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에 이어 두 번째로 찾아본 '이은혜'의 90년대 추억의 만화!

그당시 정말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작품인데,

솔직히 난 그때나 지금이나 이게 왜 그렇게까지 인기가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다능...^^;;;

 

특히 지금 읽자니 내가 나이가 들어서 더 그렇겠지만 오글거리는 대사들이 엄청 많구만.ㅋ

뭐, 내가 이 맛에 옛날 순정만화들 찾아 읽는 거긴 하지만...ㅎ

 

 

 

 

주인공은 막 고등학교에 입학한 여고생 '혜진'으로,

이 작품은 고등학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학원물이자 '혜진'의 성장물.

 

오빠 콤플렉스에 빠져있던 '혜진'이 홀로서기를 하는 과정,

'승주'와 '태준' 사이에서 삼각관계 풋사랑을 겪고,

써클 활동을 하고, 우정을 쌓아가며 성숙해나가는 1년간의 모습을 보여준다.

 

 

 

 

당시 수많은 여중생들에게 고등학교 동아리에 대한 헛된 기대를 심어준 작품.ㅋㅋ

 

하지만 그당시 현실에는 이런 자유로운 남녀공학의 써클활동도 없었을 뿐더러,

꽃미남 선배 따위는 더더욱!!!^^;

 

 

 

 

만화 치고는 글자가 굉장히 많은 게 특징이다.

4권완결의 많지 않은 분량이지만 그래서 읽는데 좀 시간이 걸린다능~ㅎ

감성 과잉, 허세 작렬인 그 수많은 대사들이라니....!!!!!! -0-

 

지금 와서 읽자면 굉장히 손발이 오글거리는 나레이션과 대화들이지만,

뭐, 바로 이런 게 사춘기 소녀의 감성이겠지.

특별한 사건이랄 것도 없는 이야기가 그렇게 큰 인기를 끌었던 것도

바로 이 감성 돋고 허세 쩌는 대사들 때문이었던 듯 싶다.

그 대사들에 가슴 설레고, 공감하고, 심오한 의미를 찾고, 뭐 그랬겠지.^^

 

 

 

 

'이은혜' 작품 중에 <댄싱러버>도 인기 많았나 본데 생각이 날듯 말듯...

그것도 찾아 읽어봐야지.^^

 

 

 

* 관련 포스팅 *

 

만화 리뷰 : 블루 (이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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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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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꿍알 2014.03.31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랜만에 보는 작품이네요~
    열심히 읽었는데 결말이 기억나지 않는다는..;;;
    나이가 먹으면 기억력도 같이 실종되나봐요...ㅠㅠ

  2. 세이메이 2014.03.31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자 추억돋네여..고등학교때 많이 봤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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