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눈이....정말 마니 왔다!!!
이따 일 끝나고 약속이 잡혀있는데, 이걸 가야 할지, 아님 취소하고 집으로 가야 할지 고민 중.
아, 눈이 엄청 쌓여서 다니기 굉장히 힘들 것 같은데...
갠히 돌아다니다가 재수없게 어디서 자빠지기라도 하는 건 아닌지 몰라.-_-
요런 날은 그냥 집에 콕 박혀서 따뜻한 유자차나 마시면서 책이나 읽어야 하는 건데 말이지.

어제는 포스팅에 '이제부터 <검은 집> 읽어야지' 해 놓고는
컴터 끄자 마자 <헝거 게임> 펴들고 읽었다는...ㅋㅋ 아놔, 이넘의 변덕..^^;;;




암튼 사람들 말대로 중간에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흥미진진한 건 사실이어서,
나도 새벽까지 결국 다 읽어버렸다.
그 덕에 난 지금 졸려...-_-

눈은 쌓여있고, 잠은 부족하고, 아직 못 쓴 리뷰도 꽤 밀려있고, 읽어야 할 책도 쌓여있는데....
걍 약속 취소할까? 흠흠........


* 덧붙임 : 결국 약속 취소! 난 길 미끄러우면 너무 무서워~ㅋㅋ




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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