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을 돌아다니다가 아주 신기한(?) 책을 발견했다.





'윌리엄 A. 유잉'의 <몸>이라는 책인데,
표지에 제목도 저자 이름도 없이 그냥 저렇게 여성의 벗은 복부만 가득!^^;;;


'인간의 몸은 매혹적이다.
엉덩이 곡선, 눈가의 깊은 주름, 아름다우면서도 기묘한 인간의 몸은 언제나 예술의 대상이기도 하다.
이 책은 사진예술의 대가들이 인간의 몸을 탐구한 360여 점의 사진영상들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사 초기의 나다르 머이브리지, 로저 팬튼, 20세기 후잔의 존 코플란, 리처드 해밀튼, 디터 아펠트 등
사진예술가들의 다양한 실험적 방법과 시각으로 관찰한 `인간의 몸`이 담겨 있다.
육체를 의학적 해부학적으로 관찰하고 에로틱한 성애를 표현하기도 하며
성적 정치성과 포스트모더니즘적 영상으로 묘사하기도 한다.

단편성, 인물상, 탐색, 육체성, 강건미, 에로스, 소외, 우상, 거울, 정치성, 변신, 마음 등의 주제로
나눠 담은 세밀한 몸의 비밀들은 일종의 충격으로 와 닿는다.'




자세히 보면 요렇다.
왼쪽은 앞표지고, 오른쪽은 뒷표지.

일체의 보정같은 것 없이 피부의 잡티까지 고스란히 보여주는 사진이 표지를 가득 채우고 있으니,
뭔가 살짝 징그럽기도 하고 굉장히 원초적인 느낌이다.
아, 이거 왠지 실물이 궁금해지네...

근데 이 책, 지하철 같은 데서 내놓고 읽기는 좀 민망하겠지?ㅎㅎ



* 이주의 눈에 띄는 반값 할인 도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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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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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았어 2011.05.27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한책이네요~

  2. 세리수 2011.05.28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선집중 원리를 이용하는 광고기법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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