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만 지나면 좀 한가해지겠지 했는데, 어째 신통치가 않다.
물론 연말보다야 나아졌지만, 그래도 하루 10시간 정도씩 일을 해야 하는 데다가,
더 심각한 건 앞으로도 당분간 이 상태가 이어질 기미라는 거...ㅠㅠ

대충 나의 하루 시간을 계산해봤는데,
10시간 일하고, 출퇴근에 약 2시간 정도 쓰고, 출근 준비에 또 2시간,,,
아, 머 이거는 밥먹고 씻고 화장하고 머리하고 옷 입고 하는 시간. 쫌 오래 걸리는 편인가?^^;;;
암튼, 이것만으로 14시간이 후딱!
집에 돌아와서 화장 지우고, 씻고 밥 먹는데 또 1시간 정도 걸리니까,
어디 보자... 결국 내가 온전하게 쓸 수 있는 시간은 딸랑 9시간!-_-;;;
에, 또 잠을 7시간 이상은 자야 하니까, 그러니까.... 아, 계산하다 보니 막 우울해진다.

지금 사놓고 아직 읽지 못 한 책들도 산처럼 쌓여있는데, 상황이 이러니 이걸 언제 다 읽는담.
밀린 리뷰도 몇 개 되고, 난 그저 주말만을 기다릴 뿐...
인제 금욜이나 토욜에 밤 새서 술 퍼먹지 말아야지.
그러고 나면 다음날 휴일 하루를 잠으로 홀랑 까먹게 된다니까.
암튼! 주말아 어서 와랏!!!ㅋ




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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