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요일. 집에서 하루종일 김장하는 엄마를 도왔다.(고 믿는다.ㅋ)




엄마가 어제 미리 소금에 재워놓은 뽀얀 배추들~
배추 선택을 잘 해서 크기도 크고 실한 것이 맛도 살짝 달찌근하면서 아삭아삭 맛있다.




이 시뻘건 이상한 사진은 바로바로 김치속. 사진 겁나 요상하다.ㅋ (이넘의 고물 디카!-_-)
암튼 엄마가 배춧잎에 김치속 넣어서 싸주는 배추쌈 먹는 재미로 불평없이 심부름했다는...>_<




완성된 김치는 통에 차곡차곡 담겨서 모두 김치냉장고로 고고씽~^^




드뎌 김장하는 날의 하일라이트!
돼지고기에 양파, 마늘 등 이것저것 넣고 간해서 폭폭 삶고,,,,




먹기 좋은 크기로 쫑쫑 썰어서,,,,




남은 김치속과 배추에 생굴 넣어서 무친 김치겉절이랑 같이 냠냠!
저, 저, 저 탱글탱글한 생굴 보이시는지! 캬~~~~ >_<

나름 할 일 많은 귀중한 휴일을 김장 거든다고 다 날려먹었지만,
올만에 엄마랑 도란도란 수다 떨면서 맛난 배추쌈도 실컷 먹고,
끝나고 나서는 삶은 돼지고기랑 겉절이로 완전 포식했으니 후회없음.ㅋ

이제부터 아침에 앞부분 조금 읽다 만 기리노 나쓰오의 '아웃'이나 읽다 자야지~
42페이지까지 읽었는데, 아직 사건이 터지지도 않았건만 이미 재밌어서 아마 오늘 다 읽어버리지 싶다.
근데 요게 1권, 2권 두 권짜리라 심히 걱정됨... 이거 읽는다고 또 밤 꼴딱 새면 안되는데...
내일은 공포의 월요일이라구..................ㅠㅠ

암튼 시간이 빠듯하니 난 이만 책 읽으러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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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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