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름 푹 쉬었는데도 피곤이 가시질 않는다. 이제 정말 늙은 겨...ㅜㅜ

포스팅하고 싶은 것들이 많았는데 자꾸만 자꾸만 밀리고 있어...
<코알랄라> 리뷰단에 뽑힌 얘기랑, 새로 구입한 북커버 얘기,
완전 낚여서 사먹은 맛없는 오징어 순대 얘기에다가, 내가 즐겨보는 웹툰 얘기도 하고 싶고,
여러 버전의 홈즈세트랑 요즘 부쩍 관심 가는 블랙캣 시리즈도 정리해 보고 싶고,
깜찍한 에드거 상 트로피에 대한 이야기도... 또 그 사이 새롭게 지른 책들도 몇 권 있고 말이지....
후아,,, 이것들 다 언제 올리지...^^;;;;

암튼 오늘은 인상적인 책표지 이야기나 조금 해볼까나~~~^^




여성의 이미지를 사용한 표지들 중에 인상적인 것들이 꽤 있는데,
얼굴 전체나 얼굴의 특정부위를 클로즈업한 것들도 인상적이지만,
얼굴을 보이지 않음으로써 더욱 독특한 인상을 주는 경우가 있다.

대충 생각나는 것들을 골라봤는데, 음,,, 더 있었던 것 같은데 생각이 안 나....-_-;;;

<추락천사>같은 경우는 책표지로는 좀 유치해 보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첫 번째같은 경우는 꽤 멋있다.
책 표지보다는 영화 포스터에 더 어울리긴 하지만서도...
(근데 어디 가서 내놓고 읽기에는 왠지 좀 부끄러워.ㅋ^^;;;)
<브리다>는 뒷모습인데도 우울한 느낌이 거의 없어서 더 독특한 표지고,
<사요나라 사요나라>는 반대로 굉장히 우울하고 절망적인 느낌.
<포르토벨로의 마녀>는 색감이 너무 맘에 든다.
<프레셔스>에서 보여주는 뚱뚱한 여성의 절망적인 뒷모습도 굉장히 인상적.


저 중에서 꼭 읽고 싶은 책은 <사요나라 사요나라>, <프레셔스> 정도고,
'파울로 코엘료'의 <브리다> 정도가 한 번 읽어보고 싶은 책.
나머지는 거의 읽을 일 없을 듯...^^;;;

그래도 이렇게 모아놓으니까 나름 분위기 있구만~^^*


+ 추가




<금발의 제니>
<대니쉬 걸>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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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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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olpoem 2010.12.14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으로 봤을 때는 '브리다'의 표지가 더 아름답기는 하지만, '사요나라 사요나라'의 표지가 제일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저런 사진을 찍어봐야할 텐데 말입니다.

  2. 미카엘 2010.12.14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알랄라!! 제 동생이 주문해서 보던데.. 저도 보려고 제 동생이 집으로 올때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ㅋㅋ 음식 얘기에 관련된 책이라면 다 좋아요 ㅋㅋ

    • 블랑블랑 2010.12.14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미카엘님 별 일 없으셨져?^^
      이거 저두 웹툰으로 조금 봤었는데 볼수록 귀엽고 식욕 돌더라구요~ㅎㅎ
      저도 음식 관련된 책 무지 좋아해요. 특히 만화.^^

  3. 철이 2010.12.14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할 것은 많고 인생은 짧고 ㅡㅜ
    근데 역시 놀라운 통찰력이시군요..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도 뒤돌아선 소녀가 배경이었던 것 같아요.

    • 블랑블랑 2010.12.14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이런 걸로 무슨 통찰력씩이나요...^^;;
      포스팅하고 싶은 건 무지 많은데, 그러니까 주제를 정해서 하는 책이야기들요~
      남녀콤비탐정이 등장하는 소설 모음이라든가, 싸이코패쓰나 다중인격자가 범인인 소설 모음 이런 거 해보고 싶은데 요즘 매일 피곤하니까 자꾸 미루게 되네요...ㅠㅠ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는 표지가 생각이 안 나서 좀 이따 검색해봐야겠어요. 제보 감솨요~^^*

  4. 화사함 2010.12.14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르토벨로의 마녀를 읽었는데 표지 때문인지 책 읽으면서 얼굴 매칭이 안되던 생각이 나네요 ㅎㅎ 참, 색깔도 참 맘에 듭니다. 부드러우면서도 깊은..

  5. 신문깔아라 2011.01.17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르토벨로의 마녀는 저도 구입했었는데요ㅎㅎ 예전엔 파울로 코엘료 책 나오는 데로 사모았었는데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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