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포스팅들이 많아서 주말동안 싹 좀 해치울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밀린 포스팅은 고사하고 신간포스팅도 밀렸네....^^;;;

대체 주말동안 뭘 한 건지....ㅠㅠ

 

그나저나 요즘 재밌는 신간들이 많이 나오네.

하루 늦었지만 무더운 여름을 견디게 해줄 잼난 신간들을 골라보잣!^^

 

(* 책 자세히보기는 해당 표지이미지 클릭!!)

 

 

 

 

상어의 도시 1,2 (넬레 노이하우스)

 

'정계와 경제계에 만연한 부정부패의 고리, 내부자거래를 통한 부당이득, 유령회사,

마피아, 테러, 살인 그리고 사랑, 야망, 질투, 두려움, 가족을 잃은 상실감과 슬픔 등

작가가 작품에 정말 많은 것을 담으려고 애쓴 흔적들이 보인다.

독일 출신의 알렉스 존트하임은 성공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뉴욕 월스트리트에 발을 들인다.

 그리고 열정을 다해 일한 덕분에 능력을 인정받고 승승장구하며

LMI에 스카우트되어 M&A 팀장으로 두각을 나타낸다.

뉴욕 상류층 사회를 접하게 된 알렉스는

부유하고 권력있는 사람들과 알고 지내는 자신이 자랑스럽고 비로소 성공했다는 것을 실감한다.

막강한 재력가인 세르지오 비탈리와 가까워지면서 뉴욕 최상류층의 삶을 만끽하지만

그 이면에 돈과 권력을 향한 무자비한 일들이 자행된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알렉스는 서서히 회의를 품게 되고 빠져나오려하지만

점점 더 깊이 빠져들면서 생명의 위협마저 받게 된다.

결국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 닉 코스티디스 뉴욕 시장과 손을 잡고

거대한 부정부패 조직에 맞서며 파란만장한 사건들을 겪게 되는데…'

 

꾸준히 번역되어 나오고, 나오는 작품마다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넬레 노이하우스'.

근데 그러고보니 나 여태 한 권도 못 읽었네...^^;;;

이번 여름엔 꼭 하나 골라서 시작해봐야지.^^

 

 

 

 

고교 입시 (미나토 가나에)

 

'슈퍼 히트작 <고백>을 필두로 <모성>, <속죄> 등으로

국내에서도 탄탄한 마니아 층을 보유하고 있는 작가인 미나토 가나에.

그가 본격 학원 미스터리로 돌아왔다.

이번 작품은 명문고 입시를 둘러싸고 48시간 동안 펼쳐지는 미스터리를 다룬 소설로

과열된 입시 경쟁과 집단 따돌림, 인터넷상에서 붉어지는 익명성의 폭력 등을 다루며

학교의 진정한 역할에 대해 묻는다.'

'현 내 가장 우수한 고등학교인 이치고.

이치고의 입학은 이 지역에서

한 사람의 인생을 성공인가 실패인가로 나누는 척도가 될 정도로 그 기세가 등등하다.

 하지만 이번 시험은 불길한 징조들로 가득 찬다.

시험 전날, 고사장마다 '입시를 짓밟아버리자'라는 벽보가 붙어 있는가 하면

한 선생님의 휴대전화가 숨겨져 있기도 하다.

결정적으로 시험 당일 입시 시간 중 한 여학생의 휴대전화가 울린다.

고사장 내 휴대전화는 반입이 금지되어 있고 들키는 즉시 실격이다.

하지만 극성맞은 부모들이 학교 내로 난입하며 일은 이상하게 돌아간다.

게다가 시험지 한 장이 분실되는 일까지 벌어진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실시간 중계된다.

과연 범인은 누구이며 왜 이런 일을 저질렀는가?'

 

'미나토 가나에'의 신작.

원래 드라마로 먼저 제작됐던 작품이라고 한다.

