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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udien.com


 오디언에 가입하고 젤 처음!!! 들은 작품.ㅋ
패닉의 이적이 쓴 단편소설 모음집이 원작인데, 전부터 함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라
오디언에서 발견하고는 망설임없이 바로 들어봤다.

일단 오디오 형식 면에서는 아무래도 대사보다 나레이션이 훨씬 많은 작품이다 보니,
단편 하나에 한두명의 목소리로 끝나는 경우가 많아서 좀 아쉽...ㅠㅠ
난 좀 다이나믹한 대화를 원했다고~ㅋ

암튼 그래서인지 살짝 지루한 감도 있었는데,
이건 내가 컴터 작업하면서 들은 거라 이해력이 좀 떨어진 영향도 있을 거라 생각.^^


글구 내용면에서도 기대했던 거에 비해 약간 별로였다.
단편 하나하나 기발한 설정들은 많았는데, 그 설정들만 설명하다 끝나는 느낌이랄까...

머, 책으로 읽으면 또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암튼 실망스러운 부분도 없잖아 있었지만,
이적의 엉뚱한 상상력을 구경한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볼만 하다.

특히 첫부분에 나오는 '자백'이라는 단편은 아주 좋았다.
빠른 속도로 말하는 독백이 굉장히 매력적~^^*



* <지문사냥꾼> 책 자세히 보기!!

 

 

 

 



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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