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에서 책구경하다 보니, 몇 가지 눈에 띄는 사은품이 있어서 생각난 김에 모아본다.

출판사들에서 책 구매시 사은품을 주는 이벤트들이야 워낙 많지만,
그중에서도 추첨 증정 같은 건 빼고, 전원 증정 사은품들로만!^^
(왜냐하면....난 추첨운이 지지리도 없는 여자니까!!ㅋ^^;;;)

* 책 사러가기는 각각의 해당이미지 클릭!!





   



제인 에어 1,2 - 세계문학전집 에코백

제일 탐나는 사은품은 역시 민음사의 세계문학전집 에코백!!
크기도 적당해 보이고 일러스트도 깔끔하니 예쁘게 들어가있는 듯...
글고 뭣보다 책 들고 다닐 가방으로, 작가 일러스트가 들어간 에코백이야말로 딱 아니겠어?ㅋ

그렇지만 난 이미 <제인 에어>를 다른 출판사 책으로 가지고 있단 말이다!!! ㅠㅠ

(그나저나 텀블러 새로 나왔나 본데 저건 언제 이벤트하는 거임?)









레몬 게이크의 특별한 슬픔 - 파리바게트 5,000원 쿠폰

아, 이건 정말 유용한 사은품인 듯.
게다가 무려 알라딘 책 판매가의 절반에 가까운 금액! +_+








미스터리 랜드 시리즈 - 에코 텀블러

요건 어제 신간포스팅할 때 소개했던 '미스터리 랜드' 시리즈 출간 기념으로 주는 텀블러.^^





     



달에서 떨어진 사람들 - 메모 노트

안 그래도 어제 신간포스팅하면서 찜해 둔 책인데, 현재 노트 증정 이벤트 중.
난 저렇게 책 표지 이용해서 만든 노트나 수첩도 좋더라~ㅎ

사은품은 해당되지 않지만, 마침 '알베르트 산체스 피뇰'의 <차가운 피부>와 <콩고의 판도라>가
40% 할인 판매 중이니 이것도 참고.
<차가운 피부> 안 그래도 살 생각이었는데 잘 됐다.^^







 



엄마 살아계실 때 함께 할 것들 - 뉴트로지나 리퀴드 클렌져

인터넷에서 5천원대 정도로 구입 가능한 클렌져긴 하지만,
적립금 1,000원도 주니 책값 대비 괜찮은 사은품.^^









테르마이 로마이 - 오리지널 로마 타월

목욕탕을 소재로 한 내용이 너무 독특해서 찜해둔 만화책인데,
소재에 걸맞게 '오리지널 로마 타월'을 사은품으로 끼워주고 있다.
머, 거창하게 이름 붙였지만, 그냥 때수건...ㅋ









당신의 이런 점이 좋아요 - 일러스트 커플 북밴드

귀엽긴 하네.^^









여대생 BIBLE - 토니모리 백스테이지 듀오 립 & 치크

선착순 50명이니 많이 남진 않았을 듯.
근데 난 여대생도 아니고, 또 투웨이나 쓰리웨이 타입의 메이컵 제품 별로 안 좋아해서...^^;;;








(착용사진 출처 : 마음산책 블로그)


시가 내게로 왔다 - 시가 새겨진 스카프

저렇게 스카프로 쓸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걍 손수건으로 쓰고 싶음.^^









그녀가 말했다 - 여권 스트랩 포켓

예쁘긴 한데, 낯선 곳에 가는 걸 극도로 꺼리는 내 성격상, 쓸 일이 거의 없어서...ㅋ









굿바이, 욘더 - 영화 예매권

영화 예매권도 꽤 유용한 사은품. 시작한 지 꽤 됐는데 아직도 주고 있네~^^
난 진작 구입해서 이미 읽었는데, 소설도 아주 잼있으니 아래 리뷰 참고.

