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책구입을 자제하다보니 보관함에 찜해둔 책들이 아주 잔뜩~ㅎ

그중에서 고르고 골라 7권을 질렀다. 물론 최신간도 조금 끼워넣고~^^

 

한권 한권 살펴보자면,,

 

 

 

 

광매화 (미치오 슈스케)

 

우선 내가 좋아하는 '미치오 슈스케'의 신작!

연작 단편집인데, 각 장의 주변 인물이 다음 장의 주인공이 되는 구성이라니 더 재밌겠다! +_+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히가시가와 도쿠야)

 

진작부터 읽어보고 싶었던 건데 이제서야 구입했다.

마니들 아시다시피 재벌집 외동딸인 여형사와 까칠한 집사의 코지 미스터리 단편집.^^

 

 

 

 

혼자라서 좋은 날 (전지영)

 

나온지 며칠 안 된 따끈따끈한 신간이다.

전지영은 전에 <싱글은 스타일이다>를 꽤 즐겁게 읽었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그녀의 일러스트 스타일도 맘에 들어서 만화를 곁들인 에세이라길래 덥썩!ㅎ

그리고 싱글 여성의 일상 이야기는 내가 늘 관심 가지는 소재.

공감가는 부분은 공감가는대로, 안 가는 부분은 또 그 부분대로 새로운 즐거움이 있거든.^^

 

 

 

 

천사같은 돈 악마같은 돈 (사이바라 리에코)

 

'사이바라 리에코'의 만화들은 묘하게 무서워서 좀 그런데, (관련 포스팅은 요기)

요건 에세이라니 어떨까 싶어서 구입해봤다.

역시 좀 짠하고 암담할 것 같긴 한데 암튼 얼른 읽어봐야지.^^

 

 

 

 

리틀 포레스트 (이가라시 다이스케)

 

진짜 오랫동안 보관함에 들어있던 만화책. 드뎌 샀네!ㅎ

도시에서 시골로 귀향한 여주인공이 자급자족하며 살아가는 일상을 담은 음식 만화인데

분위기가 굉장히 독특하고 그림체도 멋지다.

2권으로 끝나는 적당한 분량도 맘에 들고 말이지.^^

 

 

 

 

시간이 좀 걸리는 두 번째 비법 (소복이)

 

받자마자 후루룩 다 읽었는데 넘 맘에 드는 만화책이다.

자세한 리뷰는 조만간 올리기로 하고,,,

저자의 신작인 <이백오 상담소>도 사야지! >_<

 

 

 

 

펼쳐놓고 한 컷!

아, 뭔가 뿌듯해~ㅋ

 

 

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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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습히 2012.12.11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언가 애정이 잔뜩 들어간 7권의 책을 소개 받은 기분입니다.
    간단간단하게 요약해주셔서, 재미있게 글을 읽었습니다. ^^;;
    나중에 읽은이후에 소감이나 감상평 기대합니다!

    덧> 글을 읽으면서 "리틀 포레스트"와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가 매우 인상적이네요..
    꼭 읽어봐야겠습니다. +_+

  2. +요롱이+ 2012.12.12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 책 구매하셨군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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