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각의 책 보러가기는 해당 이미지 클릭!!)



이번에 알라딘에서 지른 책 다섯 권이다. 그나마 무지 자제해서 다섯 권~ㅋ
요즘 책 읽는 속도가 사는 속도를 도저히 못 따라가는 관계로,
안 그래도 방 한쪽에 책들이 산처럼 쌓이고 있어서 말이지...-_-;;
(난 안 읽은 책들은 책꽂이에 안 꽂고 한쪽에 쌓아뒀다가 읽은 다음 착착 꽂는 스타일.ㅋ)

암튼 하나 하나 간단히 좀 살펴볼까나~





'미야베 미유키'는 일전에 <이유>를 잼있게 읽어서 꽤 좋아하는 작가 중 한 명인데,
그녀의 작품 중에서도 난 어쩐지 <화차>가 너무너무 읽고 싶더랬지~ㅋ
정말 벼르고 벼르다가 이번에 드뎌 구입했다. 아, 흐뭇~ㅋㅋ
사회파 미스터리의 걸작으로, 카드빚으로 인한 개인파산이 소재라니 완전 흥미로울 것 같애.



'로알드 달'의 단편들이 잼있다는 소리를 하두 마니 들어서 얼마 전에 <맛>을 구입했는데,
아직 그것도 읽지 않은 주제에 또 한 권 질러버렸다.ㅋ
그때 <맛>이랑 <세계 챔피언>이랑 둘 다 재밌다고들 해서
둘 중에 망설이다 <맛>만 먼저 구입했었는데 그게 내내 아쉬웠거든~ㅋㅋ
둘 다 단편집이니까 자투리 시간 날 때 한 두 편씩 슬슬 읽어야징.^^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로 유명한 '다나베 세이코'의 <두근두근 우타코씨>
'스스로를 골든 에이지라 칭하며 자식들 눈치 보지 않고 즐겁게 살아가는 77세의 노부인'
이 주인공이다.
'총 일곱 가지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각의 이야기에서 우타코 씨는
젊은 첫사랑과의 만남을 통해 가슴 설렘을 기억하기도 하고,
멋모르고 들어선 합동 맞선 모임에서 퀸카가 되기도 한다.
또 괜찮은 남자에게 데이트 신청을 받기도 하고,
생각지도 못한 타 되어 귀신의 정체를 밝혀내기도 한다'
라고 소개되어 있다.
난 귀여운 할머니의 활기 넘치는 이야기들을 좋아해~^^*





'피터 러브제이'의 <가짜 경감 듀>도 추천을 하두 마니 받아서 이번에 함께 질러봤다.
호화여객선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 이야기라는데,
주인공 경감 '듀'가 무지 웃기고, 반전도 끝내 준다니 이거 영 궁금해서 안 사 볼 수가 없자나?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며칠 전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을 읽고 완전히 홀딱 반해버린
'미치오 슈스케'의 신간, <외눈박이 원숭이>! 두둥~!!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의 어딘지 쓸쓸하면서 몽환적인 분위기가 너무 좋았는데,
요 <외눈박이 원숭이>는 어떨지 모르겠다. 머, 같은 작가니까 대충 비슷하겄쥐~ㅋ
이거 지금 알라딘 평도 좋고,
미치오 슈스케는 2009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작가 랭킹 1위라니, 후회는 없을 듯.^^




구입한 책 소개는 다 끝났고,, 덧붙여, 책이랑 함께 딸려온 이 상자는 무엇일꼬?




바로바로 책 사면서 함께 구입한 다나한 홍보진 영양크림~ㅋ
영양크림이 바닥을 보이기 시작해서 미리 구입한 건데,
23,100원이라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평도 좋길래 골라봤다.
난 사실 모르고 산 건데, 요렇게 증정품 딸린 기획세트로 오네~ 유후~!!ㅋㅋ




증정품은 스킨이랑 로션~ 써보고 좋으면 담번에 사줄께~^^

암튼 요거 기획세트가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가격 대비 선물용으로 아주 좋을 듯.^^*





Posted by 블랑블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Statistics Graph

최근에 달린 댓글

달력

 « |  » 2019.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