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5kg를 빼기위한 실속 다이어트 대작전!!>  /  지은이 : 이케다 교코  /  조은세상(북두)



이런저런 추석 음식들로 여름더위에 빠졌던 살들이 다시 꾸물꾸물 올라오려고 하길래
서둘러 꺼내 읽은 '이케다 교코'의 <마지막 5kg를 빼기위한 실속 다이어트 대작전!!>.ㅋ
<지름신 퇴치! 돈 모으기 대작전!!>, <이번엔 꼭! 정리하고 말 거야>에 이어
세 번째로 읽은 '이케다 교코'의 실용만화다.

역시나 귀여운 그림과 아기자기한 에피소드들~ >_<

<이번엔 꼭! 정리하고 말 거야>를 낸 이후, 잡지사의 취재를 받게 된 저자는
기사에 실린 자신의 사진을 보고 둥그스름한 라인에 살짝 충격을 받은 후,
자주 가던 마사지숍에서 관리인의 '체형이 아줌마 같아요.'라는 결정적인 말을 듣고
본격적인 다이어트에 착수한다.




최종적으로 그녀가 감량한 몸무게는 총 7kg이고,
만화는 스무 살 무렵부터 시작되어 20년 가까이에 이르는 그녀의 다이어트 인생 이야기와
이번에 실행한 그럭저럭 체계적인 다이어트 생활기를 들려준다.

본인의 말처럼 운동신경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뼛속까지 실내형 인간'이었던 그녀이기에
다이어트는 먹는 것의 문제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편.
운동은 걷기와 훌라후프 정도...?

먹는 걸 줄이면서 생기는 소소한 이야기들이 무척 재미있는데,
배가 고플 때 위에게 "네 주변에 먹을 게 가득 있잖아! 그 지방을 먹으란 말야!"라고 설교하는가 하면,
"내일이면 먹을 수 있어"라고 중얼거리며 주린 배를 부여잡고 잠이 들기도 한다.
게다가 단 걸 무지 좋아하는 그녀가 군것질을 전혀 하지 않기 시작하면서 어느 순간
설탕을 퍼먹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는 충격적인 사건까지!

아, 귀여워~~ㅋ




그녀의 과거 시행착오 이야기도 꽤 마니 나오고, 다이어트 성공자를 찾아가서 듣는 경험담이라든지,
저칼로리 요리 레시피 등도 수록되어 있어서
그녀 본인의 다이어트 방법 자체에 관한 이야기는 예상보다 적은 편이다.

34킬로를 감량한 친구 남편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오히려 이 부분이 더 도움이 될 듯한...ㅋ
이 남자 이야기 보면서 wii fit 구매욕구가 모락모락~^^;;;;

암튼 다이어트 자체를 목적으로 하기보다는,
그냥 만화 그 자체를 즐기면서 살짝 동기부여를 받기에 적당한 만화책이다.

귀엽고 아기자기한 만화를 좋아하는 나같은 취향의 사람에게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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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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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V.SEO 2010.09.25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사람들이 쓰는 책들은 새삼 느끼는 거지만 그림을 참 좋아하는거 같아요

    저도 좋아하지만 ㅋ 글 잘보고 가요 ^ㅂ^

  2. 터프곰 2010.09.26 0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걸 만화로 그릴 생각을 하다니~ㅋㅋ

    저도 요즘 운동 삼매경이라 한번 읽어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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