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뭔가 통쾌할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드는 만환데 정말 그래~ㅋ

후련하고 통쾌해서 정말 재밌게 읽었다능~^^

20권의 적지 않은 분량인데  통쾌함에 홀려 에피소드를 하나 둘 읽다보니 어느새 마지막권!ㅎㅎ

 

주인공은 저 표지에 보이는 여성 원한 해결사로, 이름처럼 돈을 받고 원한을 해결해준다.

(그녀를 중심으로 정보원과 공작원 몇 명이 더 있음.)

 

그러니까 법적으로 구제가 잘 안되는 원한들,,,

예를 들면 상대가 미성년자라거나, 공소시효가 지났다거나,

범죄가 교묘해서 법망에 걸리지 않는다거나, 법적인 처벌이 너무 미미하다거나 하는 것들이 대상.

 

도박에 빠져 생활비도 안 주며 매일 폭력을 휘두르는 남편,

믿었던 신뢰를 짓밟고 사기를 치고 달아난 친구,

부인을 집단강간한 후 살해한 미성년 소년들,

왕따 괴롭힘 당하는 걸 도와줬더니 오히려 이쪽을 함정에 빠트리고 혼자만 살려는 녀석,

순정을 짓밟고 돈을 쪽쪽 빼먹고 도망간 꽃뱀,

동물을 훔쳐다가 일부러 뼈를 부러트리고 상처를 내서 그걸 미끼로 거짓모금을 하는 사기꾼,

동급생에게 매춘을 시켜 그 돈을 유흥비로 쓰는 여학생들 등,

파렴치하고 비열하고 뻔뻔하고 악의로 똘똘 뭉친 각종 못된 인간들이 등장해서 열폭하게 만들지만

곧이어 원한해결사의 호쾌한 복수극이 펼쳐져서 진짜 통쾌함.ㅋㅋ

뭐, 현실성은 좀 많이 떨어지지만 아무렴 어때~~ㅎ

 

원한 해결은 '실질적 살해'와 '사회적 말살' 두 가지로 나뉘는데,

특히 '사회적 말살'의 경우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식으로

피해자의 망가진 인생에 상응해서 가해자의 인생도 확실히 망가뜨려준다.

아, 속시원해~~ㅋㅋ

 

작업의 특성상 나쁜 인간들에 의해 악용될 소지가 있긴 하지만

원한 해결사는 킬러와 다르다며

철저한 조사 후에 확실히 원한이 인정되는 경우만 작업에 착수하기 때문에 그런 경우는 없다.

 

그야말로 현실에서는 불가능할 황당무계한 이야기이긴 하지만

읽는 동안만큼은 통쾌함으로 속이 후련해지는 만화.ㅎ

 

 

 

 

 

마지막으로 왼쪽은 원한해결사와 그 공작원들이 모두 나온 표지고, 오른쪽은 드라마화된 모습.

일단 외형적으로는 원작의 캐릭터를 꽤 충실히 잘 재현해낸 듯?

시간되면 드라마로도 한 번 보고 싶구만~

만화에서 느꼈던 통쾌함을 다시 한 번 느껴보고 싶단 말이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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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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