저자의 장기인 교차서술이 극대화된 작품으로,

무려 20명이 넘는 인원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니 흥미진진할 듯.^^

 

 

 

 

1030 (리 차일드)

 

'열한 번째 잭 리처 시리즈.

이전 작품들이 잭 리처의 독보적인 활약상을 그렸다면

이번 작품에는 리처의 옛 특수부대 동료들이 등장해 진정한 액션의 합合을 보여준다.

잭 리처의 진두지휘 아래 각종 임무를 수행했던 최정예 특수부대원 8명.

그 일원이었던 동료가 고도 900미터 상공에서 산 채로 내던져진다.

'특수부대원에게 덤비지 마라'를 강령처럼 가슴에 새겼던 잭 리처와 동료들은

처참한 굴욕에 대한 복수를 결심한다.

죽은 동료가 남겨놓은 183개의 분수들과 이니셜이 똑같은 이름들,

냅킨 위에 휘갈겨 적힌 파란색 메모,

그리고 서서히 드러나는 음모로부터 국가적 위험을 감지한 대장 잭 리처.

그는 동료를 구할 것인가, 국가를 구할 것인가?

복잡하게 얽힌 암호를 풀고 음모의 중심에 다다랐다고 생각한 순간,

리처 일행은 전혀 예상치 못했던 함정과 맞닥뜨리게 된다.'

 

뭔가 화끈하고 시원할 것 같은 '잭 리처 시리즈'.

이것도 이번 여름에 하나쯤 읽어봐야겠고....

 

 

 

 

혼돈의 도시 (마이클 코넬리)

 

''해리 보슈 시리즈'는 마이클 코넬리의 오랜 범죄 담당 기자 경험에서 비롯된

놀라울 정도의 사실적인 범죄와 경찰 조직의 묘사,

안티 히어로 해리 보슈라는 걸출한 캐릭터로

평론가들과 독자들에 의해 '이 시대 가장 뛰어난 경찰 소설'이라 칭해지고 있으며

영미권 크라임 스릴러의 모던 클래식으로서 그 위상을 떨치고 있다.'

'멀홀랜드 댐 위 산마루에서 발견된 한 사내의 시체.

뒤통수에 대고 처형하듯 두 발의 총알을 발사한 살인사건 조사를 위해

특수살인사건 전담반으로 자리를 옮긴 형사 해리 보슈가 현장에 출동한다.

하지만 FBI 요원 레이철 월링까지 갑작스레 현장에 나타나면서

 일반적 강력사건이 아닌 것이 밝혀지고,

마침내 보슈는 피해자가 의학물리학자 스탠리 켄트이며

그의 방사능물질 접근권한이 테러리스트들에게 이용되었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피해자가 근무한 병원으로 다시 출동한 보슈와 월링은

병원 금고에서 미안하다는 켄트의 메모와 함께

사제 폭탄의 형태로 변형되어 수많은 시민들의 목숨을 앗아갈 수 있는 세슘캡슐이

모두 사라진 것을 발견하고 경악한다.'

 

'해리 보슈 시리즈'도 읽어봐야겠지.....? ^^;;;;;;;;;;;;;

 

 

 

 

불륜 (파울로 코엘료)

 

'완벽한 삶을 살아가던 삼십대 여성 린다가

위기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코엘료는 일상의 권태와 사랑의 불안정성 앞에 위태로운 여성의 마음을 청진하듯 짚어내며,

 우리가 잊고 있던 삶의 의미와 사랑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한다.'

'좋은 집과 멋진 두 아이에 전문직 직업까지…

겉보기에 완벽해 보이는 삶을 살아가던 삼십대 여성 린다.

스위스 제네바의 유명 신문사에서 일하며

십 년째 순탄한 결혼생활을 유지해오던 그녀의 잔잔한 일상에 위기가 찾아든다.

모든 것이 변할 것 같으면서도 동시에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 것 같은 설명할 수 없는 불안.

