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몸 상태가 다 낫진 않았지만 그래도 마니 나아져서 오늘부터 다시 본격적으로 블로그 복귀!ㅋ
암튼 새로운 마음으로 카테고리를 조금 손봤는데,
요즘 책 표지나 디자인에 관심이 조금씩 생겨서 아예 '책디자인 구경' 카테고리를 만들어봤다.
요즘 예쁜 책들도 많고 해서 뜯어보면 은근 재밌거든~ㅋ




첫번째 포스팅 타자는 내가 너무너무 사랑해마지 않는 교고쿠 나쓰히코의 '항설백물어'.>_<
(요 앞에 있는 포스팅 하나는 예전에 책잡담 카테고리에 있던 포스팅 옮겨만 놓은 거)

이거이거 책 내용도 완전 짱이지만, 책 자체도 너무 예뻐서 보자마자 한눈에 반해버렸던 녀석이다.
빤듯한 양장본으로 실제 보면 아주 고급스럽고 분위기있다.^^


* 내용 리뷰는 요기 --> [소설 리뷰] 항설백물어 (교고쿠 나쓰히코)




일러스트도 아주 멋지고 약간 바랜 듯한 색감도 어찌나 고운지~
(아, 내 디카가 고물이라 사진이 실제만큼 이뿌게 안 나온다.. 어흑... OTL)




사진에 보이는지 모르겠지만 표지 종이가 격자무늬로 오돌도돌한데,
전체적인 책 디자인이랑 아주 잘 어울려서 더 고급스럽고 멋지다.




그리고 이 껍데기를 벗기면,,,짠~!!! 심지어 알맹이도 예뿌다! +_+




책등까지 요렇게 깔끔하고 멋지게 만들어놨다.
나중에 책 껍데기가 너무 헐면 벗겨서 꽂아놔도 충분히 예뿔 거야. 푸힛~




책끈은 전체적인 컬러랑 맞춰서 초록색.
근데 진한 초록색보다 표지에 쓰인 옥색같은 걸로 했음 더 예뻤을 텐데 조금 아쉽다.^^;;;




글자체도 맘에 들고 여백도 여유있게 줘서 500페이지가 훨씬 넘는 분량이지만 술술 넘어간다.
글씨가 너무 빽빽해서 책장 죽어라 안 넘어가는 거 싫어하는 내 취향에 아주 쏙~^^*




이야기별로 일러스트 들어간 검은 종이를 넣어서 옆에서도 구분이 쉽게 만들어놨다.

암튼 머, 이 책은 내용이 너무 잼있어서 디자인이 후졌어도 충분히 사랑했을 녀석이지만
비채에서 책디자인까지 요렇게 이뿌게 빼줘서 책꽂이에 꽂아두고 한동안 아주 흐뭇했었다.ㅋ
고급스러워서 선물용으로도 딱~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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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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