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따맘마> 1  /  지은이 : 케라 에이코  /  대원씨아이  /  2004년  /  6,000원

 

 

 

요즘 읽은 것들이 많았는지 리뷰를 나름 열씨미 올린다고 올렸는데도 아직 꽤 밀려있네...-_-

앞으로 차근차근 올려야겠지만

일단 오늘은 얼마전에 구입해서 읽은 <아따맘마> 1권 리뷰~

이것만 올려놓고 얼른 자야지.^^

 

<아따맘마> 애니메이션을 굉장히 좋아해서 지금도 휴대폰에 몇 화씩 넣어다니며

가끔 짬날 때 한 편씩 보곤 하는데,

원작만화는 어떻게 표현되어 있는지 전부터 궁금했던지라 일단 1권을 구입해봤다.

 

 

 

 

단촐한 등장인물들.ㅎㅎ

너무 유명한 작품이다보니 대충들 아시겠다시피 그냥 한 가족의 일상 이야기다.

 

원작만화랑 애니메이션이랑 좀 많이 다르지 않을까 했었는데

그림이고 내용이고 거의 똑같아서 깜짝 놀랬어.^^;;;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만화로 보는 것도 재밌지만

애니메이션을 본 사람은 굳이 원작 찾아볼 필요까지는 없을 듯.

오히려 에피소드 하나에 3페이지씩인 만화책보다 애니메이션이 내용이 더 풍성하다.

암튼 만화로 보는 건 또 색다른 맛이 있으니 봐도 나쁠 건 없겠고~

 

달리 줄거리 설명할 것도 없으니 눈에 띄는 장면이나 몇 개~^^

 

 

 

 

어쩐지 우리 엄마랑도 좀 비슷한 것 같은데...ㅎㅎ

우리 엄마는 팬티는 안 쓰지만...^^;;

 

 

 

 

병뚜껑 여느라 힘주다가 방귀끼는 아빠.ㅋ

 

애니메이션 볼 때도 느꼈던 건데,

이 아빠 만화로 보면 귀엽지만 현실에서 저런 남자는 넘 싫을 것 같다능...^^;;;

하는 짓이 좀 이상함.ㅎㅎㅎ

 

 

 

 

"아빠 재채기는 단어가 된다."

 

"치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분명 일본어로는 다른 단어였을 텐데 이렇게 절묘하게 번역해낸 분에게 박수~!^^

 

 

 

 

아, 우유팩 꼭 저렇게 따놓는 사람 있지.ㅋㅋㅋ

 

 

 

 

식빵 먹을 때 껍질부터 먹고 알맹이 먹는 '아리'랑,

껍질은 아예 남기고 알맹이만 파먹는 '동동이'.

 

당신은 어느 타입?ㅎ

 

 

 

 

왠지....귀엽다!!!!ㅋㅋ

 

 

 

 

작은 일에도 신나하고, 항상 유쾌하고, 매사에 나름 열심인(결과는 어쩔지언정.ㅋ) 아따맘마!

진짜 못생겼지만(만화 속에서 '아리'도 집에 친구들 데려올 때 엄마 못생겼다고 미리 말함.ㅋ)

 볼 수록 귀엽고 기분이 좋아지는 캐릭터다.

 

왠지 일상이 지겹거나 기분이 꿀꿀할 땐 아따맘마를!!

 

국내에도 무려 18권까지 나와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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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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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uy.kr 2014.04.17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카가 어렸을 때 무지 좋아했던 만화네요. 만화책이 원작이었군요.^^;

  2. 세이메이 2014.04.18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따맘마...사랑합니다..*^^*..공감가는 얘기가 정말 많아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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