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를 보내면서 수많은 탁상달력이 생겼더랬다.
쇼핑몰, 보험회사, 음식점, 동물병원 기타등등에서 받은 것들이 열 개도 넘게 쌓였었는데
그중에서 내가 금년에 쓰려고 고른 두 개.^^

사실 시판되는 이쁜 팬시달력들에 혹 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쌓여있는 공짜 달력들을 무시하고 사자니 돈도 아깝고, 자원도 아깝고...ㅎㅎ




요렇게 두 개를 골랐는데, 하나는 사무실, 하나는 방 책꽂이에 놓아둘 생각이다.

진작에 꺼내놨어야 하는 건데 그동안 통 정신이 없어가지고 2월이 되서야 부랴부랴 준비.ㅋ
그동안은 여기저기 메모지랑 포스트잇에 필요한 거 적어두느라 지저분했는데
이제 요기다 보기 좋게 딱딱 적어둬야지.^^




일단 이번에 받은 것들 중에 젤 맘에 드는 '봉자샵' 탁상달력.




일단 일러스트가 너무 예뻐~^^




요런 종이인형 놀이 일러스트도 있다구!
악,,, 오리고 싶어!ㅋㅋ




뒤쪽에는 요런 센스있는 메세지 페이지도 있고,




잘라서 친구들에게 사용할 수 있는 쿠폰도~ㅋ

러블리한 쇼핑몰 컨셉에 맞게 탁상달력도 아주 사랑스럽고 아기자기해.^^




그리고 두 번째는 좀 쌩뚱맞지만 '네네치킨'에서 준 거.ㅋ




아, 근데 이거 은근 귀엽고 깔끔해!

일러스트도 아주 맘에 들고, 저 오렌지색 버팀지도 예쁘다.




날짜판 부분도 구분선이 확실히 들어가 있어서 일정 적기에 편리할 듯.
요 날짜판 부분은 오히려 봉자샵 것보다 맘에 든다.
치킨집 달력이라고 무시하지 말라구~^^

암튼 이 두 녀석으로 2011년도 바쁘고 알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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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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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_bowoo 2011.02.02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력이 깜찍하게 이쁘내요..
    불과 몇년전만 해도 새해가 되면 이곳 저곳에서 달력을 나누어 주곤 했는데
    요즘은 경기가 어려워 그런지 얻으러 다녀도 안만들었다고 하는곳이 많아요..ㅜㅜ
    우리집 벽에 아직 2011년도 달력이 없답니다..ㅎㅎ

    • 블랑블랑 2011.02.03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그래도 탁상달력은 여기저기서 많이 얻었는데 벽걸이용 큰 달력은 하나밖에 못 얻었어요.
      탁상달력이 제작비가 더 많이 들 것 같은데 안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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