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사진은 조금 뜯어먹다 찍어서 저모냥이라는 걸 말해두고...^^;;;

 

엄마가 마트에서 '모듬술빵'이란 걸 사와서 먹어봤다.

술빵이라길래 술맛 나는 거 아냐? 하면서 떨떠름하게 한조각 먹어봤는데

응? 술맛 하나도 안 나고 맛있어!!ㅎㅎ

 

 

 

 

폭신폭신 달짜근한 게 맛나서 엄마랑 둘이 한참 뜯어먹었다능~~ㅋㅋ

 

근데 술맛이나 술냄새가 없을 거면 굳이 왜 술빵으로 만든 거야?

 

 

 

 

원료를 보니 막걸리가 있긴 하다.ㅎ

색깔이 노릇노릇한 건 호박가루 때문인 듯.

본능적으로 거부감이 드는 '중국산'이라는 단어가 살짝 거슬리긴 하지만 뭐...^^;;;

 

가격은 3,000원.

저렴하고 양도 많고 맛도 괜찮고,

특히 엄마가 폭닥하고 달달한 빵을 좋아해서 앞으로 종종 사다 먹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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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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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ung 2013.07.27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빵 맛있지요. ^^
    빵중에서 이렇게 부드러운 빵은 없는것 같아요. 식감으로는 카스테라랑 비슷하기도 하구요.

  2. August.Han 2013.07.27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빵 맛 좋졍.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기도 합니다.

  3. 테레비소녀 2013.07.28 0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잠안오는 새벽 잘보고갑니다..사진압박 어쩔-_-…….

  4. 삼바탱고 2014.01.31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슬포슬한 술빵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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