불현듯 찾아온 우울증과 공허함에 죄의식마저 느끼고, 매일 감정기복에 시달리는 그녀의 삶은

 타인의 눈에 비치는 것과 달리 너무도 위태롭다.

그러다 그녀는 고등학교 시절 남자친구이자,

이제는 재선을 노리는 유명 정치가가 된 야코프를 취재하게 된다.

그리고 그와 재회한 순간 다시 열여섯 소녀로 되돌아간 기분이 되어,

취재가 끝난 후 두 사람은 충동적 행동을 저지른다.

죄의식과 흥분감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면서도

린다는 뜻밖의 모험을 감행하기로 결심하는데…'

 

이번 신간포스팅에 내가 안 읽어본 작가들의 굵직한 작품들이 유독 많구만...

'파울로 코엘료'도 워낙 인기있는 작가라 언제 읽어보긴 해야겠는데 말이지.-_-;;;

 

 

 

 

몽위 (온다 리쿠)

 

'인간이 자신이 가진 최고의 공포를 숨겨 놓는 '무의식과 꿈'을 바탕으로,

신선한 공포의 세계를 보여준다.

온다 리쿠만의 특기로 평가 받는 '아름다운 공포'의 극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146회 나오키상 후보에 오르고, 일본에서 드라마로도 만들어지는 등 큰 호응을 받았다.

울면서 소리를 지른다. 도망칠 수도 없다. 도와줄 수도 없다.

 왜냐하면 꿈이니까.

일본 전역의 학교에서 아이들이 집단으로 똑같은 악몽을 꾸는 일이 벌어진다.

밤의 세계로 인해 낮의 현실이 마비되어 가는 상황.

꿈 해석가 히로아키는 이 사건을 파헤치다 한 여인의 흔적을 발견한다.

그녀는 최초로 예지몽을 인정받은 고토 유이코.

그녀의 꿈 덕택에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건졌지만,

정작 자신은 10년 전 화재 사고로 사망했는데…'

 

'온다 리쿠'는 딱히 좋아하는 작가는 아니지만 이번 신작은 궁금하다.

무의식과 꿈, 집단 악몽...!!!

이런 소재 좋아라하거든~ㅎ

 

 

 

 

최후의 인간 1,2 (메리 셸리)

 

'21세기 후반의 가상 세계에서 원인과 감염 경로도 알 수 없고,

따라서 치료법도 없는 전염병이 발생해 사람들이 하나둘 죽어나가기 시작한다.

가족과 동료를 모두 잃고 그 자신도 전염병에 걸렸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후,

인간이 모두 사라진 세상에 홀로 남게 된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은

인간 멸종 또는 지구 종말을 다루는 '종말 문학'이라는 장르를 개척했다.

"우리의 본성이 가지는 불가사의한 부분"을 다루고자 이 책을 쓰게 됐다는 저자 메리 셸리는

 그리스 비극과 영국 낭만주의 문학의 전통 위에 괴기소설의 요소를 결합해,

종말 앞에 선 인간의 고독과 광기를

우아하면서도 충격적이고 환상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소설로 그려냈다.

그후 아서 C. 클라크와 스티븐 킹 등 거장들의 작품들부터

<나는 전설이다>, <눈 먼 자들의 도시>, <로드> 등

인류의 멸종과 파괴를 배경으로 하여 창작된 수많은 소설과 영화 들이

바로 이 작품에 뿌리를 두고 있다.'

 

세계 문학사상 최초의 종말 문학이라는데 무려 1826년 작품이다.

이건 다음번 책주문 때 무조건 포함!! +_+

 

 

 

 

숲 속 생활의 즐거움 (사이토 마사키)

 

'여행 작가 사이토 마사키의 숲 속 전원생활과

로그 하우스 건축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책이다.

꾸밈없는 진솔한 이야기와 숲 속 생활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담은 예쁜 삽화가 눈길을 끈다.

