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과한 업무에 시달리느라 피곤이 몸에 겹겹이 쌓인지라,
주말을 맞아 어제는 하루종일 집에서 시체놀이...;;;
오늘은 어찌어찌 그나마 몸을 추스리고 좀비마냥 집안을 어슬렁거리며 자다 깨다를 반복했는데,
아우 진짜 이넘의 저질체력, 저주스럽다 저주스러워...-_-




암튼 언젠가부터 육식을 가급적 자제 중인데,
엄마가 낮에 마트에 장보러 다녀오면서 삼겹살이랑 상추를 사오는 바람에,
아주아주 간만에 집에서 삼겹살 파티를~ㅋ
한 팩에 9,000원이 조금 안 되는데, 두 팩이면 남녀 혼합 4인 가족 기준 배불리 먹을 수 있다.^^




상추랑 치커리랑 고추랑 양파랑 고구마까지 좌악 세팅해놓고~




돌후라이팬 김치까지 이것저것 다 올려놓고 지글지글~ >_<

오랫만에 집에서 오붓하게, 단란하게 먹으니 맛있더구만~ㅋ
후식으로 귤까지 세 개나 까잡쉈더니 아직도 배가 그득~
고기를 먹고 배가 든든한 건, 육류가 소화가 잘 안 돼서 위에 오래 머물러 있기 때문이라던데...^^;;

암튼 주말 휴일 이틀을 좀비마냥 홀라당 날려먹고는 벌써 아홉시가 넘었네.




아, 이번 휴일엔 '명탐정 홈즈걸' 시리즈를 다 읽어치우려고 했는데...흑...ㅠㅠ
음,,, 페이지수도 적고 훌훌 읽히는 책이니 지금부터 한 권 정도는 읽고 잘 수 있을 지도~^^*



* 음식관련 만화 보러 가기 클릭~!!





Posted by 블랑블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0-28 04:59

최근에 달린 댓글

달력

 « |  » 2020.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