운 날엔 "신이여, 고레나가를 죽여주세요"라고 쓰기도 한다.

그러자 놀랍게도 가해자들 중 일부가 다치고

급기야 학교 폭력의 핵심 인물인 고레나가가 죽는 사건이 발생한다.

하지만, 괴롭힘은 멈추지 않는다. 또 다른 한 명의 이름을 쓰자 그 역시 죽고 만다.

연쇄 살인으로 발생한 사건에 경찰은 숀을 조사하지만 알리바이는 성립.

범인은 대체 누구인가? 설마 숀이 모시고 있는 신이?

절망의 노트이자 '살인' 일기장에 얽힌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우타노 쇼고'의 신작이 나왔다.

설정 보고 딱 드는 생각은 <데스노트>!ㅋㅋ

암튼 재밌겠다.^^

 

 

 

 

환상문학 걸작선 - 19세기 대문호들의 명작 단편선

 

'11명의 대문호들이 직조해낸 기묘하고 아름다운 스물한 편의 낭만동화.

괴테, 노발리스, 푸케, 샤미소, 호프만 등

19세기 낭만주의 시대 독일 작가들의 중단편 명작들을 두 권으로 엮었다.

기묘하고 아름다운 21편의 이야기를 통해 각 작가들은

흥미로운 상상력과 함께 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풍자를 동시에 전한다.'

 

대문호들이 쓴 기묘한 이야기들이라니,,, 오, 이거 매력적!

 

 

 

 

신비한 소년 44호 (마크 트웨인)

 

'현실적이고 일상적인 사건들을 소설에서 주로 다뤘던 작가가

환상적이고 상상력 가득한 세계를 그린 첫 번째 환상소설이다.

1490년, 오스트리아의 한적한 마을 에젤도르프,

한 낡은 성에서 운영하는 인쇄소에 한 소년이 찾아온다.

이 소설의 화자인 인쇄공 견습생 아우구스트는

신비한 능력을 지닌 소년 44호가 일으키는 기상천외한 사건들을

하나하나 호기심 가득한 마음으로 묘사해나간다.

44호는 독심술을 써서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는데도 인쇄공정 작업을 마스터하고,

인쇄공들이 파업을 일으키자 그들의 '복제'를 만들어 차질 없이 작업을 마친다.

인쇄공들에게 분노와 공포를 안겨준 44호는

성안에 거주하는 자칭 마법사가 만들어낸 불꽃으로 화형을 당한다.

하지만 44호는 부활하고, 그는 "인간은 어리석고 불쌍한 종족"이라고 선언하며

마을의 아돌프 신부가 과거 행했던 어리석은 행위 등을 시간을 초월해 아우구스트에게 보여준다.

 또한 아우구스트는 복제된 자기 자신인 '슈바르츠'와 사랑의 라이벌이 되어 44호에게 상담하지만

 되돌아온 답은 무자비한 것이었는데…'

 

'마크 트웨인'이 이런 작품도 썼었네...

설정이 흥미로워!

 

 

 

 

베타 (레이철 콘)

 

'정식으로 출간되기도 전에 [트와일라잇2 : 뉴 문] 제작진이 영화화를 결정한 레이철 콘의 소설.

 지상 낙원으로 만들어진 미래의 어느 섬에서 주어진 운명을 거부하고

자신만의 삶을 개척하려 한 소녀들의 이야기를 그린 SF 로맨스 4부작 중 첫 권이다.

각 권별로 주인공이 달라지는 이 시리즈의 첫 번째 화자는 '베타',

즉 시험적으로 만들어진 복제 인간 소녀 엘리지아다.

전 세계를 폐허로 만든 '물의 전쟁' 이후 부유한 권력자들은 '드메인'이라는 낙원을 만든다.

공기는 언제나 고급 산소로 채워지며, 자줏빛 바다에서는 잔잔한 파도가 아름답게 물결친다.

그리고 순종적이고 아름다운 클론들이 시중을 든다.

시험적으로 출시된 10대 클론 엘리지아는

클론들 중에서도 빼어난 외모와 귀여운 행동으로 사랑을 독차지한다.

그러던 어느 날, 엘리지아는 환영을 본다.

바로 자신의 모체인 죽은 소녀가 사랑했던 남자.

전생을 기억하는 클론은 없다. 불량품이다.

이제 그녀는 살아남기 위해, 환영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필사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10대를 대상으로 하는 SF 판타지물인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설정은 재밌어보이네.^^

 

 

 

 

퍼핀 북디자인 (필 베인스)

 

'<펭귄 북디자인>의 후속작으로 <펭귄 북디자인>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퍼핀의 북디자인을

500여 권의 표지 이미지를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다.


한 출판사 브랜드의 역사이자 비평이며 찬사이기도 한 이 책은

500여 권에 달하는 책 표지가 단연 압권이다.

퍼핀은 물론 그림책-어린이-청소년 도서의 역사를 훑어볼 수 있는 이미지의 향연은

보는 내내 행복을 안겨준다.

