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패키지여행>  /  지은이 : 타카사키 모모코  /  걷다  /  2014년  /  10,000원

(* 책 자세히 보기는 하단의 링크 모음 참조!)

 

 

 

아무도 나를 아는 사람이 없는 곳에서 혼자 여행을 해보고 싶다는 로망이 전부터 있었는데,

워낙 겁이 많아서 혼자서는 국내도 무리...^^;;;

그러던 차에 요런 만화책이 나와서 잽싸게 구입해서 읽었다.

 

이런 소재로도 만화책 한 권을 내다니,,, 역시 일본의 만화시장은 대단해!ㅎ

 

 

 

 

일단 앞에는 저자가 여행 중에 직접 찍은 사진들이 몇 페이지 들어있는데

요기서 저자의 얼굴도 볼 수 있다.

오, 생각보다 예쁘네?^^*

 

 

 

 

남편이 있는 그녀가 혼자 패키지여행을 다니게 된 계기로 이야기 시작!

 

배탈나기 선수인 남편 덕택에 이집트가 너무 가고 싶었던 저자는

궁리 끝에 패키지여행에 참여해보게 되고 그때부터 그녀의 패키지여행 라이프가 시작된다.ㅎㅎ

 

 

 

 

나 홀로족이 많은 경우도 있지만 이렇게 자신만 혼자였던 적도 있다고...

 

아, 개인적으로 붙임성이 별로 없어서 난 그것도 엄청 난감한 상황일 것 같은데

저자는 친화력이 좋은지 오히려 주변에서 너무 신경써주고 챙겨줘서 불편했다네.ㅎ

 

 

 

 

패키지여행의 좋은 점을 조목조목 짚어준 부분이 있는데 굉장히 솔깃!

 

일단 일정이 효율적이고, 각종 입장권이나 항공요금 등을 단체로 끊다보니 가격도 저렴하고,

안전한 데다가 편리하기까지 하다니,

진짜 패키지여행에 맛들이면 개별여행 못 할 듯.ㅎㅎ

 

 

 

 

이 만화책 읽기 전까지는 생각 못 했는데

진짜 개별여행 때는 숙소 정하기 전까지는 짐을 들고 다녀야 하잖아?ㅎㅎ

 

 

 

 

주의할 사항들에 대해서도 나오는데 특히 남성 가이드나 남성 여행객을 조심하라고~

아무래도 여자 혼자 여행을 다니다보니 뭐 그래야겠지.

 

특히 남녀교제에 엄격한 국가들에서 그런 추파가 많단다.

자국 여성들은 꼬시기가 힘들고, 외국 여성들은 개방적이라 쉽게 꼬실 수 있을 것 같나 부지?ㅎ

 

 

 

 

패키지여행의 특성상 참가자들이 고령자가 많은 편인데

혼자 젊은 사람이라 예쁨을 듬뿍 받기도 한단다.

 

음,,, 저런 것도 나쁘지 않겠네.ㅎ^^

 

 

 

 

여행에서 돌아왔을 때의 에피소드로 마무리~^^

 

 

 

 

사실 그림은 취향이 아니었지만

패키지여행에 대해 이것저것 알게도 되고 저자의 경험담들도 재밌게 읽었다.

 

결론적으로 나처럼 겁 많고 소심한 사람에게는 패키지여행도 혼자 가기 쉽진 않겠지만,

친구랑 갈 때 한 번쯤 이용해볼 만은 한 것 같애.

저렴하고 편리한 게 제일 큰 장점.ㅎ

 

하지만 친구랑 같이고 뭐고, 돈도 없고 시간도 없고.... 어흑...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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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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