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주문해서 받은 게 언제더라...
한 일주일은 됐지 싶은데 그동안 이래저래 경황이 없어서 이제야 포스팅.^^;;

(* 책 자세히 보러 가기는 아래 각각의 해당 이미지 클릭!!)





우선 정말 정말 읽고 싶었던 오츠이치의 <ZOO>
데뷔작인 <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를 먼저 사볼까 망설이다가 일단 부담없는 단편집으로 골랐다.
갠적으로 표지는 아주 맘에 안 들지만 섬찟하고 소름끼치는 오츠이치의 단편이 10편이나 들어있다니
아껴서 한 편씩 야금야금 읽어야징~^^





미술에 대해 잘 알지는 못 해도 요즘 관심이 자꾸 가서
너무 전문적인 책은 힘들고, 주로 흥미롭고 쉽게 풀어간 책들을 둘러보는 중인데,
요 두 권 중에 고민하다가 일단 일상적인 문장들로 순수한 감상을 적었다는
<꿈을 꾸다가 베아트리체를 만나다>를 사봤다.
원래 블로그로 유명했던 누리님의 그림에세이를 모아 책으로 낸 것이라는데
왠지 글들이 아기자기할 것 같은 느낌...^^





조금 생소한 이탈리아 소설 <천유로 세대>
천유로는 약 백만원 정도로, 그러니까 '천유로 세대'는 우리나라의 '88만원 세대'같은 개념이다.
월 100만원 정도의 소득을 가지고 살아가는 비정규직 젊은이 네 명의 이야기라는데,
원래 갠적으로 청춘들의 독립생활이나 자취 등의 이야기를 좋아한다.^^
(아, 근데 난 왜 저 표지 그림이 무섭지...-_-;;;)
 



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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