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도 못 댄 책들이 자꾸만 쌓여서 당분간 책사기를 자제하겠다고 얼마전 결심했었는데,
이번에 <토리빵> 신간이랑 해서 몇 권 질렀다.ㅋ
그치만 꽤 잘 참았다고 생각 중. 무려 한 달 넘게 안 샀다구!!ㅋ




토리빵 (토리노 난코)

아, 이 <토리빵>만 아니었어도 내 결심을 좀 더 잘 실천할 수 있었을 텐데...ㅎㅎ
1,2권 읽고 홀딱 반해서 새로 나온 3,4권을 마저 사지 않을 수가 없었지.
예쁘고 사랑스럽고 아기자기하고 행복하고 따뜻한 만화!! +_+

아직 안 읽어보신 분들은 꼭 한 번 읽어보세요! 진짜 좋아요!!^0^





고운초 이야기 (요시나가 나오)

이거 결국 샀다.
'할머니 탐정의 사건일지'라는 귀여운 부제가 너무 유혹적이라 말이지.ㅋ
평도 좋다구~~~!! ^^*





(마를렌 하우스호퍼)

사는 김에 보관함에 오래 묵은 책 중에서도 한 권 꺼냈다.

'어느 날 갑자기 폐허가 되어버린 세상에 혼자 남겨진 여자가
보이지 않는 벽에 갇혀 보낸 2년 6개월의 삶을 일인칭 시점으로 기록한 소설'

출간됐을 때부터 꼬옥 읽고 싶었던 건데 드뎌 구입했지!
평도 좋은데, 특히 '고독과 사랑에 관한 놀라운 책'이라는 평에 솔깃~^^*


*  *  *  *  *


이 녀석들은 또 언제 읽을지 모르겠지만, 암튼 오랜만에 책 샀더니 기분 매우 좋음.
유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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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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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귀국자 2011.08.26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벽을 사서 읽어 봤는데요 제대로 설명보지 않고 단순히 사방이 벽에 둘러싸였다고해서 자극적인 내용으로 가지 않을까 했는데 전혀 빗나가 버려서 슬펐어요 ㅠㅠ 근데 뭐 원래내용도 아름다우니 좋은책 읽었다고 생각해야죵ㅋㅋ 벽 아직 않읽으셨나요? 3달이나 지난것 같은데 리뷰가 않올라온 ㅠㅠ

    • 블랑블랑 2011.08.26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벽>은 순수문학 쪽이니까요~
      자극적인 이야기들도 재밌지만 가끔은 이런 소설도 좋죠.^^
      사놓기만 하고 잊고 있었는데 귀국자님 덕에 생각났네요.ㅋ
      얼른 읽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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