* <굿바이, 욘더> 리뷰 바로가기









오니기리 - 오니기리를 만들 수 있는 틀

이것도 어제 신간포스팅 때 소개했던 책인데,
지금 보니 오니기리 만드는 틀을 사은품으로 끼워주고 있다. 오옷!!!+_+









사바이 인도차이나 - 여권 지갑

역시 나에겐 그닥 필요없는 사은품이지만, 이건 책도 잼있어 보이므로....^^









나는 행복한 고양이 집사
- 온라인 사료 쇼핑몰 5,000원 할
인쿠폰

고양이 키우는 분들에겐 아주 쏠쏠할 책과 사은품.^^





헥헥... 눈에 띈 몇 가지만 할 생각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이렇게 많이...;;;;
암튼 나도 저 중에 몇 권 사고 싶은데 뭘 사야 할지 고민되네.
일단 책 내용과 사은품 둘 다 따져봤을 때 <레몬 케이크의 특별한 슬픔>이 제일 끌리고,
그외에 <달에서 떨어진 사람들>이랑 <사바이 인도차이나>, <오니기리>, <테르마이 로마이>도...
어쩌면 에코백에 혹 해서 <제인 에어>를 또 살 지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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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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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셜윈 2011.04.26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와이프가 책살때 사은품보고사요
    그리고 책은 안봐요 ㅋㅋ
    문제는 사은품도 잘 사용안함 ~~~

  2. 미카엘 2011.04.27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몬케이크의 슬픔... 저런 사은품도 주는지 몰랐는데 ㅠㅠ
    한정이네요 ㅋ 과연 월급 나오는 날 사면 받을수 있을것인가...ㅋㅋㅋ
    근데 그러고보면 저는 책부록을 그다지 많이 받아본 적이 없는것 같아요 ㅋ
    노트나 다이어리는 몇 번 받아봤는데 ㅋㅋ 이벤트도 그 많은 책을 샀어도
    딱 3번 당첨 되봤어요 ㅋㅋㅋㅋㅋ 알라딘 이용이 벌써 거의 7년이 넘어가는데
    꼴랑 3번 ㅋㅋㅋㅋ 그나마 미야메미유키 친필사인본 받은건 정말 좋았었어요 ㅋㅋㅋ

    • 블랑블랑 2011.04.27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선착순 100명, 50명 해도 꽤 오랫동안 주더라구요.
      그만큼 책 사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는 건지...^^;;;
      저도 이벤트 같은 거 거의 된 적 없어요. 진짜 손에 꼽을 정도...
      그래서 제가 추첨 이벤트보다 이런 전원 증정 사은품 같은 거에 더 관심이 많자나요~ㅎㅎ
      암튼 미야베미유키 친필사인본은 정말 부러워용~
      인쇄사인본이 아니고 미미여사가 직접 책에다 써준 거라닛!!! +_+

  3. 미카엘 2011.04.27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야베 미유키 사인본은 첨에 받고 깜짝 놀랐어요.
    아예 그런 이벤트도 없었던데다가 무슨 설명도 없이
    책만 한권 덜렁 와서. 대체 내가 이 책을 언제 주문했던가 하고
    한동안 계속 쳐다봤었던! 근데 저랑 다르게 제 동생은 예전부터 당첨운이 좋아서.
    책을 자주 사지도 않는데 이벤트에 잘도 당첨되더라구요.
    얼마전에 코알랄라 책 산것도 그 예쁜 식판? 도 받았더라구요 ㅠ
    무지 부러워서 죽을뻔.. 예전에 그 왜 50원 내고 종이 뜯어서 하는 뽑기
    있잖아요? 그거 하면 맨날 당첨..ㅋㅋ 심지어 150원 내고 해도
    그 중 두개는 1등상이고.. 무슨 여자애가 쓸데없이 장난감 권총을
    3개나 뽑아와서는..ㅋㅋㅋㅋ 근데 반면에 저는 500원 내고 해도
    한 개도 당첨 안 되고 그래서 그 뒤로 저는 손도 안 댔었어요.
    어쩌다 보니 그리운 추억을...ㅎㅎ

    • 블랑블랑 2011.04.29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옷,,, <코알랄라> 그 식판 받으셨구낭~~
      동생분 그 당첨운 너무 부러워요~ㅠㅠ
      저도 어릴 때부터 무슨무슨 당첨이랑은 완전 거리가 멀어서리...ㅠ
      막 50% 확률 이런 것도 잘 안 된다는...^^;;;
      지지리 운 없는 뇨자에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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