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게 좋아>1-3  /  지은이 : 히나타 마히루  /  삼양출판사  /  2000년  /  각 3,000원

 

  

 

 

처음에 표지랑 제목만 보고 음식만화인 줄 알았으나 들춰보니 그냥 가벼운 로맨스물.

근데 뭐 요즘 한창 유치한 로맨스 만화에 나름 재미들이고 있는 중인데다가

3권 완결로 분량도 얼마 안되서 들춰본 김에 휘리릭 본 만화다.

 

현재는 절판 상태인데 인터넷에 검색해봐도 아무것도 안 나오네.^^;;;

딱히 인상적인 내용도 아니고 분량도 짧은 작품이라 원래 리뷰는 건너뛸 생각이었지만

워낙 정보가 없길래 나라도 그냥 간단하게 올려봐야겠다 싶어서 포스팅.ㅎ

 

 

 

 

단 음식을 못 먹는 여고생 '스구리'가 

케익을 엄청 좋아하는 '무라켄'을 좋아하고 사귀면서 벌어지는 소소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처음에는 자신도 케익을 좋아한다고 속여서 가까워지지만 사귀는 초기에 들통나고

어떻게든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걸 함께 좋아해보고자 노력하는 여주인공의 갈등과,

그녀의 남자친구 '무라켄'에게 접근하는 얄미운 여성캐릭터의 이야기 등이 등장.

 

전체적으로 좀 엉성하고 시시한 내용이지만 그런대로 풋풋한 맛에 가볍게 볼 수 있다.

그림체도 깔끔하니 맘에 들고~

 

 

  

 

 

'무라켄'의 외삼촌 부부가 경영하는 제과점에서 함께 아르바이트를 해서

이런 저런 다양한 케익이 많이 등장하지만 그닥 식욕은 일지 않은 건 의외.

케익 그림도 예쁘게 그려져 있는데 왜지... 아무튼 다행이야...ㅎㅎ

 

3권 뒷부분에 다른 단편이 두 편 실려있어서 실제 분량은 2권 반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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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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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크하우스 2014.07.02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 소스킹 2014.07.02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 뭔가 익숙한 그림체!!ㅎㅎ

    케익 그림이 먹음직스럽기보다 마냥 이쁘기만하네요
    그래서 그런가.. 저도 딱히 식욕이 생기진않아요 >.<

    (식욕 팍팍 자극하는 그림은 센과 치히로~ 에서 치히로의 엄마아빠가 맛깔스럽게 집어먹는 그 음식 -_-ㅋ)

  3. 여행쟁이 김군 2014.07.03 0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꿈 꾸시길

  4. james1004 2014.07.03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허니와 클로버 작가랑 비슷한 그림체네요.
    일본에는 이런 그림스타일의 파스텔 느낌의 채색이 꽤 유행했나봐요.
    종종 눈에 띕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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