 이야기는 숲 속 생활에서 느끼는 일상의 즐거움을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해서,

숲 속에 집을 짓고 살게 된 저자의 결심과 그 과정을 사진과 함께 자세히 담았다.

숲 속 전원생활을 위해, 부지를 찾아 로그 하우스를 짓고 그곳에서 생활하는 지금까지의 이야기!

 그 생생하고 유머러스한 기록에 저자만의 행복 바이러스가 가득하다.

 특히 건축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저자가 집 한 채를 완성하는 모습에서는

꿈을 이룬 사람만의 벅찬 감동이 느껴져 함께 뭉클해진다.

돈을 들이기보다 자신의 지혜로 문제를 해결하는 삶의 방식,

서두르지 않고 자연과 천천히 친해지며 자연에 감사하는

저자의 소박하면서도 단단한 삶의 방식에서, 한 번쯤 진정한 삶의 가치를 고민해 보게 된다.'

 

이런 책도 좋아해!

이미 도시생활에 익숙해져서 실제로 이런데 가서 살라면 못 살겠지만,

그냥 대리만족으로다가....ㅎ^^

 

 

 

 

'마스다 미리' 작품은 대체 언제까지 나올 것인가!!ㅎ

이번에도 두 권이나 나왔다.

하나는 만화고, 하나는 여행 에세이.

 

 

내 누나 (마스다 미리)

 

'여자가 마음놓고 자신의 틈을 노출해도 될 것 같은 사람. 가족이다.

조건이 하나 더 필요하다. 그 틈새를 최대한 꾸밈없이 기술해줄 수 있는 사람.

가족 중 다른 성별을 가졌으며 애정도가 아버지보다 높지 않은 사람이어야 한다.

남동생이다.

남매는 첫 번째 에피소드부터 웃음과 함께 공감하게 된다.

유머는 틈새만이 갖고 있는 강력한 매력이다.

남동생은 아버지보다 ‘여자형제’에 대한 애정도가 높을 수는 없다. 하지만 가족이다.

그래서 누나를 이해하려 노력하는 모습들이 따뜻하게 그려진다.'

 

남자가 바라보는 여자의 일상?

이거 보고 싶네~ㅎ

 

---------------------------------
동생: 아까부터 무슨 책 보는 거야?
누나: :수납하는 방법"
동생: 누나 방은 늘 엉망이잖아~
누나: 그렇지.
동생: 근데 그런 책은 전에도 읽지 않았어?
누나: 너, 뭘 모르는구나. 정리하려고 읽는 게 아니야.
동생: (뭐야?) 무엇을 위해 읽는지 물어봐도 돼?
누나: 이런 책은 따라만 하면 누구라도 할 수 있다고 쓰여 있고, 실제로 하면 할 수 있어.
동생: 그럼 하면 되잖아?
누나: 할 거야. 하지만, 그게 지금은 아니지.
하면 되는걸 뭐. 언제 해도 되잖아?
이대로만 하면 나도 분명히 할 수 있어,라고 생각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으면 안심이 되지 않아?

 그런 걸 실감하기 위해 읽는 거야. 말하자면 힐링 책이지.
동생: 힐링 책이라…
---------------------------------

책 속 한장면인데 완전 공감!!ㅋㅋㅋㅋㅋ

 

잠깐 저기까지만 (마스다 미리)

 

'삶에 긍정적이며 자신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

하지만 대단한 사람들이 다녀온 대단한 곳으로의 여행이 두려운 사람들을 위해,

마스다 미리가 시행착오 끝에 발견한 여행법을 제안한다.

"잠깐 저기까지만"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그런 마음이라면,

혼자서도 좋고, 누군가와 함께여도 좋을 것이다.

"잠깐 저기까지만 여행법"에 따르면,

아주 가까운 도쿄일 때도 있고, 작가의 고향 오사카 근처인 교토나 나라일 때도 있지만,

아오모리처럼 더 올라갈 때도 있다.

그리고 핀란드와 스웨덴까지 이어진다.

