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13년인가 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11월...-_-;;;

2013년에는 꼭 시간관리, 돈관리, 건강관리를 야무지게 해야지, 했었는데

두 달 남은 지금 대충 돌아보니 영 제대로 못 한 듯.

걍 금년은 포기하고 내년에나 잘 해봐야지,, 하다가 문득 생각하니 남은 두 달이 아까워...

얼마 안 남은 2013년이지만 최선을 다 해보잣!ㅎ

이렇게 생각하니깐 오히려 두 달을 덤으로 얻은 것 같고 좋네~^^*

 

(* 책 자세히 보기는 해당 표지이미지 클릭!!)

 

 

 

 

데드맨 (가와이 간지)

 

'제32회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대상 대상 수상작.

가와이 간지의 데뷔작으로, 인간 실존에 관한 서늘한 통찰을 담은 미스터리 소설이다.

요코미조 세이지 미스터리대상의 심사위원이었던 아야츠지 유키토가

"시마다 소지의 <점성술 살인사건>에 도전하는 기개가 훌륭하다"라고 평가할 정도로

가와이 간지는 거침없고 대담하면서도 치밀하게 이야기를 전개해나간다.

도쿄에서 여섯 번에 걸쳐 연속살인사건이 일어났다.

머리, 몸통, 팔, 다리 등 각각의 신체 부위가 사라진 여섯 구의 시체와

중년남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머리카락, 치밀하고 완벽한 살인 방식 외에는 별다른 단서가 없다.

또 하나 이상한 점은 사건 현장에서 감정이란 게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


' 형사 가부라기가 진두지휘하는 수사가 점점 미궁으로 빠져가는 그때,

가부라기 앞으로 의문의 이메일 한 통이 도착한다. 발신자는 '데드맨'.

연속살인사건으로 죽은 남자가 보낸 이 제보는 사건을 해결하는 결정적인 단서가 되는데…'

 

오, 재밌겠다.

게다가 인간 실존에 관한 서늘한 통찰까지 담았다니!!! 기대기대~~^^*

 

 

 

 

세상은 한 권의 책이었다 (소피 카사뉴-브루케)

 

'창조주가 지은 세계는 그를 드러내는 책이며, 모든 피조물은 그 책을 이루는 글자라고 여기던 시절.

 책을 얻는 방법은 베껴 쓰는 것뿐이었고, 필경은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참회의 행위였다.

한 권의 성서를 만들기 위해 양 200마리를 잡아야 했고,

이 분량을 한 사람의 필경사가 쓰려면 1년 6개월을 필사해야 했다.

책값이 비싸서 집 한 채를 팔면 고작 6-7권의 책값이 나왔다.

『세상은 한 권의 책이었다』는 책이 귀했던 유럽 중세 시대의 출판·독서 문화를 소개하는 책이다.

 책의 다양한 형태, 필경사와 채식사를 동원해 수서본을 만드는 과정,

독자들이 책을 향유한 방식 등을 200여점의 아름다운 수서본과 채식화의 도판과 함께 담았다.'

 

전부터 사고 싶었던 책인데 개정판으로 새롭게 나왔네~

이번엔 꼭 사야 될 텐데...^^;;;

역시 다시 봐도 도판들이 너무 멋져!!

 

 


 

 

 

금서의 역사 (베르너 풀트)

 

'책의 발명과 함께 끈질기게 존재해온, 책에 대한 억압의 역사에 관해 이야기한다.

책을 금지하는 것이 생각을 금지하는 것이라 여긴

독재자들과 교회 권력, 정부 세력가들의 금지에 대한 열망과,

그에 대항해 창작열을 불태운 수많은 작가들의 고단한 투쟁,

그리고 자기검열이라는 가장 높은 벽을 넘지 못한 작품들과 시대의 불운을 타고난 작품들까지,

역사 속 금지된 책에 관한 거의 모든 에피소드가 쉴 새 없이 이어진다.' 

' 《금서의 역사》는 인간의 두려움이 몰살시킨 금지된 책들에 관한

모든 배경과 에피소드를 촘촘하게 나열한다.

따라서 이 책의 마지막 책장을 덮을 때쯤이면

이 책이 ‘금서’가 아니라는 사실이 엄청난 축복으로 다가올 것이다.'

 

이것도 읽어보고 싶고...


 

 

 

곰이 책읽는 이야기 (김미선)

파리여자 예쁘냐? (쟝폴 니시)

 

이주의 눈에 띄는 만화책은 요정도~

 

<곰이 책읽는 이야기>는 독특하게도 책 리뷰 만화고,

<파리여자 예쁘냐?>는 파리 여행기 만화다.

둘 다 무조건 꼭 봐야겠다!!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꽤 궁금한 것들~^^*

 

 

 

 

그녀들의 심플 요가 (에이미 루이스)

 

'가꾸고 싶은 부위, 불편한 증상에 효과 있는 요가 자세를

유머러스한 그림과 함께 소개한 아주 귀엽고 사랑스러운 요가 책이다.'


'이 책은 요가 방법과 효과가 한눈에 쏙 들어오는 심플한 구성이 특징이다.

사족을 떼어버리고 꼭 필요한 정보만 담아냈다.

위트 넘치는 그림은 깨알 같은 재미를 더하고,

단순화한 동작 그림은 사진보다 더 정확한 자세를 보여준다.

또한 자세마다 핵심을 짚어주고 있어

요가 선생님의 지도를 받는 것처럼 바른 자세를 취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건강과 몸매를 위해 요런 책 한 권?

조금 봤는데 일러스트가 재밌고 필요한 동작을 찾아보기 쉽게 되어있는 듯.^^

 

 

 

 

 

 

그외 관심신간들. 마지막은 만화다.

 

 

야만적인 앨리스씨 (황정은)

제3인류 1,2 - 세트 (베르나르 베르베르)

조선의 명탐정들 (정명섭 / 최혁곤)

 

염소의 맛 - 미메시스 예술 만화 (바스티앙 비베스 / 그레고리 림펜스)

 

 

이번주에도 신간이 빈약하네...

담주부터는 눈이 번쩍 뜨일 만한 미스터리가 쭉쭉 나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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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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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롱이+ 2013.11.03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간정보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 꿍알 2013.11.04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흥미로운 책들이 많네요~ 속독이라도 배워야지 이 많은 책들을 어떻게 다 읽을 수 있나요~?? ^^;;;

  3. 4월의라라 2013.11.04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은 한권의 책이었다. 재밌어 보이네요. 우와 신간 정보 많이 구할 수 있어서 넘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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