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포스트에서 동네 도서관을 이용해볼까 한다는 글을 올렸었는데
오늘 충격적인 얘기를 들었다.
도서관이나 대여점같이 많은 사람이 빌려다보는 책들은
읽다보면 중간에 코딱지 묻어있는 경우가 많단다!!!! -0-;;;;;;;

이 얘기 듣고 나니까 갑자기 도서관 이용이 급망설여진다.

 나도 전에 헌책방에서 구입한 책 보다가 코딱지 비슷한 뭔가를 보고 경악했던 기억이...^^;;;

생각해보니 어디 코딱지 뿐이겠는가....;;;;;

아놔, 어떤 인간들이 지 책 아니라고 책을 휴지 대용으로 쓰는 거얏!!!!
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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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감 2009.12.15 0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국지처럼 인기 있는 책들은 코딱지,머리카락은 기본이고 수염털을 뽑아서 페이지 마다 붙여놓은 꼴통들도 있죠. 책빌려가는 인간들의 수준을 알만하죠. 전자책이 빨리 활성화되어야 이런 일이 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나라 인간들에게 자발성을 기대하기 한참 먼 것 같습니다. 지꺼 아니고 공공의 물건이라고 하면 마구 쓰니 말입니다. 저도 얼마전에 도서관에서 4년된 수호지 빌려봤는데 정말 더러워서 못보겠더군요. 참고로 여기는 경기도에 있는 고담시(이름은 차마 밝히지 않겠습니다. 제 얼굴에 침뱉기니까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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