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사러 슈퍼에 갔다가 요런 걸 사왔다.
계란 한 개랑 밥 한 공기만 있으면 간편하게 볶음밥을 만들 수 있다는 '보크라이스'.

아, 근데 사오고 나서 보니 '쇠고기 볶음밥'이네.
난 다 같은 건 줄 알았더니 여러가지 버전이 있는 듯.... 다른 걸로 살 걸...-_-;;;




'보크라이스'가 먼 소린가 했더니 '볶다 + 라이스'래~ㅎㅎ




그냥 계란이랑 밥이랑 볶다가 요거 넣고 살짝 더 볶아주면 끝난다.
간도 다 되어 있음.

볶음밥 말고 계란찜이나 계란말이에도 넣을 수 있고 김치볶음밥에 넣어도 된다고~
근데 김치볶음밥에 넣으면 좀 짤 거 같고, 담에 계란찜에나 넣어봐야지.




봉지 안에 요렇게 1인분씩 총 3인분이 개별포장되어 있어서 혼자 간단하게 볶아먹기에 아주 편하다.




만드는 과정은 귀찮아서 패쓰하고 완성작 사진만 한 장~ㅋ
워낙 대충 먹는 스타일인데다가 핸드폰 카메라라 사진이 좀 안 먹음직스럽지만
실제로는 고소하니 먹을 만 했음. 계란 때문에 색깔도 노릇노릇~^^

내용물은 작은 알갱이랑 분말 스타일이라 말하자면 후리카케랑 사알~짝 비슷하다.

근데 내가 좀 싱겁게 먹는 편이라 원래 먹는 양에 볶았더니 짜서
나중에 밥을 더 넣어서 먹는 바람에 본의아니게 과식을 하게 됐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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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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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muse 2012.02.28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저도 자취할때 보크라이스를 많이 해먹었어요 ㅋㅋ 지금은 포장지가 바뀌었네요 ~ 저는 저기에다가 온갖 실험적인 것들을 같이 볶아 보았었죠 ㅎㅎ

  2. by아자 2012.02.29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역시 보크라이스에 빼놓을 수 없는 계란도 넣으셨네요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보크라이스 해물버전을 좋아합니다 ㅎㅎ

  3. 미카엘 2012.02.29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크라이스! 나직도 있었네요! 요 제품!!
    저 어렸을때 한창 피카츄 유행하고 그럴 때 포장에 피카츄 그림도 같이 있었는데 ㅎㅎ
    동생이랑 어릴때 많이 볶아서 먹었었는데... 반갑네요!! ㅎㅎ
    저는 주로 야채볶음밥 맛으로 사서 먹었던 것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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