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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팍 안 들어오는 긴 제목의 만화...ㅎㅎ

암튼 이 독특한 제목과 어딘지 촌스러운 느낌이 뭔가 끌려서 읽게 됐는데,

생각보다도 좀 더 많이 심심한 만화였지만 나름 분위기는 맘에 든다.

 

주인공 '긴이치로'는 도쿄에서 대학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와

면사무소에 산업과 겸 관광담당으로 취업한 청년.

아주 작은 시골마을이라, 어릴적부터 알던 '메구미'와 '스미오'가 마을 젊은이의 전부다.

'메구미'는 마을 급식센터에서 일하는 요리 잘 하는 아가씨고,

'스미오'는 마을에 하나뿐인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하는 꽃미남 청년.

 

이 세 명의 젊은이가 시골마을에서 생활하면서 성장해나가고 사랑을 하고, 뭐 그런 이야기 되시겠다.^^

점점 인구도 줄어가는 마을을 살리기 위해 벚꽃축제를 계획하고 열심히 실행하고 등등...

그 사이사이 세 젊은이의 어긋나는 러브라인도 살짝씩 보여지고...

 

그림체도 단순하고 전개도 굉장히 심심한데,

작은 시골마을의 분위기가 잘 살아있어서 그럭저럭 읽을만했다.

난 도시를 떠나서는 절대 못 살지만, 그런 주제에 농촌생활에 대한 묘한 로망이 있어서 말이지...ㅎㅎ

 

독특한 점이라면 여주인공 '메구미'가 동글납데데한 얼굴에 짜리몽땅 똥똥한 체형이라는 거~^^;;;

오, 순정만화(는 아닌가?)의 여주인공으로는 보기 드문 비주얼이야~!!ㅎㅎ

 

참고로, <동네에서 소문난 텐구의 아이>의 저자라는데 그것도 기회되면 한번 읽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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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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