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꼬막이 너무 먹고 싶어서 근처 해물 파는 가게에서 1kg에 7천원 주고 구입.

원래는 양념장에 무쳐서 먹고 싶었지만 귀차니즘으로 인해

그냥 물 붓고 고추장 풀고 파 좀 썰어넣어서 끓여버렸다.ㅋ

1kg 다 했더니 냄비 하나가 가득~

 

 

 

 

진짜 성의없이 끓인 거고 보기에도 저렇지만

워낙 먹고 싶던 거여서 그랬는지 나름 맛있었다능~

양념은 오직 고추장만을 풀었을 뿐인데 조개에서 간이 베어나와서인지 국물도 시원하고,

조개살도 탱탱 쫄깃하고~^^

냄비째 둘러앉아 열씨미 까서 쳐묵쳐묵~ㅋ

(난 언제쯤 음식을 제대로 만들어서 예쁜 그릇에 담아 찍은 사진 올려볼까나....-_-;;;)

 

 

 

 

근데 먹고 나서 껍데기가 한 대접 나온다는 게 함정...-_-;;;

 

 

그건 그렇고,,, 내일부터 드뎌 기다리고 기다리던 장장 4일간의 연휴닷!

주체할 수 없는 이 감격....ㅜㅜㅜㅜㅜㅜㅜㅜ

보유재산이 없으니 평생 밥벌이의 고단함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생각을 하면 씁쓸하지만

그래도 사이사이 끼어있는 휴일들 때문에 견디며 사는 거지...

게다가 이런 3일 이상의 연휴들은 정말 보석과도 같은~ㅋ

 

푹 쉬고, 잘 놀고, 실컷 뒹굴거려야지!

일단 연휴 동안 읽을 책들이나 골라보잣!

아, 행복해~~!!^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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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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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롱이+ 2014.01.29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맛있을 것 같아요 ㅎ
    군침이 흐릅니다 ㅎ

  2. 삼바탱고 2014.01.31 0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어보이네요 꼬막 흐르르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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