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의 나날들>  /  지은이 : 나가미 린코  /  미우

 

 

 

읽은지는 꽤 됐는데 사진찍기가 귀찮아서 미루다가 이제서야 올리는 리뷰...

그리하여 내용도 가물가물하고...-_-;;;

걍 다시 훌훌 넘기면서 눈에 띄는 몇 컷만 찍어서 간단하게 올려본다.

 

 

 

 

저자인 '나가미 린코'는 인도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인도병이 깊어져서

결국 인도인과 결혼까지 한 여성.ㅋ

그녀가 젊은 시절부터 인도여행을 가거나 결혼 후 시댁에 갔을 때 겪었던 일들을 그린 만화다.

 

주로 더러운 이야기들이 많은데 설마 지금도 이렇진 않겠지...-_-;;;

만약 지금도 이렇다면 난 절대 인도여행은 못 가겠어!! ㅜㅜㅜㅜㅜ

 

아마 저자가 갔을 때가 좀 예전인 데다가 시댁도 시골이고,

여행갔을 때도 경비를 아끼려 주로 허름한 게스트하우스에 묵거나 해서

그런 경험들을 많이 한 거라 믿고 싶어.ㅎ

 

 

 

 

아침이면 해변가에 나와서 똥을 싸는 아이들이라거나,;;;;

 

 

 

 

게스트하우스 거리의 식당에서 음식을 먹다 바퀴벌레 다리가 나오기도 하고...

 

 

 

 

특히 마지막 에피소드의 이 공중화장실 이야기는 정말 쇼킹했다.

저 뒷페이지에 더 엄청난 장면이 나온다는....-0-;;;;

 

그외에도 빈대로 가득한 게스트하우스의 침대라든가 하는

더럽고 무섭고 소름끼치는 이야기들이 가득....^^;;;

 

 

 

 

소의 나라답게 소 이야기도 나오는데 여기도 더러운 이야기는 빠지지 않음.ㅋ

소똥을 말려서 연료로 쓰기 위해 손으로 주물러 뭉치고...^^;;;

 

 

 

 

그리고 인도에서는 시체를 물에 떠내려보내는 경우가 많아서

강가에 앉아있다보면 물 위를 둥둥 떠가는 시체를 볼 때가 많다는데 이거 정말?

허억....-0-

 

암튼 내용이 가물가물한 와중에도 기억나는 강렬한(?) 이야기들이 꽤 많구만.ㅋ

 

 

 

 

각 에피소드마다 요렇게 만화로 다 못한 이야기를 풀어놓은 에세이가 두쪽 정도씩 실려있는데

여기서 그녀와 그녀의 남편 등의 사진도 볼 수 있다.^^

 

이런 황당한 이야기들이 원래 거부감 들면서도 은근 재밌는지라

뭔가 색다른 재미를 느끼고 싶을 때 추천할 만한 만화.

읽다보면 기가 막혀서 허허 웃게 된다니까~ㅋㅋ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새로운 개념의 여행만화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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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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