여기에 중요한 디자인 변화를 보여주고 퍼핀 임프린트와 모기업의 역사를 배경으로

그 변화를 설명한 저자의 꼼꼼한 고증과 연구는 읽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오호,, 책표지가 500권이나 수록되어 있대!! +_+

근데 <펭귄 북디자인>도 찜해놓고 까맣게 잊고 있던 거 이제 생각났어...^^;;;

산다면 그것부터!!ㅎ

 

 

 

 

 

 

여행 스케치 노트 (세실 필리에트)

 

'여행지에서 직접 느낀 인상과 감동, 여행에서 얻은 추억을

 ‘여행 스케치 노트’에 담는 법을 알려 주는 책이다.

전문가만이 즐길 법한 여행 스케치의 재미와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한다.

평소 무관심하게 지나치던 것에 애정의 눈길을 보내고,

각자의 방식대로 여행하며 그 경험을 스케치로 기록하는 방법을 담았다.

책 속을 가득 채운 여행지에서의 스케치를 감상하고 있노라면,

어느새 여행 스케치 노트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 것이다.'

 

이 책을 봐도 여행하면서 직접 스케치를 할 능력은 안 생기겠지만,

그냥 보는 재미만으로도 쏠쏠하겠다.^^

 

 

백마 탄 왕자들은 왜 그렇게 떠돌아다닐까 (박신영)

 

'세계 명작 동화에 등장하는 인물과 당대의 역사를 통해

보다 깊고 넓은 관점에서 이야기를 재구성하는 책이다.

<백설 공주>, <빨간 모자>와 같은 고전 동화에서부터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레 미제라블>, <해리 포터>처럼

비교적 최근에 씌어진 명작 소설에 이르기까지 총 27편에 걸친 이야기를 통해

지금껏 간과해 왔던 역사적 배경을 조명하고 있다.

중세 유럽의 마녀사냥과 아메리카 대륙의 건국, 이탈리아의 혼란과 통일 운동 등

굵직굵직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명작 동화가 탄생하고 변형되는 과정이

지도와 사진을 비롯한 다양한 사료들을 통해 제시되어 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이나 지브리 스튜디오 같은 거대 미디어를 통해

점점 획일화되어 가고 있는 명작 동화에 대해 저자는

'우리가 알던 그 이야기가 과연 타당한가'라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접근한다.'

 

요런 책도 좀 궁금하고...^^

 

 

 

 

카프카의 서재 (김운하)

 

'어느 지독한 애서가의 살아가야 할 이유를 찾는 책 읽기.

그에게 책은 우주이고 삶이고 그 자신이다.

부모님을 연달아 잃고 심리적 파국에 처했던 청춘 시절, 몸서리쳐지도록 공허한 삶에서

그가 움켜잡았던 것은 바로 카뮈의 <시지프의 신화>였다.

이 책이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처럼 그의 정신을 일깨운 이후 열렬한 독서가로 변모한 저자는

 세상의 지식과 선인들의 지혜가 응축된 책 속에서 살아가야 할 이유를 계속해서 탐색한다.

카프카는 그에게 이 세상이 출구 없는 미로임을 가르쳐주었고,

밀란 쿤데라는 일상의 사소한 에피소드 하나하나도 운명의 급변을 가져올 수 있음을 말해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묵직하고 고단한 삶의 무게에 굴복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가진 것 없이도 홀가분하고 자유롭게 살아가는 그리스인 조르바와

‘지금, 현재’의 행복을 강조하는 카이로스의 철학에서 영향을 받은 까닭이다.

 <카프카의 서재>는 위대한 영혼이 살아 숨 쉬는 문학 고전 16권에서

깊이와 넓이의 사유와 철학을 음미하며

최소주의적 삶을 추구하는 한 인문학자의 자기 고백이기도 하다.'

 

일단 기본적인 관심은 가고 보는 독서에세이.^^

 

 

 

 

10초 아침 청소 습관 (이마무라 사토루)

 

'청소는 10초만으로도 가능하다.

‘창을 연다’, ‘물건을 버린다’, ‘턴다’, ‘쓴다’, ‘닦는다’ 등과 같이 모든 청소는

10초 안에 마칠 수 있는 행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시작은 단순히 10초 청소이지만 몇 번이고 반복함에 따라 새로운 습관과 인생을 손에 넣게 될 것이다.

‘청소도(淸掃道)’와 ‘습관교육’의 창시자인 저자는

기업의 CEO, 스포츠선수, 다수의 수험생들을 컨설팅하였다.

그들 중에는 10초 아침 청소만으로 인생이 바뀌기 시작한 이들이 꽤 많다.

머릿속이 정리되어 업무를 하면서도 아이디어가 샘솟는다는 회사원뿐만 아니라

다이어트 습관이 몸에 배어 3개월에 10킬로그램을 감량한 여성,

파트타임 직원에서 정식 직원이 되어 연봉 1천만 원이 올랐다는 청년에 이르기까지

습관 하나를 고쳤을 뿐인데 인생이 역전된 것이다.

즉 ‘청소’라는 형태로 나타난 습관의 힘이 우리를 성공하는 인생으로 이끈 셈이다.