여행은 내내 유쾌하다. 여행이 유쾌하면, 온전히 자신의 삶을 관망할 수 있게 된다.'

소소한 여행에세이 좋아하긴 하는데 이건 어떨지....

 

 

 

 

시공건축환시담 메모리즈 1,2 (토우메 케이)

 

'니와는 건축과 대학 1학년생.

어느, 날 동급생인 아키라와 함께 해체 중인 양옥에 들어간다.

그 곳에서 발견한 문고리를 잡은 순간, 눈앞에 나타난 문의 환영.

그날 밤 또다시 양옥에 들어간 니와는 수수께끼의 소녀를 통해

그것이 건물이 지닌 기억임을 알게 된다.

폐가를 서성이거나 똑같은 환영을 본 소녀와 만나는 등, 니와의 일상이 변해가기 시작한다.'

 

이런 만화책이 있었네...?

1권은 올초에 나왔던 건데 이제야 알았다능...^^;;;

오래된 건물이 가지고 있는 기억과, 그걸 감지할 수 있는 주인공의 이야기.

와,,, 재밌겠잖아!! +_+

 

 

 

 

예쁜 여자 (권용득)

 

'소설 같은 밀도와 집중력을 보여 주는 일상 만화의 고수, 권용득 작가의

2005년 첫 장편 <영순이 내 사랑』 이후 2005년부터

꾸준히 여러 매체에 발표해 왔던 작품들을 한데 모은 단편 모음집이다.

결핍에서 오는 인간의 고뇌와 그 쓸쓸한 뒷모습을 예리하게 포착해

경쾌하고 유머러스하게 그려 낸 수작들이다.

원고료를 5만원만 올려달라며 출판사에 전화를 거는 만화가,

느닷없이 떠난 뉴질랜드 여행 중 외톨이 중년의 술주정을 듣는 용득,

술집에서 만난 여자가 같은 고향 출신이라는 것을 듣고 며칠 밤을 뒤척이는 나 등

하찮아만 보이는 일상에서 허우적거리는 각 캐릭터들의 삶의 모습이

때로는 뻔뻔함으로, 때로는 아쉬움으로, 때로는 허탈감으로 나타난다.'

 

독특한 국내만화들 너무 좋다.

일단 찜!^^

 

 

 

 

그외 관심신간들. 뒤에 세 권은 만화책~^^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요나스 요나손)

남작부인은 다섯 시에 죽었다 (프레데릭 르노르망)

불멸의 탐정, 셜록 홈즈 (김재성)

 

명탐정 코난 83 (아오야마 고쇼)

스미레 팡파레 2 (마츠시마 나오코)

맛있는 철학 (권혁주 / 신승철 / 박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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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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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스킹 2014.07.07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트 추천 꾹 눌렀으니까 안잡아먹히는거죠? (농담)

    고교입시... 밀실 살인사건같은 소재는 없는거죠?ㅎㅎ
    한번 보고싶네요~

  2. 열매맺는나무 2014.07.08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축환시담! 있을 법 한 이야기인 것이, 전 어릴 적에 꿈을 많이 꿨는데 예지몽도 많았어요. 주로 개꿈이었지만...
    그중 가장 기억나는 것은 치마저고리 입고 형제들과 마구 뛰어 놀던 건물이 있었는데, 나중에 보니 경복궁에 있는 민속박물관이었어요. 정말 어릴적이라 개관하기도 전이었다는! 놀랍죠? (꿈 내용에 놀라고, 민속박물관 언제 지었나 찾아보고 나이에 놀라고.... 찾아보지 마세요. ^^;;)

  3. 세이메이 2014.07.08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흥미로운 책들을 소개해주셔서 감사~!^^ 오늘은 최후의 인간이 제일 호감이 가네여. 로드.눈먼자들의 도시,
    나는 전설이다를 잼있게 봐선지 더더욱 땡기네여...오늘도 좋은하루 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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