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부터 움베르토 에코의 '전날의 섬'을 읽기 시작했는데
조금만 읽고 자려던 게, 무심코 읽다 보니 새벽 2시를 넘겨버렸다.
덕분에 오늘 하루종일 졸려서 비실비실... -_-;;;
근데 또 그 와중에도 오후부터 피자가 어찌나 먹고 싶던지...ㅋㅋ
하루종일 인고의 시간을 보내고, 저녁으로 바로 그 문제의 피자를 시켜먹었다.ㅋ




짜잔~~!!!
11,900원짜리 동네표 고구마 피자다.^^ 역시 나는 동네표 애용자~ㅋㅋ
(근데 사진 색깔이 왜 저렇게 나왔다냐... 꼭 누가 설사해놓은 거마냥...^^;;;)




요건 피자 시키면서 함께 시킨 치킨 텐더~~ 10조각 6,000원이다.

늘 시켜먹는 곳 말고 다른 곳에서 함 시켜봤는데 사실 둘 다 맛이 좀 별로였다.
역시 바람피면 안된다니까~ㅋ



맛없어, 맛없어, 하면서도 어찌나 꾸역꾸역 마니 먹었는지,
지금 먹은지가 2시간 가까이 되가는데 아직도 배가 부르다.-_-;;;
졸음은 솔솔 오는데 이대로 자면 살이 너무 찔 것 같아서 못 자겠다. ㅠㅠ
얼음 동동 띄운 냉커피 한잔 타놓고 이불에 배깔고 엎드려서
어제 보던 '전날의 섬'이나 조금 더 읽어볼까나~
(근데 이러면 자는 거나 마찬가지의 지방축적효과가 있는 거 아닌지...?-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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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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