습관 컨설턴트인 저자는 정리.정돈.청소.청결을 정의하고,

청소를 할 때는 ‘환기→정리→청소→청결→정돈’ 순서대로 진행하길 권한다.

그리고 각 단계별 필요한 요소를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어 정돈을 할 때에는 수납용품은 새로 사지 말고 버려야 한다는 것,

동선을 방해하는 물건을 치워야 한다는 것 등 세세한 팁을 제공한다.

이 책을 통해 습관을 바꾸는 것과 동시에 청소에 관한 노하우까지 얻을 수 있다.'

뭐, 인생까지 바뀌진 않더라도, 그냥 내 방이라도 바뀌었으면 하는 마음에 관심....^^;;;

청소로 바뀐 것들 사진이 나와있는데 대단하구만~ㅎㅎ

 

 

 

 

멋지귀요미 선언! 1 (미사와 지고쿠노)

 

'세계에서 1, 2위를 다툴 정도로 폭력적인 미모를 가진 카오.
살짝 덤벙거리는 성격이 옥에 티지만
그런 건 이 미모 앞에서는 아무런 영향력도 없다는 건, 너희도 잘 알지?
고차원이다…
좌우지간 이토록 고차원의 개그 만화는 처음이다!
이 캐릭터들의 언행을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우리 그냥, 대폭소해보자아~!'

 

http://blog.naver.com/aaa22ac8?Redirect=Log&logNo=10157472931

위의 주소로 가면 샘플을 볼 수 있는데 진짜 웃길 거 같애.ㅋㅋ

 

 

 

 

 

 

아는 사람 이야기 1 (오묘)

 

'미라, 정아, 여름 세 여자의 우정과 사랑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이다.

 대기업 경리직원으로 7년째 솔로 생활을 하고 있는 미라,

편집 디자이너로 남자친구와 동거중인 정아,

돈 없고, 꿈 없고, 걱정마저도 없는 백수지만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여름.

그 어디 특별한 점이라고는 보이지 않는 평범한 세 친구들의 각자의 이야기이지만,

작가만의 탁월한 스토리 진행이 은근히 이어져 묘한 매력을 준다.

그뿐만 아니라, 화려한 그림들과 자극적인 소재들로 대중들의 관심을 끌어오기 보다는

카페에서 여자들끼리 나누는 수다만큼이나 친근한 이야기들을

오묘 작가 특유의 색채들로 부드럽고 따뜻하게 그려내어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낸다.'

 

그냥 싱글여성들의 이야기에는 항상 관심이 가는지라...

웹툰이라니까 먼저 그걸로 한 번 찾아봐야지.^^

 

 

 

 

그외 관심신간들.

 

 

이지 머니 (옌스 라피두스)

내 어머니의 모든 것 (델핀 드 비강)

해피 패밀리 (고종석)

공항에서 - 개정판 (무라카미 류)

벼랑 위의 꿈들 - 길에서 만난 세상, 인권 르포르타주 (정지아)

감성매거진 P 2013.2

 

 

<감성매거진 P>는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애완동물 잡지인 듯...

그냥 이런 것도 있더라는 소개삼아 살포시 끼워봄.

대충 찾아보니까 귀여운 동물들 사진이 가득해서 보는 재미는 꽤 있겠다.^^

 

 

 

 

 

요건 만화.

 

 

명탐정 코난 78 - 2013년 미니캘린더 1매 (아오야마 고쇼)

신의 물방울 35 (아기 다다시)

항구마을 고양이마을 3 - 완결 (카나코 나나마키)

엔젤전설 애장판 1 (야기 노리히로)

20세기 소년의 조연 - 우지코 우지오 작품집 (우라사와 나오키)

 

 

<엔젤전설> 애장판 나왔네. 이거 예전에 참 재밌게 읽었었는데.ㅎㅎ

(리뷰는 요기!)

<항구마을 고양이마을>은 평이 꽤 좋던데 3권 완결이라 분량 부담도 없으니 한 번 읽어볼까나?

<20세기 소년의 조연>은 <20세기 소년>의 조연인 만화가 2인조의 단편모음집이란다.

그러니까 만화 속 인물들이 그린 만화?ㅎ

궁금하긴 한데 <20세기 소년>을 안 읽었으니 감이 안 와. 일단 그것부터 읽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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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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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굳라이프 2013.01.28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망노트라...공포스러운 추리소설 같네요~ 학교 폭력/괴롭힘 (이지매)은 정말 없어져야 할것 같습니다.

  2. 어듀이트 2013.01.28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3. 백퍼센트공감맨 2013.01.28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배워가네요^^
    앞으로 더 자주 올게요~
    고맙습니다!!^^

  4. 퐁고 2013.01.28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귀요미... 저거 무섭네요...;;

  5. 별이~ 2013.01.28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간정보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저녁되세요^^

  6. Hansik's Drink 2013.01.29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알아 갑니다 ~ ^^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7. +요롱이+ 2013.01.29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간정보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활기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8. 신선함! 2013.01.29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구 갈께요 ㅎㅎ
    의미있는 오늘이 되셔요!!

  9. S매니저 2013.01.29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간 정보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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