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심야식당에 관한 리뷰는 이미 1권 읽었을 때 올린 바가 있다.
(해당 포스팅은 요기 --> 만화 리뷰 : 심야식당 (아베 야로))
권별로 따로 리뷰를 올리지 않는다는 주의라, 2권이랑 3권 때도 걍 넘어갔는데,
이번에도 구입 포스팅만 올리고 말려니 왠지 섭섭해서 슬쩍 함 끄적거려 본다.ㅋ
머, 내 완소 만화에 대한 나름의 애정 표현이라고나 할까...>_<
(고로 이건 리뷰라기보다는 그냥 주저리.^^)




기대했던 대로 4권에도 역시 따뜻하고 맛있는 이야기들이 가득~^^
47살의 나이에 29살의 연하애인과 결혼까지 하는 막강동안녀,
결혼 족족 남편이 죽어나가는(?) 불운의 치과의사,
듣지도, 말하지도 못 하는 장애를 가진 꽃미남 호스트빠 청년,
매번 남자에게 차이는 캬바레 아가씨 등등,
여전히 다양한 사람들의 인생이 소박한 음식과 함께 어우러져 때론 감동을, 때론 웃음을 준다.




그나저나 족발, 토마토, 양념장 끼얹은 두부, 말린 오징어, 꼬치튀김 등
평소에는 별 관심도 없던 흔한 먹거리들이 이 만화만 보고 나면 먹고 싶어지니 신기~ㅋ
꼬치튀김에 소스가 잘 배도록 하루동안 재워뒀다가 먹는다던지,
찬 맥주에 차가운 토마토를 안주로 먹는다던지 하는 시답잖은 팁들도
꼭 해보고 싶어진다니까. >_<




에피소드 하나하나 아주 행복하고 맛있게 꼭꼭 씹어가며 읽었다.
아껴읽느라 나름 애썼지만 어찌나 책장이 훌훌 넘어가던지....ㅠㅠㅋ

내일은 두부 한 모 사다가 양념장 얹어서 먹어야지~ >_<
대단한 음식은 하나도 나오지 않지만, 희안하게 식욕을 팍팍 불러일으킨다니까.ㅋ
머, 어디 식욕 뿐인가. 쳐지고 우울할 때도 읽으면 기운을 북돋워주는 사랑스러운 만화다.
아,,, 인생은 아름다워라~^0^

참! 매 권마다 끝에 다음 권 예고를 두 페이지짜리 만화로 싣는 것도 작은 재미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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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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