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날씨가 너무 추워져서 잔뜩 웅크리고 종종 걸음으로 집에 들어오는데
어디선가 솔솔 풍겨오는 고소한 냄새~ +_+
아주머니 한 분이 작은 포장마차에서 전을 부치고 계셨는데 어찌나 맛나게 보이던지,
유혹을 뿌리치지 못 하고 냉큼 마차 앞으로 쪼르르~ㅋ
김치전, 부추전, 녹두전 이렇게 세 가지 메뉴가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다 팔리고 남은 건 녹두전 뿐이라 할 수 없이 그걸로 두 장 사왔다.
(사실 난 부추전이 먹고 싶었는데...ㅠㅠ)
 
 
 
 
암튼 노릇노릇 맛있게 익은 녹두전~^^




한 장에 2,000원씩인데 크기도 꽤 크고 특히 이렇게나 두껍다.
혼자서 한 장 먹으면 완전 배불러~ >_<




속엔 요렇게 야채들도 쏙쏙~
부추전을 못 먹어서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간장 콕콕 찍어 아주 맛나게 먹었다.^^

배도 부르고 방바닥도 따끈하니 아주 그냥 몸이 노곤노곤한데,
벌써 잠자리에 들긴 좀 그렇고, 그저께 산 미나토 가나에의 '고백'이나 살살 읽어볼까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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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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