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탐정 쇼타로의 모험 4 - 고양이는 이사할 때 세수한다>

  /  지은이 : 시바타 요시키  /  옮긴이 : 권일영  /  시작

 

 

 

사실 같은 설정의 연작소설이 4편쯤 되다보니 이제 딱히 리뷰에 쓸 말도 별로 없지만

그래도 3편까지 써놓고 마지막편만 안 쓰기도 뭐하니 그냥 초간단하게 써봄.ㅋ

 

 

 

* 관련 포스팅 *

 

1편 리뷰

2편 리뷰

3편 리뷰

 

 

 

 

 

4편에서 고양이 '쇼타로'와 그의 주인 '사쿠라가와'는

드디어 정들었던 비와 호 마을을 떠나 도쿄로 이사를 한다.

돈이 많지 않은 '사쿠라가와'가 집값 높은 도쿄에서

고양이를 키울 수 있는 괜찮은 환경의 집을 얻으려다 결국 싸고 좋은 집을 발견하긴 하는데

강아지 유령이 나오는 집.ㅋ

 

암튼 집을 구하는 과정에서와 이사를 한 후에 벌어지는

4개의 사건들이 등장한다.

 

작고 소박한 마을에서 도시로 배경이 바뀌었지만,

'쇼타로'의 건방짐도 여전하고, 아기자기 귀엽고 훈훈한 맛도 여전~

새로운 도시 고양이 친구들의 등장은 덤.^^

 

 

"왜 그런 어처구니없는 짓을 했느냐고 내가 심하게 항의했지만 동거인에게는 통하지 않았다.

야옹야옹 하며 내 의견을 이야기했더니 무슨 오해를 했는지 통조림 하나를 따주었다.

나는 그 통조림을 먹다 보니 그만 내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지 잊어버리고 말았다."   p11

 

 

이제 이걸 다 읽었으니 이제 귀여운 동물 미스터리가 읽고 싶을 땐 어떡해야 하나...ㅜ

아, 제발 '쇼타로'를 더 보여줘!! ('사쿠라가와'도~ㅎ)

 

 

 

 

뭐, 딱히 더 쓸 말도 없으니 기억에 남는 문장이나 몇 개 올리고 이만~!^^;;;

 

 

"자유란 제멋대로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책임 범위를 명확히 하는 것이다."   p58

 

 

"동물은 유령이 되어도 이렇다 할 나쁜 짓은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인간이란 멀쩡하게 다리가 달려 있는데도

귀신처럼 인간에게 해를 가하는 동물이다."   p67

 

 

"고양이는 미래에 신경 쓰지 않는다.

신경 써봤자 아무 소용없다.

될 대로 될 것이다.

되지 않을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p69

 

 

"인생의 고민이란 대개 그런 것인지 모른다.

시간이 흐르면 자연히 해결된다.

괴로움은 한때, 그때를 넘어서고 몇 년 지나면 모두가 추억으로 변한다."   p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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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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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artyLUV 2013.07.15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물 추리 소설~ 저도 기회가 되면 함 읽어 보아야 겠네요~^^
    좋은 정보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 August.Han 2013.07.15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생의 고민이란~ 이란 부분은 제가 지금 그런 괴로움을 당하고 있어서 그런지 무척이나 공감가네요.......

  3. scape 2013.07.17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기억에 남는 문장이네요~

    특히
    "될 대로 될 것이다.
    되지 않을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하고 P203

    "괴로움은 한때, 그때를 넘어서고 몇 년 지나면 모두가 추억으로 납는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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