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빡쎄게 일한 댓가로 얻은 금쪽같은 3일 휴가의 첫날!
어제 잠도 실컷 잤겠다, 하루종일 책도 읽다가 TV도 보다가 컴질도 하다가 하면서
뒹굴뒹굴거리고 있는데 갑자기 배가 출출~
밥 먹기는 싫고 마땅히 먹을 만한 것도 생각이 안 나서 냉장고를 뒤져보니
마침 된장찌개 끓이고 남은 두부가 눈에 띄길래 대충 두부김치를 만들어봤다.ㅋ




그냥 머, 후라이팬에 기름둘러서 김치 조금 볶고 두부 쫑쫑 썰어서 접시에 담으면 끝!ㅋㅋ

그치만 이래뵈도 꽤 맛있었다구~~ㅎㅎ





참고로 오늘 읽고 있는 책은 요거~

예전에 '블랙캣 시리즈' 반값 행사 소식 듣고 몇 권 구입했던 것 중에 하난데,
이 반값 행사는 지금도 하고 있다.
각종 추리문학 관련 수상작들을 뽑아서 출간하는 시리즈라 아무거나 골라도 대충 기본은 하는 듯.

이 <캘리포니아 걸>은 '에드거 앨런 포 상' 수상작인데
어딘지 우울하면서 확실히 일본 추리소설과는 다른 묘한 분위기가 있다.
전체 500페이지 조금 넘는 분량에서 지금 한 300페이지 정도 읽었는데 맘에 들어~ㅎ

암튼 오랫만에 부담없이 뒹굴거리며 잼있는 책 읽고 있으니 기분이 날아가는구나~~~ ㅋ>_<

(그나저나 이 포스팅을 '책잡담'에 넣어야 할지 '냠냠짭짭'에 넣어야 할지 고민되네.
흠.... 먹는 얘기를 먼저 했으니 걍 '냠냠짭짭'으로 넣을까나....)



* 음식관련 만화 모음 클릭~!!





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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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문깔아라 2010.11.21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00페이지나 되요-_-? 추리소설 같은 경우는 페이지수가 너무 많으면 별로던데..

  2. 가리 2010.11.23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맛있겠다
    요리 잘 하시는군요 ㅎㅎㅎ
    두부김치도 요리입니다 ㅎㅎㅎ
    전 한번도 만들어 보지 못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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