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한 지는 좀 됐지만 이제야 포스팅하는 책들.^^

(* 책 보러가기는 각각의 해당 이미지 클릭!!)





러브게임 (아다치 모토이치)

출간됐을 때부터 읽고 싶었던 책인데 계속 미루다가 이번에 구입했다.

'어마어마한 상금을 받기 위해 자신의 사랑을 실험대에 올려야 하는 러브게임.
이 게임에 참가한 사람들은 모두 참혹한 결과를 맞는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잔혹한 어른들의 사랑 게임이 시작된다.'

흥미로운 소재에다가 분량도 얼마 안되니 금방 후룩 읽을 듯.
머, 읽어야 말이지만....^^;;;




크로스파이어 (미야베 미유키)

읽을까 말까 참 오래도 고민했던 책.ㅋ 결국 구입했다.

염력 방화 능력을 가진 여주인공이
미성년 범죄 등, 법으로 심판받지 않는 범죄자들을 직접 처단한다는 소재의 소설인데,
왠지 통쾌할 것 같기도 하고, 진지하게 생각할꺼리도 줄 것 같애.

머, 이미 너무 많은 사람이 읽은 책이라 한참 뒷북이긴 하지만, 이제라도 잘 샀다 싶다.^^





참을 수 없는 월요일 (시바타 요시키)

'특이한 이름과, 그에 못지않은 외모. 더욱 만만치 않은 성격으로
남자들의 호감도 0%를 자랑하는 28세 타카토오 네네(♀).
네네는 낙하산으로 입사하여 대형 출판사 경리일을 하고 있다.
남자친구 따윈 없어도 마음 맞는 동료가 있고,
집에서 독립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나름 Happy한 자취생활을 만끽 중이다.

언제나 그렇듯 회사와 집을 오가며 보내는 지독하게 지루한 일주일.
그러나 지독할 정도로 반복적이고 지루한 네네의 평범한 일상 속에 여러 가지 사건사고가 일어난다.
참을 수 없는 일주일동안 벌어지는 도무지 해결될 것 같지 않은 사건사고들을 어떻게 해결할까?
우아하고 세련된 커리어 우먼과 화려한 싱글의 모습을 모두 걷어내고,
‘진짜 워킹 걸’의 세계에 주목했다.
겉만 번지르르한 이야기 대신 소소하지만 리얼한 일상의 이야기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소설 속 주인공과 비교하면 생활고와 고된 회사생활에 찌들어 있지만
나름대로 즐겁게, 나름대로 필사적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
속없는 가벼움이 아닌 담담한 시선으로, 하품이 날 것 같은 지루한 삶 속에서
무의식적으로 쌓아가던 인연의 깊이와 일상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

그닥 알려지진 않았지만 입소문이 쏠쏠하게 돌던 책이다.
싱글의 직장여성이라면 공감 백배인 내용으로, 소소한 미스터리 요소도 있다니 이거 딱 내 취향!ㅋ
게다가 저자인 '시바타 요시키'는 귀여운 추리물 <고양이 탐정 쇼타로의 모험>의 저자!^^




읽을 시간 없어도 책꽂이에 새책은 계속 늘어나는구나~~^^;;;






--바쁘지 않으시면 추천 한방 꾹! 눌러주세요~ 블로거에게 큰 격려가 된답니다~^^*--

Posted by 블랑블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명태랑 짜오기 2011.04.06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책들을 올려줘서 감사합니다. 한번 읽어 봐야 겠네요

  2. 파크야 2011.04.07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랑님 블로그의 책을 보면서 엄청난 책장의 포스가(?) 상상이 됩니다 ㅎㄷㄷ;;;

  3. 미카엘 2011.04.07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을수 없는 월요일.... 완전 제 마음이예요!!!! 정말 정말 지루하고 반복된 일상인데..거기에 일요일에 월요일 출근할 걸 생각하면 정말 ㅠㅠㅠ

    • 블랑블랑 2011.04.07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니깐요~ㅠㅠ
      저 책이 싱글직장여성들한테 엄청나게 공감가는 내용이라고 하더라구요~
      거기에 소소한 미스터리도 들어있다고 하고,
      또 뭣보다 쇼타로의 저자니깐요~ㅎㅎ^^


Statistics Graph

최근에 달린 댓글

달력

 « |  » 2019.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