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부터 재채기가 나오고 감기기운이 살살 도는 듯 하더니
저녁쯤 되면서 완전 상태가 심해졌다.
열 오르고, 재채기에, 콧물은 줄줄 흐르고, 목은 찢어질 것 같고...ㅠㅠ

집에 들어가자마자 뜨신 물에 샤워하고 콩나물국에 고춧가루 확 풀어서 뜨끈할 때 훌훌 마시고는
약 먹고 전기장판 후끈 틀어놓고 바로 잤더니 그나마 쬐~~금 나아진 듯 하긴 한데,
그래도 마이 아파...ㅠㅠ

이번 주에도 할 일이 산처럼 쌓여있는데 왜 감기는 걸리고 난리람...
하여튼 이넘의 감기는 해마다 거르지도 않고 몇 번씩 꼭 걸리는구만. -_-;;;;




이것이 무엇인고 하니....




바로바로 국화차.

날이 추워지니 자꾸 따끈한 차가 땡기는데,
특히 국화차는 물 속에서 살랑거리는 꽃 보는 맛이 있어서 요즘 저녁마다 즐겨 마시는 중이다.^^
근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컵도 구리고, 카메라도 구려서 영 안 이뿌네...-_-
원래 투명한 컵이나 주전자에 넣고 우려야 이쁜데, 귀찮으니 패쓰~^^;;;
(사실 별 맛은 없다는 거~ㅋ^^;;;)


감기 얘기로 시작해서 국화차 얘기로 마무리하니 좀 쌩뚱맞긴 하지만
결론은,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국화차에서 어떻게 이 결론이 나오는 건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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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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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철이 2010.11.30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내세요~~
    감기는 약먹어도 일주일, 안먹어도 일주일이라니깐..
    근데, 해마다 몇번씩 걸리신다니까.. 평소에 체력관리를 좀 더 하셔야겠어요.. ^^

  2. 신문깔아라 2010.11.30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원가세요ㅋ 저도 감기 걸려 죽겠습니다.ㅠㅠ

  3. 화사함 2010.12.01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랑님~! 어서 나으세요 ㅠ 잔 속에 국화가 활짝 피었군요 ㅎㅎ
    직접 말리신건가요? 향이 어떨지 궁금해지는데요 ㅎㅎ

    • 블랑블랑 2010.12.01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말린 건 아니고 누가 한 통 주길래..ㅋ^^;;;
      향은 그냥 국화꽃향기...?^^
      솔직히 맛은 별 거 없구요,,걍 뜨신 물 마시고 싶을 때 몇 송이 띄워서 보고 놀면서 마시고 있어요~ㅋ
      화사함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4. 가리 2010.12.01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피곤에 절어 계신것 같더니 드디어 탈이 나고 말았네요 ㅜㅜ
    병원서 주사 한방 맞고 약 챙겨 드시고 꼭 나으세요!!
    제가 빌어드릴게요 !!화이팅!!

    • 블랑블랑 2010.12.01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체력이 저질이라 이 모양이라니깐요...-_-;;;
      그래도 걱정말씀 남겨주시는 님들 덕에 기운이 납니다용~
      감솨해요~ 가리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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