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 죽겠는데 왠 뜨거운 생강차냐 하겠지만,
요즘 개도 안 걸린다는 오뉴월 감기가 떨어질 생각을 안 해서
그저께부터 찬 음료 대신 따끈한 생강차를 마시는 중.ㅎ

암튼 어제 생강차 마시면서 읽은 책은 '기리노 나쓰오'의 <천사에게 버림받은 밤>이다.
다 읽은 건 아니고 절반 정도 읽었는데, 오, 역시 재밌어!! >_<
'기리노 나쓰오' 작품답게 이번에도 자극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다.
바로 포르노 여배우에 관한 이야기.

이런 자극적인 이야기에 솔깃하는 나도 참 어쩔 수 없는 인간이구나 싶긴 하지만,
그래도 '기리노 나쓰오'의 소설에는 단지 자극만 있는 게 아니라,
그런 설정을 통해 보여지는 비주류 인물들의 잔혹한 인생이야기 같은 것들이 있단 말이지.

암튼 나머지도 빨리 읽고 싶어. 오늘 저녁에 마저 다 읽어야지~
저녁아, 빨리 와라!!!^^



* '기리노 나쓰오' 작품 모음!!




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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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보헌터 2011.06.23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보고 갑니다.
    오랜만에 들렸더니 블로그가 더 깔끔하고 이쁘게
    바뀐것 같아요!^^:

  2. 명태랑 짜오기 2011.06.23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사에게 버림받은 밤 한번 읽어 봐야 겠네요. 요즘 감기걸린 분들 많턴데요...
    즐거운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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