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추석 연휴랄 것도 없이 고작 주말 이틀간의 휴일이었지만
그래도 그 이틀동안 푹 쉬면서 그동안의 피로도 싹 풀고,
사놓고 읽지 못 한 '악의'랑 '발로 차주고 싶은 등짝' 두 권도 다 읽어치울 예정이었는데
결국 아무것도 못 하고 이틀이 훌쩍~ ㅠㅠ


음, 그간의 행적을 돌아보자면, 일단 금욜은 순대 포스팅 올린 후에 바로 꿈나라로 고고~^^;;;
피곤이 겹겹이 쌓여 있었던 터라 토욜 점심시간이 훨씬 지나서야 부시시 일어났는데
TV 앞에서 잠깐 뒹굴거리다가 저녁에 친구가 부르는 바람에
잠깐 얼굴이나 볼까 하고 나갔다가 본의 아니게 새벽까지 달려, 달려~ㅋ
그덕에 오늘도 한낮까지 이불 속에서 쿨쿨 자고는 저녁 시간도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게
암것두 못 하고 하루를 다 흘려보내 버렸다. ㅠㅠ


오늘이라도 잠자기 전에 책을 좀 읽어볼까 했는데 지금 시간을 보니 벌써 12시가 다 되어가네...^^;;;
낼부터 또 치열한 일주일이 시작될 테니까 역시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게 낫겠지?
'발로 차주고 싶은 등짝'은 몰라도 히가시노 게이고의 '악의'는 빨랑 읽고 싶은데...
낼부터 또 정신없이 바쁠 테니 대체 언제 읽을 수 있을라는지....흑...-_-;;;




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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