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야 리사'의 <발로 차 주고 싶은 등짝>은 첨 봤을 때는 그냥
흔한 일러스트 표지의 약간 유치하기까지 한 디자인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중고샵에 내놓을 책 정리하다가 다시 보니 꽤 깔끔하게 똑 떨어진 책이다.




민트색의 바탕컬러도 예쁘지만, 요 일러스트도 책 내용과 아주 잘 어울리는 듯.
왠지 어른도 아니고 아이도 아닌 시기의 쓸쓸함이 고스란히 전해져 오는 것 같지 않아?ㅋ




얄팍한 분량의 단단해 보이는 양장본으로,
뒷표지에도 글씨를 지나치게 마니 넣지 않아서 전체적으로 깔끔하다.




커버에 있는 일러스트가 속표지에도 사용되었는데, 위치를 달리 해서 살짝 변화를 줬다.
연두색 색감이 곱다.^^




표지에는 장편소설이라고 되어 있는데,
사실 요거 159페이지의 분량에 줄 수도 20줄 정도의 널럴한 편집으로 장편이라기보다는 중편.




안쪽 마감도 민트색으로 깔끔하게 되어 있고,
특히 저 책끈!!!!




책끈이 샛노랑색으로 넘 이뿌다.ㅋ
난 요렇게 노랑, 분홍, 하늘, 연두같은 파스텔 컬러를 진하게 해놓은 책끈들이 참 예뿌더라구~
샛노랑, 샛분홍, 샛하늘(?), 샛연두(???), 머 이런 것들...ㅋ^^*



* 책 자세히 보기는 아래 해당 이미지 클릭!!






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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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긔엽긔 2010.05.01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요... 그거 작가가 굉장히 젊은데다가 제목도 쓰레기같은 인소소설이랑 유사해서 살까말까 망설이고 있는데... 게다가 두근두근 연애소설이라니!!!

    • 블랑블랑 2010.05.01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거 쓸 당시 작가가 19살이었나 보더라구요~
      넘 어린 나이에 쓴 거라 저도 편견이 좀 있었는데 의외로 잼있었어요~
      연애소설은 아니고, 성장소설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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