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카타케 나나미'의 <나의 미스터리한 일상>을 읽고 있다.

주인공이 어느 회사 사보에 매달 미스터리 단편을 싣는다는 설정으로,
한 달에 한 편, 총 12편의 단편이 실려있는 구성이라,
매 단편의 앞에는 해당 사보의 전체 목차가 나온다.




바로 요런 식으로~
사보 제목은 '르네상스'고, 목차 가운데쯤 보면 단편소설 제목도 나와있지?^^

암튼 지나쳐버리기 쉬운 부분이지만, 요 목차도 자세히 보면 꽤 잼있다.ㅋ




요건 어느 달엔가 실린 '고다카 세쓰코'라는 과장대리의 제의 및 고언.




다음달에는 '고다카 여사에게 보내는 답장'이 실려있다.




그리고 또 다음달에는 다시 '고다카 세쓰코' 여사의 '답장에 대한 답장'.
그리고 여기서 끝이 아니다.




짜잔~
그 다음달에는 '고다카 여사에게 보내는 답장에 대한 답장에 대한 독자 의견'까지~ㅋ




사원들의 취미를 소개하는 정기코너도 있는데,
'역 매점에서 우유 들이켜기'라니,,, 넘 귀여운 취미 아냐? >_<




사원이 2천명이 넘는 꽤 큰 규모의 회사다 보니, 사내 동아리를 소개하는 코너도 매달~
갠적으로 '된장 요리의 모든 것을 추구하는 모임'이 끌린다.ㅋ





각종 특집 기사들.^^





소설 속 배경이 양띠해로 설정되어 있어서 그에 따른 특별 기획 기사들.
근데 양띠 직원이 남자는 187명인데 반해 여자는 24명밖에 안되네~^^;;;


암튼 목차 보다 보니까 이 사보 실제로 읽어보고 싶어지는 거 있지?
가상의 사보라는 것이 왠지 아쉽... >_<

 

 

 

 

* 현재 새로운 표지의 개정판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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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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